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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권·분양권 살 때 '1주택 비과세 요건' 모르면 낭패볼 수도 2022-04-13 15:29:47
입주권이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재건축·재개발사업과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별법’에 의한 소규모재건축, 소규모재개발,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취득한 입주권을 말한다. 하지만 세법상으로는 재건축사업, 재개발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의 경우에만 조합원 입주권으로 인정...
"1기 신도시 표심잡자"…대선주자 재건축·리모델링 공약 봇물 2022-02-09 10:12:20
일반시장에선 어느 정도 자율화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고 말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차이가 1기 신도시의 향후 정비사업 방향을 결정할 요소로 보고 있다. 이 후보의 경우 수직증축 리모델링, 세대 구분 리모델링 등 리모델링 사업의 길을 열어주면서 재건축 규제는 유지하게 될 전망이다. 이 후보가 당선될 경우...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소통센터 개소…재개발·재건축 지원 2022-01-26 06:00:01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소통센터가 열린다. 26일 국토교통부는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을 통해 도입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과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부동산원에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소통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소통센터는 한국부동산원...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 서울·대구에 개소 2022-01-26 06:00:00
등 2곳에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를 열고 지원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작년 2·4 주택 공급대책을 통해 도입한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은 대규모 정비가 어려운 소형 저층 주거지를 신속히 정비하기 위해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건축규제 완화·국비 지원 등의 혜택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서울 소규모 저층 주거지에 '모아주택' 3만 가구 공급 2022-01-13 17:09:31
설명했다. 모아주택은 자율주택, 가로주택, 소규모 재건축 등이 포함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유형에 속한다. 재개발 등 대규모 정비사업과 달리 정비계획 수립, 추진위원회 승인,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의 절차가 생략돼 2~4년이면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10만㎡ 이내 지역에서 모아주택 사업이 여러 개 추진될...
서울 노후 저층 주거지에 新정비모델 '오세훈표 모아주택' 도입 2022-01-13 14:30:04
’모아주택‘은 자율주택, 가로주택, 소규모재건축 등이 포함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유형에 속한다. 재개발,재건축에 비해 사업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재개발 등의 대규모 정비사업은 정비계획부터 사업완료까지 8~10년이 소요되지만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정비계획 수립, 추진위원회 승인, 관리처분계획인가...
대출 조이고 청년 월세 내주고…올해 바뀌는 부동산 제도는? 2022-01-01 08:00:07
가능금액이 줄면서 주택 구매력 감소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입주권·상가주택 양도소득세 정비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개발사업이 조합원입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정비사업의 범위와 사업기간 중 거주를 위해 취득한 주택을 양도하면서 1세대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대상이 되는 정비사업의...
국토부 "내년 주택공급·지역균형발전·미래모빌리티 육성 집중" 2021-12-27 14:30:01
무엇보다 국토부는 내년도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주택공급에 집중한다. 국토부는 이날 업무계획에서 부동산 정책 부분을 따로 떼어 기획재정부 등과 함께 '2022년 부동산시장 안정방안'으로 발표했다. 이 방안에는 지금까지 정부가 발표한 총 205만호 규모의 주택 공급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사전청약을 통해...
금천·수원 등 16곳 '공공참여' 정비사업 2021-12-22 18:07:52
함께 시행한 공공참여형 가로·자율주택정비사업 1차 공모 결과 수도권 45곳 중 16곳을 민관 공동시행 사업지구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지역에는 주택 28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가로주택 정비사업지로는 서울 금천·강동구, 인천 계양구, 경기 수원시 등 14곳이 정해졌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도로와 붙어...
공공 가로·자율주택정비사업지 16곳 선정…2천801가구 공급 2021-12-22 11:00:05
유지하면서 노후 주거지를 소규모로 정비하는 사업이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10가구 미만의 단독주택, 20가구 미만의 다세대·연립주택 소유자가 주민 합의체를 구성해 스스로 주택을 개량·건설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작년에 서울을 대상으로 처음 공공 가로·자율주택정비사업을 시행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