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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복귀 네이버 이해진 "AI시대, 과감한 도전 독려할 것" 2025-03-26 11:06:09
선임됐으며, 최수연 대표는 사내이사에 재선임되며 대표이사에 연임됐다. 이 사내이사는 주총 현장에서 네이버가 이룩한 인터넷 생태계 경험을 소개하며 향후 사내이사로서 인공지능(AI) 혁신을 독려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내이사는 "인터넷 시대에 시작된 네이버가 모바일 환경의 파고까지 성공적으로 넘...
SKC 박원철 사장 "글라스기판, 글로벌 톱티어 고객사 다수 확보" 2025-03-26 10:59:03
덧붙였다. 이날 주총에서 박 사장은 3년 임기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또 김기동 SK㈜ 재무부문장이 비상무이사로, 정현욱 김&장 법률사무소 회계사가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또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한국조선해양 사내이사 재선임 2025-03-26 10:48:51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의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HD한국조선해양은 26일 경기도 성남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임기는 3년이다. 함께 임기가 만료된 조영희 법무법인 엘에이비파트너스 파트너 변호사도 사외이사·감사위원으로 재선임됐다. 이날 HD한국조선해양은 주당...
구광모 "배터리, 주력사업으로 반드시 성장시킬 것" 2025-03-26 10:27:47
가치를 창출하고 사업 포트폴리오의 미래 성장 기반을 견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는 이날 주총에서 권봉석 ㈜LG 부회장과 하범종 ㈜LG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고, 정도진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LX가 계열 분리하는...
LG 구광모 "배터리, 주력 사업으로 반드시 성장시킬 것" 2025-03-26 10:25:05
이날 ㈜LG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자기주식 소각,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모든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권봉석 부회장과 하범종 사장이 사내이사에 재선임됐고, 정도진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가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신규 선임됐다. rice@yna.co.kr (끝)...
동국홀딩스 정기주총…장세주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2025-03-26 10:24:23
주주총회를 열고 장세주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신규 사내이사로는 신용준 전무(전략실장)를 선임하고, 사외이사에는 정진영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재선임했다.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감사 보수 한도 승인,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 등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장...
풀무원 "올해 유럽시장 진출…글로벌 식품기업으로 도약" 2025-03-26 10:20:00
선임하고, 한찬식·이지윤·김우진 이사를 재선임했다. 또 신미현 듀폰코리아 HR 리더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올해는 이례적으로 사외이사들이 의안 심사에 참석해 주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풀무원은 이날 '열린 주주총회'에서 토크쇼 형식의 열린 토론회도 한다. ykim@yna.co.kr (끝)...
삼양식품 "더 도약하는 한 해 될 것…생산 증대·제품 다각화"(종합) 2025-03-26 09:58:11
대표는 이날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김 대표는 작년 인사에서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대표는 이날 주총 이후 기자들과 만나 올해에도 1조원 이상의 해외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지난해 삼양식품 해외매출은 1조3천359억원이었다. 김 대표는 이와 관련 "제품에 대한 확신이 있고 올해...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연임…5조 매출 '드라이브' 2025-03-25 17:57:34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서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임기는 2년으로 2027년 3월까지다. 이날 주총은 서 회장이 건강상 이유로 참석하지 못하면서 장남인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가 진행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매출 5조원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지난해(3조5573억원) 대비 약 40% 늘어난 수치다....
'연임 성공' 함영주, 밸류업 드라이브 건다 2025-03-25 17:32:07
대표)은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 ◇비은행 경쟁력 강화는 숙제두 번째 임기를 맞아 1등 금융지주 도약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게 ‘함영주 2기’의 과제로 꼽힌다.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서 하나금융의 우수한 영업력을 유지하겠다는 게 함 회장의 구상이다. 지난해 하나금융은 역대 최대 순이익(3조7388억원)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