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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해병사령관 김계환·특전사령관 손식·해사교장 황선우 2022-11-30 17:06:39
[속보] 해병사령관 김계환·특전사령관 손식·해사교장 황선우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대만 국방부장 "긴급상황 때 작전구가 독자적으로 즉각 대응" 2022-11-08 11:59:49
타이베이의 다즈 보아이 영내에서 육해공 3군 사령관 등 군 지휘부 및 주요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2022년도 대만군 부대업무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추 부장은 대만군의 고급 간부에게 평상시 훈련 업무와 발생 가능한 상황에 대한 표준작업 절차를 수립한 후 담당 구역을 구분해 상황에 즉각 대처할...
윤홍근회장, 육군 특수전사령부 위문 2022-10-12 17:45:55
제너시스BBQ그룹은 국군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 경기 이천에 있는 치킨대학 인근 육군 특수전사령부를 위문 방문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윤홍근 회장(오른쪽), 윤경주 부회장, 정승욱 사장 등 임직원이 소영민 육군특전사령관(왼쪽)과 부대 장병을 만나 국토수호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대만, 미국 특전부대와 해상 합동훈련 모습 첫 공개 2022-09-26 11:34:51
훈련을 위해 전면 개·보수했다고 전했다. 앞서 대만 육군사령관 쉬옌푸(徐衍璞) 상장을 대표로 한 방문단은 지난해 10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미·대만 육군의 '루웨이'(陸威) 프로젝트 연례 회의에 참석해 ▲ 합동훈련 ▲ 부대 실습 ▲ 기동 보조훈련 ▲ 상호공조 훈련 ▲ 전문가 교류 등 5개 항에 합의한 바 있...
"영국 특수부대, 아프간서 비무장 주민 54명 불법 살해" 2022-07-12 20:33:18
전 사령관 등 군 고위 관계자가 적절한 증거를 제출하지 않았다고도 폭로했다. 칼튼-스미스 전 사령관은 사전에 관련 보고를 받아 불법 살인 정황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반론권 보장을 위해 자신에게 접촉한 BBC에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았다. 영국 국방부 역시 구체적인 언급은 피하면서도 "해명하지...
홍콩매체 "대만 내 미군 존재, 미중 간 40년 공공연한 비밀" 2021-11-02 10:44:27
대만 연합보는 미국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특전협력팀'을 대만에 보내 대만군의 훈련의 지원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는 대만 육군사령관 쉬옌푸(徐衍璞) 상장(중장)이 이끄는 대만 대표단이 지난달 초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미·대만 육군의 '루웨이'(陸威) 프로젝트 연례 회의에서 요구한...
미국·대만, 내년에도 합동군사훈련 합의…中 반발할 듯 2021-11-01 13:40:53
하순 밝힌 대만 내 주둔 중인 미군이 바로 특전협력팀이라면서 소령 또는 중령급 장교를 책임자로 구성된 이들이 6개월마다 계속해 대만에 주둔해 대만군 전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979년 미중 수교로 대만과 미국의 관계가 단절된 이후 미군 현역이 대만을 방문한 것은 지난 2001년 당시 천전샹(陳鎭湘) 대만...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간, 다시 테러 온상 되나 2021-08-17 11:56:06
사령관은 "알카에다가 미국 본토를 공격하도록 내버려 뒀다가 탈레반이 받은 고통은 엄청났다"며 "탈레반이 그동안의 교훈을 토대로 그러한 일을 반복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를 두고 단순한 생각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미군의 또 다른 전직 고위관계자는 "탈레반이 국제적으로 합법성을 인정받기 위해...
장군 출신 유튜버 "병사들 휴대전화 사용하면서…" 2021-05-28 07:22:42
전 특전사령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보통장군 전임범 INBUM CHUN'에서 최근 봇물 터지듯 나오고 있는 병사들의 폭로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전 전 특전사령관은 '폭로 창구가 된 휴대전화 전인범 장군의 생각'이라는 타이틀로 "병사들에게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게 하면서 순기능이 많다"고...
전두환, '5·18 사살명령' 보도 JTBC 소송…2심서도 패소 2021-05-18 07:26:44
5월 21일 광주에 내려가 정호용 특전사령관과 505보안부대장을 만나 1인 회의를 한 뒤에 계엄군에 사살 명령을 내렸다고 증언을 인용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이 보도와 관련해 같은 해 8월 "JTBC가 허위의 사실을 적시해 명예가 훼손됐다"며 정정보도를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1심 재판부는 "이 보도가 사실적 주장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