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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유진, 비극적 운명의 시작 '민설아 살인사건' A to Z 2020-12-25 10:26:00
채 헤라팰리스로 간 오윤희 오윤희는 청아예고 예비번호를 받은 딸 배로나(김현수)를 합격시키기 위해 철천지원수 천서진에게 무릎을 꿇는가 하면, 청아예고 수석합격을 한 민설아를 죽이려는 생각까지 했던 터. 그러나 끝내 실현하지 못했고, 오히려 아르바이트 사장에게 구박받는 민설아를 구해주면서 민설아에게 특별한...
'펜트하우스' 흑화해 돌아온 김현수, 최예빈에 반격 시작 2020-12-23 12:46:00
민설아(조수민)을 떠올리게 한다는 이유로 헤라팰리스 아이들에게 따돌림, 비웃음, 협박까지 지속적인 학교폭력을 당해왔다. 특히 석훈을 좋아하던 은별이 이 모든 것을 주도했었다. 그러나 로나가 더 이상 당하지 않겠다고 선언해버린 지금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바뀔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2020년 최고의 화...
'펜트하우스' 유진, 조수민 죽인 범인... 이지아 "나 조수민 엄마야" 밝혀 2020-12-22 00:17:00
오윤희는 자신의 딸을 생각하며 "로나 합격해야 돼"라며 자신이 민설아(조수민 분)를 밀었던 것을 기억했다. 그때 심수련(이지아 분)이 등장해 "나 사실 그동안 윤희씨 이용했어. 윤희씨를 여기 헤라팰리스로 부른 사람도 나고. 내 복수를 위해서 윤희씨가 꼭 필요했거든. 나 민설아 엄마야"라고 밝혔고 오윤희는 충격받았다....
'펜트하우스' 이지아X김소연X유진X엄기준 등, 기대감 폭증시키는 핵심 포인트 셋 2020-12-21 11:45:00
면박을 주자 비참하게 오열했다. 보란 듯이 헤라팰리스에 입성한 후, 헤라팰리스 입주민들의 마음까지 움직여 천서진에게 한 방을 날렸던 오윤희가 배로나의 마음을 돌리고 천서진을 향한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은 “이번 주 16, 17회에서는 심수련과 로건리의 본격 복수 돌입과 함께 민설...
'펜트하우스' 김소연X엄기준, 위험하고 아찔한 두 사람의 관계…앞으로 전개는? 2020-12-20 10:53:00
있다. 극중 천서진과 주단태가 헤라팰리스 로비에서 마주하는 장면. 도도한 자태로 소파에 앉아있던 천서진은 지나가는 주단태에게 매서운 눈길을 내던진다. 이를 아는 듯 모르는 듯 앞을 지나가던 주단태가 이내 천서진에게 냉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터. 불륜 관계가 폭로됐음에도 불구하고 위험한 밀회를 이어오던...
'펜트하우스'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하는 경이로운 상승세 2020-12-19 13:09:00
이뤄냈다. 천서진은 오윤희를 헤라팰리스에서 쫓아내기 위해 오윤희 시어머니를 헤라팰리스 로비에서 1인 시위하도록 사주했던 터. 이에 오윤희는 헤라팰리스의 품위를 손상시켰다는 이유로 강제퇴거 찬반투표에 불려갔다. 하지만 심수련(이지아)과 하윤철(윤종훈)을 포함해 오윤희에게 마음이 움직인 이규진(봉태규),...
'펜트하우스' 이지아→김소연, 파죽지세 질주 가능케 한 '3色 모멘트' 전격 분석 2020-12-18 11:57:00
이루며 짜릿함을 안겼던 것. 또한 로건리가 헤라팰리스 파티장에서 ‘민설아를 죽인 범인은 이 안에 있다’는 현수막을 거는 핏빛 이벤트를 펼치는가 하면, 주단태가 민설아(조수민)의 목을 조른 후 난간에서 밀치는 회상이 그려지며 충격 반전을 선사,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 2049 열광 모멘트 2....
'펜트하우스' 유진, 헤라 팰리스 입성→한층 더 우아해진 비하인드 컷 2020-12-18 10:20:00
이후 오윤희가 상류층의 상징인 헤라 팰리스에 입성하며 외적으로 화려하게 달라진 것뿐만 아니라, 당당한 눈빛과 여유로워진 말투로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여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유진은 과거의 트라우마를 부여잡고 딸과 자신의 행복을 위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오윤희의 복잡한 심경을 다채롭게...
‘펜트하우스’ 유진, 헤라 팰리스 입성 후에도 끝 모르는 변신 ‘엘레강스’ 2020-12-18 09:00:08
선보여왔다. 이후 오윤희가 상류층의 상징인 헤라 팰리스에 입성하며 외적으로 화려하게 달라진 것뿐만 아니라, 당당한 눈빛과 여유로워진 말투로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여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유진은 과거의 트라우마를 부여잡고 딸과 자신의 행복을 위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오윤희의 복잡한 심...
'펜트하우스' 김현수, 김영대 손 뿌리쳐...러브라인 적색경보 2020-12-16 17:32:00
헤라팰리스에서 만나도 아는 척 하지 마. 내 이름도 부르지 마. 역겨워"라며 자신을 잡는 석훈의 손을 뿌리쳤다. 비록 석경(한지현)의 도발에서 시작된 감정이었지만 로나와 석훈의 러브라인은 쌍방이었다. 로나는 석훈에 대한 감정을 계속적으로 표현해왔고, 석훈 역시 석경이 의아할 정도로 로나를 감쌌다. "가지 마"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