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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코리아! 이대론 안된다] 박병원 한경 객원대기자 "관광으로 돈 벌기 포기한 나라, 한국" 2016-10-03 17:46:49
뉴욕의 브로드웨이나 런던의 웨스트엔드의 뮤지컬산업, 잘츠부르크 축제나 바이로이트의 바그너축제 같은 세계적인 공연산업 성공사례를 흉내 내기는 어려울 것이다. 차라리 중국의 영화감독 장이머우(張藝謀)가 연출한 윈난성의 ‘인상 여강’, 계림의 ‘인상 유삼저’, 항저우의 ‘인상...
윤계상, `굿와이프` 종영 뒤 잘츠부르크 여행...`예술기행` 2016-09-22 10:54:45
촬영이 끝나자 잘츠부르크 거리를 탐색하기 시작했다. 모차르트의 선율이 흐르는 거리에서 리듬을 타다 이내 발걸음을 멈추고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을 바라보며 잘츠부르크 예술을 향유했다. 윤계상은 다니는 길마다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들의 시선도 한 몸에 받았다. 무엇보다 우월한 비율과 그에 버금가는 센스 있는...
한국 축구, 9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달성할까…중국과 대결 2016-08-28 11:04:14
활약을 보여준 20살 공격수 황희찬(잘츠부르크)도 불러들였다..대표팀은 중국과 1차전 이후 시리아와 최종예선 2차전(9월6일)을 치르기 위해 9월3일 마카오로 출국한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한국축구대표팀 명단] 중국 시리아 2연전 `석현준 제외` 2016-08-24 19:10:50
명단 FW-황희찬(잘츠부르크) MF-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이재성(전북 현대), 손흥민(토트넘),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권창훈(수원 삼성),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 정우영(충칭 리판), 기성용(스완지 시티), 한국영(알 가라파) DF-김민혁(사간 도스), 오재석(감바 오사카), 장현수(광저우 R&F), 홍정호(장쑤 쑤닝),...
권창훈 '한방'에 끝냈다…"온두라스 나와!" 2016-08-11 18:08:48
확실한 승리를 원한 신태용 감독도 물러서지 않았다.이날 한국은 황희찬(20·잘츠부르크)을 중심으로 류승우(23·레버쿠젠) 권창훈(22·수원삼성) 손흥민(24·토트넘)을 2선에 배치하는 4-2-3-1 포메이션을 선보였다. 이창민(22·제주utd)과 박용우(23·fc서울)가 중원을 맡았고,...
한국, 멕시코 잡고 8강행…올림픽 축구 2회 연속 메달 가시권 2016-08-11 07:47:27
황희찬(잘츠부르크)을 중앙에 세우고, 류승우(레버쿠젠)와 권창훈(수원), 손흥민(토트넘)을 뒤에 배치한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하지만 경기를 지배한 건 멕시코였다.한국은 전후반 내내 멕시코의 파상공세에 시달렸다. 특히 후반엔 멕시코에 주도권을 완전히 내주고 슈팅조차 시도하지 못했다.한국은 멕시코에 여러...
손흥민·석현준 '킬러본색'…'전차군단' 뒤흔들다 2016-08-08 17:47:21
감독이 최전방에 배치한 황희찬(20·잘츠부르크)이었다. 전반 24분 독일 오른쪽 진영에서 얻은 코너킥을 권창훈(22·수원)이 골문으로 올렸고, 정승현(22·울산)의 머리를 맞고 골대 앞에 떨어진 공을 황희찬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실점한 독일의 반격은 거셌다. 계속해서 골문을 두드린 독일은...
[리우] `류승우 선제골` 한국, 피지에 1-0 리드..문창진 PK 실축(전반 종료) 2016-08-05 09:09:27
살리지 못했다. 신태용 감독은 이날 황희찬(잘츠부르크)을 중앙에 세운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황희찬 양쪽으로는 류승우와 권창진이 배치됐고 중원에는 이창민(제주)과 문창진(포항)이 책임졌다. 장현수(광저우 푸리)는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다. 포백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심상민(서울 이랜드), 정승현(울산),...
[한국-피지] 황희찬 원톱·손흥민 후반 출격…신태용호, 리우올림픽 축구 메달 '정조준' 2016-08-05 07:54:23
황희찬(잘츠부르크)를 낙점했다. 류승우(레버쿠젠)과 권창진(수원)이 양쪽에서 황희찬을 돕는다.중원은 이창민(제주)과 문창진(포항)이 맡고, 주장 장현수(광저우푸리)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선다. 포백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심상민(서울), 정승현(울산), 최규백(전북), 이슬찬(전남)이 지킨다. 골키퍼는 구성윤(콘사도레...
올림픽대표팀 문창진, "2골 기록하며 스웨덴에 3-2 역전승 성공" 2016-07-30 19:42:15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1-1로 맞선 전반 41분 오른쪽 측면 돌파에 성공한 황희찬(잘츠부르크)의 패스를 받아 강한 왼발 슈팅으로 역전 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