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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 바리스타 변신, 과거 화보 콘셉트도 `바리스타` 2014-01-13 16:46:38
제2 외국어, 제과제빵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도전 포부를 다졌다. 특히 맏형 시우민은 `커피 마니아`임을 공공연히 밝혀온 만큼 "바리스타 자격증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계획을 밝혔다. 촬영 당일 시우민은 이미 수업을 받은 적 있는 커피 전문가를 찾아가 원두 고르기부터, 로스팅, 핸드드립까지 바리스타 수업을 받으며...
시우민 바리스타 변신, 이런 훈남이 커피 타준다면? 2014-01-13 16:31:54
제 2외국어, 제과제빵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도전 포부를 다졌다.특히 평소 인터뷰를 통해 '커피 마니아'임을 밝혀왔던 맏형 시우민은 "바리스타 자격증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 찬열은 "숙소에서 커피내리는 형(시우민)에게서 바리스타의 뒷모습이보였다"고 맞장구를 치며 시우민의 도전을...
[스몰비즈 단신] ‘도너타임’ 사업설명회 개최 등 2014-01-13 06:58:17
특별한 제과·제빵 기술이 필요없으며 두 사람만으로 가게를 운영할 수 있다. 19.8~33㎡(약 6~10평) 크기의 소형 점포에서 도넛 및 고로케 16여종과 커피, 음료 등을 판매하는 곳으로 동네상권 및 상점가에서 개점할 수 있는 사업모델이다. (02)3280-3781 ▷연예인 김종국 집에서 뭐하나 봤더니...충격 ▷"개인투자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로, 윤시윤의 네버엔딩 스토리 2014-01-08 17:13:20
제빵인으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인 이 작품의 남자 주인공으로는 본디 다른 배우가 내정돼 있었다. 하지만 당시 해당 배우의 불가피한 스케줄로 인해 제작진은 시트콤 한 편과 호러 영화 ‘고사2’ 출연이 전부인 신예 윤시윤을 주인공에 캐스팅했다. 제작진에게는 새로운 모험이었지만 다행히 윤시윤이 출연한...
SPC컬리너리아카데미, 입학설명회 개최 2014-01-08 15:13:18
France, 프랑스 요리명장)이 직접 방문해 수업에 참여합니다. 과정을 마치고 최종시험을 통과하면 에꼴 르노 뜨르르 본교와 동일한 마스터 디플롬(Diplome)을 수여받게 됩니다. SPC 컬리너리 아카데미는 지난해 1월 기존 SPC그룹의 한불제과제빵학원을 이전 확장해 1년 평균 300여 명의 제과제빵 요리 전문가를 양성하는...
[2014 유통산업] 국내사업 제동 걸린 외식업체…中·美시장 적극 진출 2014-01-07 06:58:08
최대 제과·제빵기업이 된다는 목표를 내놨다. cj푸드빌은 중국에 지난해까지 39개의 ‘뚜레쥬르’ 매장을 열었다. 2011년 19개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었다. cj푸드빌은 올해 중국 내 주요 거점을 확보하고 2017년까지 중국 내 뚜레쥬르 점포를 16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cj푸드빌은 뚜레쥬르의 출점 속도를 높이기 위해...
[생글기자 코너] 갑오년에 高 3…값진 1년 만들래요! 등 2014-01-03 18:56:53
제빵사’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다른 지역 고등학교를 선택했는데, ‘그 학교에서 적응 잘하기, 제과제빵 자격증 따기’가 목표이다. 나도 곧 고등학생이 된다. 고등학교에 가서 테샛 동아리를 만드는 것이 첫 번째 목표이다. 중학교에서는 아쉽게도 자생동아리 개설을 못하였지만, 고등학교에는 ‘경제’라는 교과목이...
파리바게뜨, 미국에 매장 2개 추가 2013-12-25 22:55:26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까지 더한 해외 매장은 174개로 2년 전(91개)보다 두 배 가까이로 늘었다. 이 회사는 2020년까지 60개국에 파리바게뜨 매장 3000개를 열어 세계 최대 제과·제빵기업이 된다는 목표를 내놨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SPC 파리바게뜨, 美 조지아·캘리포니아에 매장 동시 오픈 2013-12-25 09:35:31
2020년까지 해외 60개국에서 3000개의 파리바게뜨 매장을 열고 세계 제과제빵 1위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미인주'만 골라 잡는 주식계의 진정한 카사노바...
안동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 2014년 추진전략회의 개최 2013-12-17 18:31:55
있다. 최근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비누 공예, 반찬 만들기, 제과·제빵 등 체험형 교육과정도 개설했다. 지역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동=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