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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10만원 배상" 판결에…줄 잇는 위자료 소송 2025-07-31 11:03:46
국정농단"이라며 "부부 재산을 환수하거나 손해배상으로 재산상 손실을 가하는 것이 가장 큰 응징이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윤 전 대통령 재산이 6억원, 김건희 여사 재산이 74억원 등 부부 재산이 80억원에 이른다고 한다"며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형사처벌보다 재산상 손실이 따르는 민사 처벌이다"고 재차...
홍준표 "박근혜 털던 윤석열·한동훈, 업보 못 피해" 2025-07-27 11:39:03
농단 수사를 떠올렸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박 전 대통령 수사를 보면서 씁쓸함을 지울 수 없었다"며 "(당시 검찰은) 대통령이 자당 사무총장을 통해 공천에 관여하는 정치 관례를 범죄로 규정해 도합 35년을 구형하고 공천 관여 부분은 3년을 선고했다"라며 "작은 먼지까지 탈탈 털어...
법원 "尹, 계엄 정신적 피해 보상…1인당 10만원 위자료 지급하라" 2025-07-25 17:51:18
농단 사건으로 탄핵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상대로도 유사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당시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의 위법 행위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책임질 수 있을 뿐 국민 개개인에 대해 법적 의무를 부담하는 존재는 아니라는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청구를 기각했다. 황동진...
4인 4색 '특검의 입'…말투도 방식도 달랐다 2025-07-25 14:35:02
농단 특검에서도 수사관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브리핑 도중 정보 확인이 필요하면 직접 자리를 비워 확인한 뒤 돌아와 답변하는 등 사실 관계 검증에 대한 태도가 매우 철저하다. 법조계 한 관계자는 "세 특검 모두 고도의 정치적 민감성을 지닌 사안을 다루고 있는 만큼, 수사 자체 못지않게 메시지 관리도 중요하다"며...
尹 부부 초유의 소환조사…특검 '명태균 게이트' 수사 속도 2025-07-23 07:22:27
대통령의 경우 2016년 12월 출범한 국정농단 특검팀(특별검사 박영수)으로부터 소환조사 출석 요구를 받았지만 응하지 않은 데다 미혼이기도 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9년 4월 정치 자금 수수 사건과 관련해 권양숙 여사가 '박연차 게이트'에연루됐을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의 조사를 받았을...
류진 "4대그룹 총수, 내년 한경협 회장단 영입 추진" 2025-07-21 17:43:46
하고 “국정농단 사태 여파로 한동안 전국경제인연합회(한경협 전신)는 존폐 위기에 놓였지만 이제는 국민들이 한경협을 용서해주시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류 회장은 한경협이 명실상부한 재계 맏형이 되려면 4대 그룹 총수가 회장단에 들어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용 회장이 최근 사법 리스크를...
정청래 "'국민의힘 해제시키자'는 국민적 요구 들끓을 것" 2025-07-21 17:17:54
선전, 선동 동조자로 그 당 의원 수십명을 소환할 것이고, 정청래가 민주당 대표가 되면 내란 동조당을 그대로 두겠냐"며 "정당해산심판 청구하고, 국고보조금은 끊고, 패스트트랙 사건처럼 의원 수십명이 기소되고, 김건희 국정농단이 특검 수사 결과 현실화하면 국민 분노를 감당할 수 있겠나. 그 당이 온존하겠냐"고...
류진 한경협 회장 "임기 동안 4대그룹 회장단 복귀위해 최선다할 것" 2025-07-21 15:08:46
농단 사태로 일제히 탈퇴했다. 이후 2023년 8월 류 회장이 수장이 된 뒤 한경협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새 출발하면서 다시 회원사로 가입하고 지난해 11월 회비까지 납부했지만, 회장단에는 참여하지 않고 있다. 류 회장은 조직 쇄신을 위해 신설한 자체 윤리위원회 기능을 높게 평가했다. 3억 이상 비용이 드는 용역, 정치...
국힘 '대체정당' 나올거라던 홍준표…강도 높게 또 '쓴소리' 2025-07-21 13:23:46
사건처럼 의원 수십명이 기소되고, 김건희 국정농단이 특검 수사 결과 현실화하면 국민 분노를 감당할 수 있겠나. 그 당이 온존하겠냐"고 했다. 홍 전 시장은 "당 재산은 국가에 헌납하고, 비상계엄의 단초를 제공한 친윤, 친한(친한동훈) 모두 축출하고, 새로운 정통보수주의들이 모여야 그나마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
류진 "향후 2주에 韓경제 운명달려…관세협상서 내줄 건 내줘야"(종합) 2025-07-21 10:27:39
국정농단 사태로 위상이 추락했던 한경협을 제자리로 돌려놓는데 가장 큰 노력을 기울였고, 다음 단계로 4대 그룹 회장의 회장단 합류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한경협을 맡은 후 2년 동안 어떻게든 단체를 제자리에 가져다 놓기 위해 노력했다"며 "한때 남느냐, 없어지느냐의 고비에 있었지만, 다행히도 국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