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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길림銀 금융과정 입학식…한·중 금융교류 `활로` 2017-09-19 10:41:21
KEB 하나은행장과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 가오좡 길림은행장 , 정웨이타오 길림대학교 부총장 등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금융계·학계 인사들이 참석 , 연수생들을 격려했습니다. 함영주 KEB 하나은행장은 "지난 11년간 모두 561 명의 중국 내 금융·경제인들이 중국 하나·길림은행 금융과정을 수료했다"면서 "앞으로도...
朴정부 LTV·DTI 풀때…최흥식 "할일 못할일 구분못해" 비판(종합) 2017-09-13 11:20:15
"할일 못할일 구분못해" 비판(종합) 최경환·신제윤·최수현 정면 비판…"금융정책, 거시경제에 끌려다녀" "금융정책 난맥상…누구도 소신 갖고 명쾌하게 일처리 하는 사람 없어"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최흥식 신임 금융감독원장은 박근혜 정부가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목적으로 대출 규제를 대폭 완화할 때 "할 ...
朴정부 LTV·DTI 풀때…최흥식 "할일 못할일 구분못해" 비판 2017-09-13 06:30:02
"할일 못할일 구분못해" 비판 최경환·신제윤·최수현 정면 비판…"금융정책, 거시경제에 끌려다녀" "금융정책 난맥상…누구도 소신 갖고 명쾌하게 일처리 하는 사람 없어"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최흥식 신임 금융감독원장은 박근혜 정부가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목적으로 대출 규제를 대폭 완화할 때 "할 일,...
신아영, 남심 홀린 볼륨감 `아찔` 2017-09-08 16:07:42
하버드대 역사학과 출신으로, 아버지 신제윤 씨는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행정고시에 수석 합격한 재원에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TATF) 의장과 금융위원장을 거친 화려한 이력을 자랑해 `엄친딸`을 증명했다. 한편, 신아영은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김준현, 딘딘, 알베르토 몬디와 함께 진행을 맡고...
[사.이.다] 취임 후 언제 처음? 누가 옆에? 2017-07-26 10:28:44
대신 참석한 신제윤 차관입니다. 기재부 장관으로 지명된 현오석 후보자는 아직 임명 전이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인사는 박 대통령 오른쪽 세 번째의 진영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입니다. 진 장관은 2013년 9월, 박 정부의 '복지공약 후퇴'에 항명하고 자진해서 사퇴했습니다. 이후 2016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금융위원장에 최종구…"환율주권론 앞세운 정통 금융관료" 2017-07-03 16:35:09
라인'(당시 직책으로 최종구 국제금융국장, 신제윤 국제업무관리관, 최중경 차관, 강만수 장관)의 일원으로 한·미, 한·중, 한·일 통화스와프를 체결해 외환시장과 외화자금시장을 안정시키는 데 주력했다.우리나라가 글로벌 금융위기를 조기에 극복한 것이 훗날 전 세계적으로 위기 극복의...
'정통 금융관료' 최종구 금융위원장 후보자…금융위기 극복 일조 2017-07-03 16:33:49
직책으로 최종구 국제금융국장, 신제윤 국제업무관리관, 최중경 차관, 강만수 장관)의 일원으로 한·미, 한·중, 한·일 통화스와프를 체결해 외환시장과 외화자금시장을 안정시키는 데 주력했다. 우리나라가 글로벌 금융위기를 조기에 극복한 것이 훗날 전 세계적으로 위기 극복의 모범사례로 평가받는다. 환율 관리를...
예산처 출신 약진 재확인…통합 이후 첫 기재부 1차관 배출 2017-05-31 16:05:12
5대 신제윤 차관, 6대 추경호 차관, 7대 주형환 차관 등은 재경부 시절 금융협력과장, 금융정책과장, 은행제도과장 등을 지냈다. 4대 임종룡 차관과 8대인 최상목 차관은 금융정책과장과 경제정책국장 등 정책과 금융 부서에서 고루 경력을 쌓았다. 이 때문에 이번 1차관 인사를 앞두고 재경부 출신으로 관련 경력을 쌓았던...
[Law&Biz] 신제윤·노대래·김덕중…전 고위관료 영입하는 로펌 2017-04-25 17:23:28
인사들이 로펌으로 자리를 옮기기 시작했다. 태평양은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 신 고문은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기재부 차관 등을 거쳐 박근혜 정부에서 첫 금융위 수장을 맡았다.태평양 관계자는 “신 고문은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명망과 경륜을 갖춘 금융 전문가”라며 “이번 영...
黃권한대행, '약자보호' 장관회의 주재…취약계층 챙기기 2017-02-03 12:00:03
명예직으로, 통상적으로 임기는 1년이다. 정부는 최근 신제윤 전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 5명을 대외직명 대사로 새로 임명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대외직명 대사들이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jesus786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