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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공학관 이름이 기도관?…건물명 바꾼 신한대 '시끌' 2018-01-30 10:47:14
방학 기간인데도 SNS에 글을 올려 "차라리 신한 신학대로 대학명을 바꾸는 것이 낫겠다"며 반발했다. 총학생회와 대의원회도 학생 의견을 듣지 않고 건물명을 바꾼 것에 대한 사과를 학교 측에 요구했다. 30일 신한대 총학생회와 학생 등에 따르면 학교 측은 방학 기간 7천만원을 들여 교내 건물 15개 가운데 13개의 이름을...
한국당, 방통위 새 KBS 이사 추천에 "방송장악 심화" 반발 2018-01-04 16:45:14
모든 법적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한국신학대와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총무와 김근태기념치유센터 '숨' 공동대표 등을 지냈고, 2009년부터 현재까지 노무현재단 고문을 맡고 있다. wi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KBS 이사회, 여당 우위로 재편…경영진 해임 수순 밟나(종합) 2018-01-04 13:59:55
한국신학대와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총무, 대통령직속 방송개혁위원회 위원, 제2의건국범국민추진위원회 상임위원장,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이사회 의장 등을 지냈다. 방통위의 강 전 이사 해임건의안 의결은 감사원이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을 이유로 KBS 이사진에 대해 해임 건의 또는 연임...
[천자 칼럼] 성직자 구인난 2017-12-14 18:04:55
소속인 장로회신학대의 신학대학원 지원자도 2013년 이후 매년 감소하고 있다. 가톨릭 예비 성직자인 각 교구 신학대 입학생 역시 줄어들고 있다. 미달 학과까지 나오는 형편이다. 원불교도 원광대와 영산대의 교무(성직자) 과정 지원자가 줄고 있다. 성공회 역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이는 세계적인 추세이기도 하다....
김선민 피아노 독주회…2018년 1월 2일 2017-12-12 13:21:10
융합예술대학원, 연세대 미래교육원, 예원, 서울예고, 선화예중고 강사를 역임했고, 현재 중앙대, 서울신학대, 계원예고, 인천예고 등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하는 동시에 한국피아노두오협회 회원이자 앙상블 피아보체의 피아니스트로도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이번 김선민 피아노...
소형교회 목회자들 "성장보다 건강한 교회가 중요" 2017-12-03 11:00:09
중시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부설 21세기교회연구소와 한국교회탐구센터는 지난 1일 열린 '2017 소형교회 리포트' 세미나에서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교인 수 100명 미만 소형교회 목회자 206명을 대상으로 한 이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39.8%가 목회하면서 가장...
이홍정 신임 NCCK 총무 "교회가 먼저 냉전의식 극복해야" 2017-11-24 16:54:03
비판했다. 서울대 사범대와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이 총무는 1995년 영국으로 건너가 영국 버밍엄 대학 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버밍엄대 부설 동북아시아선교학연구소장으로 재직했다. 이후 대한예수교장로회 기획국장, 아시아기독교협의회 국장 등을 거쳐 2006년부터 필리핀 아태장신대 총장을 맡아 4년간...
한신대 '총장 직선제 갈등' 일단락…총장 신임평가 합의 2017-11-21 18:44:24
과정에서 신학대학 소속 학생 33명이 집단으로 자퇴서를 제출하는가 하면 일부 학생이 서울에 있는 한국기독교장회총회 앞에서 단식과 삭발을 하기도 했다. 연 총장은 "총장 후보자 직선제에 대한 학생들의 열망이 계속됐는데도 의견 수렴이 되지 않은 총장 선출에 참여해 많은 이들에게 상처를 줬다"며 "총장으로서 막중한...
강남대학교, 콜로비아 신학교와 협약 '글로벌 기독교 인재양성' 나서 2017-11-14 15:57:58
미국장로교회(pcusa)에서 운영하는 신학대학원 과정의 전문교육기관으로 한국교회의 많은 지도자를 배출했다. 강남대는 앞으로 콜롬비아 신학교와 교류협력 확대로 본교 일반대학원 신학과, 융복합대학원 실천신학과 등에 영미권의 건강한 신학을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협약으로 강남대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독일 선교사가 본 한국 개신교의 위기…제9차 수표교포럼 2017-11-09 09:29:19
지적한다. 그는 한국 개신교의 개혁방안으로 신학교육 개혁, 사회를 변혁하는 교회의 역할 회복, 교회 내에서의 기독교 윤리 교육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말테 박사의 발제에 이어 조성돈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사회학 교수, 강대중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윤혜영 아리랑국제방송 부장 등 수표교교회 평신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