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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핫템] 아이오페 '멀티비타민마스크'·더후 'NAD파워앰풀' 2025-10-25 07:00:02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아이오페는 '멀티 비타민 10% 얼티밋 토닝 겔 마스크'를 선보인다. 10가지 멀티 비타민 10%를 겔 마스크팩 한 장에 고함량으로 담은 제품이다. ▲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브랜드 더후는 저속 노화 핵심 성분인 'NAD Power24™'를 50% 함유한 '비첩 자생 NAD 파워 앰풀'을...
[표] 코스피 지수선물·옵션 시세표(24일)-2 2025-10-24 16:30:38
│아모레퍼시 F 202511 ( 10)│118900 │-1000 │4174│22044 │ ├─────────────┼────┼────┼────┼─────┤ │키움증권 F 202511 ( 10)│272500 │10500 │5269│19518 │ ├─────────────┼────┼────┼────┼─────┤ │삼성증권 F 202511 (...
[표] 코스피 지수선물·옵션 시세표(23일)-2 2025-10-23 16:32:50
│아모레퍼시 F 202511 ( 10)│119900 │-700│6166│21462 │ ├─────────────┼────┼────┼────┼─────┤ │삼성증권 F 202511 ( 10)│75800 │-1600 │15760 │18394 │ ├─────────────┼────┼────┼────┼─────┤ │코웨이 F 202511 (...
[표] 코스피 지수선물·옵션 시세표(22일)-2 2025-10-22 16:40:13
│아모레퍼시 F 202511 ( 10)│120600 │2000│4166│21206 │ ├─────────────┼────┼────┼────┼─────┤ │삼성증권 F 202511 ( 10)│77400 │300 │17541 │22160 │ ├─────────────┼────┼────┼────┼─────┤ │한화 F 202511 (...
中 내수 부진 바닥 찍었나…LVMH 이어 로레알도 "중국 매출 호전" 2025-10-22 11:06:06
분기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한 국내 뷰티 업체들의 중국 실적도 회복이 조심스레 점쳐지고 있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3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5.6% 증가한 1조32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9.3% 증가한 908억원으로 추정됐다. 오린아 LS증권 연구원은 "중국은 내수 회복...
설화수 "뉴욕 셰프들에게 한국 아름다움 알렸다" 2025-10-22 09:37:32
=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설화수는 지난 20일 북촌 설화수의집에서 미국 뉴욕을 대표하는 셰프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한식 산업화와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 난로학원과 협업으로 마련됐다. 뉴욕의 한식 레스토랑 아토믹스의 박정은...
‘리텐틱스’, 라구나 인베스트먼트·스마일게이트로부터 투자 유치 2025-10-22 08:24:37
등 글로벌 자사몰 브랜드를 비롯해, 한국의 아모레퍼시픽, 조선미녀, 아누아, 코니 등 뷰티·패션·리빙 분야의 수십여 개 브랜드가 리텐틱스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매출 증대를 이뤄내고 있다. 임영재 리텐틱스 대표는 “우리 팀이 글로벌 진출을 위해 미국으로 넘어간 지 3년 만에 이뤄낸 값진...
헤라, 日 주요 백화점 입점…한큐·미쓰코시에 정식 매장 2025-10-21 17:37:02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헤라는 일본 주요 백화점 한큐, 미쓰코시에 공식 입점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도쿄 미쓰코시백화점 간자점에, 지난달 오사카 한큐백화점에 정식 매장을 냈다. 헤라는 2023년 7월 일본에 진출한 이후 백화점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하며 브랜드를 알렸다. 일본 1호점인 한큐 우메다 본점 매장의...
[표] 코스피 지수선물·옵션 시세표(21일)-2 2025-10-21 16:34:28
│아모레퍼시 F 202511 ( 10)│118600 │-800│3811│21046 │ ├─────────────┼────┼────┼────┼─────┤ │카카오페이 F 202511 ( 10)│52900 │1800│39943 │51705 │ ├─────────────┼────┼────┼────┼─────┤ │코웨이 F 202511 (...
이찬진 "RSU 남용, 주주권 침해 소지 커…공시의무 대폭 강화" 2025-10-21 16:19:58
의원은 질의에서 "한화·두산·아모레퍼시픽·유진·교보·대신증권 등 13개 대기업집단이 RSU를 부여했고 한화와 유진은 총수 2세, 두산은 총수 본인이 수혜자로 나타났다"며 "지배력 강화 목적의 활용 의혹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RSU는 스톡옵션과 달리 법적 규율이 없어 이사회 단독 의결만으로 부여가 가능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