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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울, AFC 챔스리그서 조별리그 동반 탈락(종합) 2017-04-26 22:26:54
E조 5차전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와의 E조 5차전 홈경기에서 무기력한 플레이로 후반에만 네 골을 헌납하며 0-4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1승1무3패(승점 4)를 기록한 울산은 브리즈번 로어(호주)와의 최종전 결과와 상관 없이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고배를 들었다. 반면 가시마는 3승2패(승점 9)를 기록하며 1경기를 덜...
울산, 안방서 가시마에 0-4 참패…ACL 조별리그 탈락 2017-04-26 21:26:14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안방에서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에 참패를 당하며 'K리그 4룡(龍)' 중 가장 먼저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울산은 26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5차전 가시마와의 홈경기에서 무기력을 플레이로 후반에만 네 골을...
[AFC축구 울산전적] 울산 0-4 가시마 2017-04-26 21:21:51
울산 0-4 가시마 ◇ 26일 전적(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 ▲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5차전 울산 현대 0(0-0 0-4)4 가시마 앤틀러스(일본) △ 득점= 가나자키 무(후7분·후22분) 페드로 주니오르(후9분) 레오 실바(후45분·이상 가시마)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가시마전 앞둔 울산 김도훈 감독 "절실한 마음으로 준비" 2017-04-25 16:52:34
프로축구 K리그 울산 현대의 김도훈 감독이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전 승리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행 희망을 살려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 감독은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가시마와 2017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5차전 홈경기를 하루 앞둔 25일 기자회견에서 "현재 조 3위지만, 절실한...
'정규리그 첫 승리' 수원, AFC 챔스리그 16강 도전 2017-04-23 11:01:59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와 문수구장에서 조별리그 E조 5차전을 치르는 울산(승점 4) 역시 무앙통 유나이티드(태국·승점 8)와 가시마(승점 6)에 이어 조 3위로 밀려 있어 이번 경기에서 패하면 탈락이 확정된다. 또 F조의 서울(승점 3)도 26일 원정으로 치러지는 상하이 상강(승점 9)과 5차전에서 비기거나 패하면 곧바로...
'골 넣는 수비수' 이정수 끝내 은퇴…수원과 계약해지 2017-04-21 17:45:52
해외에 진출했다. 그는 2010년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활동하다가 그해 9월부터 카타르 알 사드로 이적하면서 '중동파 수비수'로 활약했다. 이정수는 특히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축구 대표팀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면서 2골을 터트리며 한국 축구의 역대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에 힘을...
'골 넣는 수비수' 이정수, 수원 삼성 떠날 듯(종합) 2017-04-18 16:08:23
이후 가시마 앤틀러스를 거쳐 2010년 9월 카타르의 알 사드 유니폼을 입었다. 특히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수비수로서 대표팀의 뒷문을 든든히 지킨 것은 물론 득점포까지 가동하며 대표팀의 역대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에 큰 힘을 보탰다. 나이지리아와 조별리그 3차전에서는 머리와 발을 함께 써서 득점에 성공,...
'골 넣는 수비수' 이정수, 수원 삼성 떠날 듯 2017-04-18 09:40:46
이후 가시마 앤틀러스를 거쳐 2010년 9월 카타르의 알 사드 유니폼을 입었다. 특히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수비수로서 대표팀의 뒷문을 든든히 지킨 것은 물론 득점포까지 가동하며 대표팀의 역대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에 큰 힘을 보탰다. 나이지리아와 조별리그 3차전에서는 머리와 발을 함께 써서 득점에 성공,...
수원, 이스턴 5-0 꺾고 조 1위 도약…울산은 원정 패배(종합) 2017-04-12 23:31:07
가시마 앤틀러스(일본)를 제치고 조 선두로 나섰다. 앞선 경기에서 선두를 달리던 가시마가 최하위 브리즈번 로어(호주)에 0-2로 덜미를 잡히는 이변으로 E조가 혼전으로 빠져든 가운데 울산은 승리하면 조 1위로 올라설 수 있었지만 절호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울산은 코바와 오르샤를 투톱으로 세우고 이종호를 오른쪽...
울산 김도훈 "무앙통전, 더위만 적응되면 좋은 경기 가능" 2017-04-11 19:30:17
그친 울산은 승점 4로 가시마 앤틀러스(승점 6·일본), 무앙통(승점5)에 이어 3위에 머물러있다. 16강 진출이 가능한 2위 안에 들기 위해 무앙통은 반드시 넘어야 할 상대다. 김 감독은 "우리나라도 더운 여름이 있으므로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면서 "더위의 강도 차이는 있지만, 우리 선수들이 정신적인 부분은 이겨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