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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전현무 후임으로 ‘굿모닝FM’ 새 DJ 발탁..30일 첫방송 2016-05-20 11:05:01
한국 리서치가 실시한 청취율 조사 결과, 동시간대 1위 (라디오 전체 청취율 2위)를 기록할 만큼 출근시간대 청취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온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진행을 맡았던 전현무가 목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 의사를 밝힘에 따라 후임 dj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상황.이에 대해 제작진은 “새로운 dj에 대해...
전현무 가고 노홍철 온다…'굿모닝 FM' 새 DJ 확정 2016-05-20 10:31:45
지난 4월 한국 리서치가 실시한 청취율 조사 결과, 동시간대 1위 (라디오 전체 청취율 2위)를 기록할 만큼 출근시간대 청취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온 프로그램이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Adios! '무디' …'굿모닝FM' 터줏대감 전현무 마지막 인사 '아쉬움' 2016-05-20 09:14:14
리서치가 조사한 2016 라디오 청취율 조사 1라운드에서 라디오 전체 청취율 2위 및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전현무는 최근 바쁜 스케줄과 건상 상태를 이유로 제작진과 프로그램 하차 논의를 진행해 왔다. 전현무 후임 dj는 노홍철으로 밝혀졌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전현무 "한계에 이르렀다" 목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 `굿모닝FM` 하차 2016-05-20 09:05:28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라디오를 완전히 떠나는 건 아니다. 언제든 열려있다"면서 "마음이 너무 안 좋고, 애청자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바쁜 스케줄로 `굿모닝FM` 생방송에 3번이나 지각해 비난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전현무는 재치있는 입담으로 `무디`라는 애칭과 함께 높은 청취율을 유지했다.
‘볼륨’ PD “유인나, KBS에서 배출한 역대 최고의 DJ라는 평 받아” 2016-04-28 11:33:01
깊은 dj로 활약, 청취율 1위에 빛나는 방송을 이끌었다. 한편 오는 5월8일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볼륨’ 가족의 곁을 떠나는 유인나는 향후 배우로서 작품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유인나, ‘볼륨을 높여요’ 하차…배우 활동 전념 2016-04-28 10:09:49
매니아층이 두터운 코너였고 인나씨 또한 애정이 깊었다"고 전했다. 또 유인나는 평소 인디 음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인디 뮤지션들을 방송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개하는 등 음악적 감수성도 깊은 DJ로 활약, 청취율 1위에 빛나는 방송을 이끌었다. 한편, 5월 8일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볼륨’ 가족의 곁을 떠나는...
박지영-오정세-지수, ‘컬트쇼 더 무비’ 프로젝트 웃음꽃 활짝 핀 현장컷 공개 2016-04-14 09:08:08
증폭시키고 있다. ‘컬투쇼 더 무비’는 부동의 청취율 1위 프로그램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가 방송 10주년을 기념해 제작하는 단편영화다. 영화 `족구왕`의 우문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화제작사 아토ATO가 제작한 이번 작품은 그간 라디오를 통해 공개된 다양한 사연들 중에 가장 매력적인 사연을 맛깔나게...
‘SBS 라디오 봄 개편’ 양세형, 윤형빈 폭탄 발언에 “형만의 생각” 2016-03-21 17:44:49
벗으라고 하면 벗을 준비가 됐다. 만약 청취율이 나오지 않는다면 격투기를 붙을 수도 있다. 앞으로 다양한 모습을 기대해봐도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양세형은 “그건 형만의 생각이다”라고 단호하게 답한 뒤 “윤형빈 씨는 개인 극장을 하면서 실제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는 스킬이 뛰어나다....
‘SBS 라디오 봄 개편’ 윤형빈 “아내 정경미 이길 때까지 말 섞지 않을 것” 2016-03-21 17:32:52
sbs에서 dj로 결정된 이후 와이프와 말을 섞지 않고 있다. 제 프로그램의 청취율이 더 잘 나오기 전까지 앞으로도 와이프와 말을 섞지 않고 더더욱 양세형과 손발을 맞춰보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16 sbs 라디오 봄 개편은 28일부터 시행된다. (사진제공: sbs)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SBS 라디오 봄 개편, 날 것 가득한 재간둥이 아재들의 만남(종합) 2016-03-21 17:17:00
프로그램의 청취율이 더 잘 나오기 전까지 앞으로도 와이프와 말을 섞지 않고 더더욱 양세형과 손발을 맞춰보겠다”는 재치 있는 각오로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남희석은 “라디오를 성실하게 할 수 있을지가 고민이었다. 좋은 작가님과 프로듀서를 만나게 되어서 좋은 기회로 만나게 됐다”며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