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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8-01 15:00:06
확인(속보) 180801-0565 지방-013114:04 고양시, 감사담당관 공개 모집…20일까지 접수 180801-0567 지방-013214:04 [최악폭염] "밤마다 정전 걱정"…주민들 '불안불안' 180801-0570 지방-013314:06 아들에게 폭행당하고도 재판부에 선처 부탁한 어머니 180801-0574 지방-013414:08 강한 햇빛·폭염에 창원 단감 3%...
[인사] 손해보험협회 ; 헌법재판소 ; 고용노동부 등 2018-07-31 18:50:20
의사담당관 김한수▷청송부군수 조흥구▷청도부군수 박성도▷성주부군수 이만▷예천부군수 장창호▷울릉부군수 김헌린◈한국산업인력공단◎승진<1급>▷정보화지원국장 김영동▷능력평가국장 신승식▷과정평가국장 천학기▷기술자격출제실 정보통신팀장 안성욱▷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장 홍제용▷외국인력국장 김...
대전시, 구직 청년-인력난 기업 연결…참여자 동시 모집 2018-07-29 11:03:24
미취업자로, 다음 달 17일 시청에서 열리는 청년과 기업 만남의 날에 참석해 하고 싶은 일을 신청하면 된다. 일반적인 취업은 사업장 관계자가 청년들을 심사해 뽑는 방식이지만, '청기올려' 정책은 청년이 신청한 사업장을 우선해 연결해 준다는 게 특징이다. 기업은 프로젝트 기획이나 실행에 탄력을 받을 수...
서울 '워라밸·성평등' 기업 105곳 선정…최대 6천만원 지원 2018-07-24 11:15:00
했다. 대표적인 취업포털사이트에 '서울형 강소기업 전용채용관'을 운영해 홍보를 해주며, 서울일자리센터나 자치구 및 대학 취업정보센터 같은 일자리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 수요에 맞는 인재도 추천한다. 김혜정 서울시 일자리정책담당관은 "성평등과 워라밸을 실천하는 서울형 강소기업이 청년이 일하기 좋은...
대전시 청년창업자에 수당 준다…9월부터 월 30만원씩 180만원 2018-07-20 06:00:02
청년정책담당관은 "창업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 창업자들이 안정적인 사업 활동을 위해 사업비 외에 교통비와 식비 등을 지원해 창업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라며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폐업, 다른 지역 이전, 신청 요건 미충족 등의 사유가 발생하면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끝)...
대전시, 학자금 대출 못갚은 '신용유의자' 청년 42명 신용회복 2018-07-18 15:30:27
등록된 청년들은 금융거래가 제한되거나 취업할 때 불이익을 받아왔다. 지난 3월 말 기준 대전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500여명이 신용유의자로 등록돼 있다. 박민범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학자금 대출이 장기연체돼 취업이나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하루빨리 신용유의자에서 벗어나서 지역의...
경남도, 채무 제로 정책 전환…지역개발기금 빌린 첫 추경 편성 2018-07-12 15:35:27
무산된 바 있다. 류형근 도 예산담당관은 "지역개발기금은 장기적으로 상환해야 할 의무가 있으나 이번 활용금액은 도 전체 예산규모와 비교해 금액이 많지 않아 재정 건전성 유지에는 문제가 없다"며 "앞으로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재정태스크포스(TF)를 상설화해 도의 재정수지를 상시 분석함으로써 재정 정상화와...
서울시, 강서구·성북구 등 8개 지자체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운영 2018-07-03 11:45:00
지원할 계획이다. ‘민간취업연계형’은 공공 및 민간기업이 청년들을 채용해 직접적인 일 경험은 물론 다양한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이 1년간 관련 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사업으로, 청년 1인당 최대 연 2250만원을 채용기업에 지원한다. 일자리는 ‘청년인쇄전문가’, ‘생활가구 제작...
서울시, 8개 자치구와 청년 일자리 만든다 2018-07-03 09:06:03
민간기업이 청년들을 채용해, 청년들이 1년 간 관련 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청년 1인당 최대 연 2,250만원을 채용기업에 지원하며, 제공되는 일자리는 청년인쇄전문가, 생활가구 제작 전문가 등 11개입니다. 정진우 서울시 일자리정책담당관은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일자리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서울시, 자치구 8곳과 청년 지역일자리 266개 제공한다 2018-07-03 06:00:02
취업 연계형은 공공·민간 기업이 청년을 채용해서 일 경험은 물론 다양한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은 1년간 관련 분야에서 일하고, 청년 1인당 최대 연 2천250만원을 채용기업에 지원한다. 정진우 서울시 일자리정책 담당관은 "이 사업은 지역 기업과 청년을 연결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청년의 지역정착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