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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귀리 식문화 확산 이끈 '어메이징 오트'…비건 인증 받았다 2025-04-08 16:08:08
언스위트는 설탕을 넣지 않아 깔끔한 맛이 특징이고 칼로리 또한 부담 없는 80㎉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베타글루칸이 700㎎, 칼슘이 220㎎ 들어갔으며, 빈 속에 마셔도 부담이 없다. 매일 아침을 커피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메이징 오트 커피를 추천한다.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폴바셋의 콜드브루 원액...
네스프레소, 카페인 쏙 빼고 원두 본연의 풍미 그대로 살렸다…'스위트 바닐라 디카페나토' 2025-04-08 16:08:00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헬시플레저’(칼로리, 당, 카페인 등을 줄여 건강하게 즐기는 식사)가 화두다. 커피 시장도 마찬가지다. 카페인 섭취를 줄이려는 수요가 커지면서 디카페인 커피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는 이 같은 변화에 발맞춰 고품질 디카페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벨코리아, 래핑카우 벨큐브 신규 패키지 출시 2025-04-08 09:00:04
낮은 칼로리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래핑카우 벨큐브는 부드럽고 고소한 플레인 맛부터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정통 치즈의 맛인 파티믹스(체다치즈, 블루치즈, 까망베르), 남녀노소 즐기는 피크닉믹스(어니언, 올리브, 플레인), 그리고 스페인 타파스바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스패니시(초리조향, 프로슈토향,...
[신상잇슈] 아워홈 '중화식 볶음짬뽕'·맥도날드 '더블 1955 버거' 2025-04-05 07:00:03
제로 라임향'을 내놨다. 라임향이 상쾌하며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코카콜라는 설명했다. ▲ 빙그레[005180]는 간식이나 가벼운 아침으로 먹을 수 있는 '더:단백 그래놀라를 선보였다. 5가지 씨앗류와 곡물이 들었으며 한 봉지 기준 단백질 40g과 BCAA(분지사슬 아미노산) 6천mg을 함유하고...
'폭싹 속았수다' 급식 등장…눈물샘 자극한 조기에 오징어뭇국도 2025-04-03 11:23:56
포만감을 준다. 완두콩은 식이섬유와 미량의 단백질을 추가해 주고 조기구이는 고품질 단백질과 심혈관 건강에 좋은 오메가-3를 제공한다. 특히 지방 함량이 적당해 부담 없이 먹기 좋다. 양배추찜에는 식이섬유, 비타민 C, 비타민 K 등이 함유돼 있으며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준다. 이미나 한경닷컴...
'형광색' 파워에이드 선보여…제로 라임향 출시 2025-04-01 19:20:10
칼로리 제품(600mL 기준 7kcal)으로 칼로리 부담도 덜었다. 제로 라임향은 ‘마운틴 블라스트’ ‘제로’ ‘퍼플 스톰’ ‘스칼렛 스톰’에 이은 파워에이드의 5번째 제품 라인업이다. 신제품은 LG생활건강의 자회사 코카-콜라 음료를 통해 편의점과 대형마트, 공식 애플리케이션(앱) ‘코-크플레이’를 비롯한 온라인 유통...
"달아서 걱정했는데…" 당뇨 예방에 좋다는 '뜻밖의 과일' 2025-03-31 19:51:24
컵씩, 다른 그룹에는 동일한 칼로리의 이탈리안 아이스를 섭취하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제공된 망고나 대조 식품 외에는 평소의 식단과 생활 방식을 유지하도록 했다. 연구 동안 총 5회의 체성분 검사와 식품 수령이 있었다. 연구 결과, 망고를 섭취한 참가자는 인슐린 저항성이 감소했다. 인슐린 저항성 항상성 모델 평가...
"3월 31일은 '삼삼한 데이'…덜 짜고 덜 달게 드세요" 2025-03-31 13:30:00
양광숙 식품정책과장은 외식업체들에 "제로 칼로리 얘기를 하면서 요즘 많은 노력을 해 주셔서 굉장히 반가운데 가격 인상이 조금 되어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부담이 좀 된다"며 "이런 좋은 정책을 할 때 가격도 조금 저렴하게 가는 방안도 같이 생각해 준다면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당부했다. 이어 오 처장은...
2030女 사로잡자…초코파이·커피믹스도 결국 '중대결단' 2025-03-31 06:00:05
제품을 내놨다. 코카콜라의 '저칼로리' 버전이었다. 이듬해 펩시는 '다이어트펩시'로 맞불을 놨다. 저당·저칼로리 음료 역사가 60년이 넘었단 얘기다. 저당 트렌드가 최근 시작된 것으로 아는 일반적 인식과는 거리가 있다. 당시 미국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막 높아지기 시작하던 시기였다. 하지만 여전히...
멕시코·콜롬비아 '어린이 정크푸드 소비 억제' 안간힘 2025-03-31 02:00:25
칼로리가 지나치게 높다'는 등의 글씨가 선명하게 명시돼 있다. 남미 콜롬비아 역시 정크푸드 퇴출에 안간힘을 쓰는 나라 중 하나다. 콜롬비아는 2023년부터 인공향료나 색소, 감미료 등 첨가제를 포함한 초가공식품(Ultra-processed food)과 소금·설탕 또는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에 '건강세'를 매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