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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준영, '뭇 여성팬들 설레게 만드는 미소' 2025-06-04 12:08:37
배우 이준영이 4일 오전 서울 반포동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롱샴 파리지앵 아티장'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멋지네~ △부드러운 카리스마 △미소가 멋진 남자 △팬들 반하게 만드는 멋짐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키키, '귀여움 가득한 소녀들' 2025-06-04 12:03:27
열린 '롱샴 파리지앵 아티장'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수이, '깜찍하게 윙크~' △하음, '귀엽게 꽃받침~' △지유, '깨물어주고 싶은 깜찍함' △이솔, '반짝반짝 빛나는 미모' △키야, '귀여워~'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더보이즈 영훈, '팬들 반하게 만드는 멋진 모습' 2025-06-04 12:00:38
그룹 더보이즈 영훈이 4일 오전 서울 반포동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롱샴 파리지앵 아티장'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멋진 모습으로 등장 △부드러운 눈빛 △조각이 따로 없네~ △감탄을 부르는 멋짐 △팬들 마음 흔드는 모습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더는 안 봐줘"…과태료 최대 3배 인상한다 2025-06-02 19:10:17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RATP는 이날부터 승차권없이 지하철이나 트램, 버스를 탔다가 적발되면 종전 50유로(7만8천원)에서 70유로(11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현장에서 즉시 과태료를 못 내면 추후 120유로(약 18만원)를 내야 한다. 나비고 교통카드를 충전했거나 티켓을 사고도 버스나 트램 안에서 인증하지 않으면...
파리시, 무임·부정 승차 과태료 대폭 인상 2025-06-02 18:51:56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RATP는 승차권없이 지하철이나 트램, 버스를 탔다가 적발되면 종전 50유로(7만8천원)에서 70유로(11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현장에서 즉시 과태료를 못 내면 추후 120유로(약 18만원)를 내야 한다. 나비고 교통카드를 충전했거나 티켓을 사고도 버스나 트램 안에서 인증하지 않으면 앞으로는...
폭죽 쏘며 PSG 우승 자축하던 팬들…559명 체포·2명 사망 2025-06-01 19:47:13
르파리지앵은 프랑스 서부 망슈에서 열성 팬이 쏜 폭죽에 맞아 경찰관 1명이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전했다. 남동부 그르노블에서는 군중을 향해 차가 돌진해 4명이 다쳤다. 운전자는 자수했으며 고의는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고 AFP는 보도했다. PSG는 전날 독일 뮌헨에서 열린 UCL 결승전에서 인터 밀란(이탈리아)을 5-0으로...
'PSG 우승 자축' 프랑스서 559명 체포·2명 사망(종합) 2025-06-01 19:36:29
파리지앵은 프랑스 서부 망슈에서 열성 팬이 쏜 폭죽에 맞아 경찰관 1명이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남동부 그르노블에서는 군중을 향해 차가 돌진해 4명이 다쳤다. 운전자는 자수했으며 고의는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고 AFP는 전했다. PSG는 전날 독일 뮌헨에서 열린 UCL 결승전에서 인터 밀란(이탈리아)을 5-0으로...
'폭력 사태날라'…UCL 결승전 앞두고 방어막치는 파리 상점들 2025-05-31 23:01:21
파리지앵에 따르면 파리 최대 번화가 중 한 곳인 샹젤리제 거리의 상점들이 전날 저녁부터 상점 유리창에 보호 장치를 설치하기 시작했다. 이날 밤 9시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결승전의 승패와 상관없이 열성 팬들이 샹젤리제 대로에 몰려나와 상점 유리창을 부수는 등 폭력 사태를 일으킬 것에 대비하는...
파리시, 쓰레기 투기 막으려 거리서 쓰레기통 일부 없애 2025-05-30 22:59:42
파리지앵에 따르면 파리시는 최근 도심 한가운데에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 광장의 소형 쓰레기통(100L 용량)을 치우고 대신 인근 병원 앞에 대형 분리수거함을 설치했다. 쓰레기통 주변까지 쓰레기가 쌓일 정도로 위생과 미관이 악화하자 역으로 쓰레기통을 치우기로 한 것이다. 파리시는 지난해 여름 파리올림픽 당시 처음...
퇴근길 가볍게 한잔…바이 더 글라스!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5-05-28 10:37:30
르파리지앵은 최근 파리 관광지 일부 식당에서 손님이 주문한 고가 와인 대신 저렴한 와인을 제공해 부당 이윤을 남겼다고 폭로했다. 이 소식은 국내에서도 파장을 일으켰다. 여러 신문·방송에서 ‘와인 바꿔치기’라는 제목을 달고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관광객들이 이처럼 쉽게 속아 넘어간 것은 와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