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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안에 알코올이 남아있는지 2분 안에 확인할 수 있는 '밀크 스크린' 주목 2014-01-06 22:36:30
보는 것이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이에게 조끼처럼 입혀주고 엄마가 조끼 어깨부분에서 이어진 두 개의 끈을 뒤에서 잡아 걸음마를 도와주는 걸음마 보조기 ‘워킹 윙즈’도 신세대 엄마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아기가 양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아기 스스로 균형을 잡으면서 걸음마를 배울...
모바일쿠폰에도 환불방법 명시해야 2013-12-30 12:01:17
개정 고시는 또 품질보증기준과 각종 안전인증 표시방법을 구체화하는 방법도담았다. 통신판매에서 품질보증기준이 모호한 경우가 많다는 지적에 따라 통신판매업자는 앞으로 결함·하자 등 피해에 대한 피해보상 기준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거나 적용되는 보상규정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 특히 노트북,...
삼영이엔씨, '어선원 구명조끼 발신기' 개발사업 주관기관 선정 2013-12-18 09:18:00
신청한 '어선원 안전 조업을 위한 구명조끼 일체형 위성위치 발신기' 개발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개발사업은 어선원 등 선원들이 익수사고시 조난자의 조난 신호 및 위치를 발신하여 조난자 구조에 따른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고 선원들의 작업 환경 안전성을 강화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제이엠산업, 어린이용 조끼형 카시트 선봬 2013-10-22 09:20:52
열리는 코리아베이비페어'에 어린이용 조끼형 카시트 '라이드세이퍼'를 출품한다고 21일 밝혔다. 제이엠산업에 따르면 라이드세이퍼는 성인용 안전벨트로 직접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한 어린이용 카시트다. 3점식 벨트가 있는 차라면 사용할 수 있다. 만 3~12세까지 착용...
폭염 속 안전 지킴이, 경기도119콜앤쿨 구급차 시동! 2013-08-08 17:30:30
도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콜앤쿨(call&cool) 119구급차를 운영하는 등 폭염과의 전쟁에 돌입했다.콜앤쿨 구급차는 폭염으로 인한 응급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도민이 부르면 신속하게 달려가는 119구급차로 지난 6월 1일부터 도내 34개 소방서에서 222대가 운영되고 있다. 차량 내부에는 폭염환자의 치료를 위해 열...
불법개조 비비탄총, 어린이에 빌려주는 서바이벌場 2013-07-24 17:16:05
홈페이지에서는 몸에 맞지 않는 보호조끼를 허벅지까지 내려오게 걸친 어린이들의 사진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게임장 관계자는 “초등학교에 들어가지 않은 어린이들은 총이 무거워 보호장비가 없는 다리 쪽으로 총을 쏠 수도 있다”고 털어놨다. 서바이벌 게임장 한 곳은 최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로 탄환의 위력을...
[산업현장의 여름나기] 동국제강, 공장 마다 '포도당 링거' 설치…피크타임 조정…에너지 절감 동참 2013-07-24 15:30:10
제강공정 근로자에게는 얼음팩이 담겨 있는 쿨링 조끼와 쿨 스카프를 지급했다. 조끼를 입으면 착용자가 체감하는 온도를 10도 이상 낮출 수 있다. 현장 곳곳에 제빙기를 설치, 얼음 음료를 마시고 찜질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여름 휴가 때는 직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전국 콘도와 펜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산업현장의 여름나기] 두산, 공장에 대형 선풍기 설치…탈수 예방 소금·비타민 제공 2013-07-24 15:30:07
작업장에는 햇볕을 피할 그늘이 없고 안전모, 안전화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다 보니 작업 효율이 떨어진다. 두산건설이 직원들의 ‘더위 쫓기’에 적극 나선 이유다. 충북 청원에 있는 오송위브센티움 건설현장에서는 직원들의 휴식을 위해 그늘막 쉼터를 만들고 매일 빙과류를 제공하고 있다.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식중...
생존학생 진술서 공개 "순식간에 발이 닿지않아..교관들 우왕좌왕" 2013-07-22 14:27:28
구명조끼를 벗은 채 대기하고 있던 학생 80명에게 교관은 "앞으로 취침","뒤로 취침"을 시켰다. 이어 바닷물에 몸을 담그고 서 있던 교관이 "앞으로 3보 가"라고 소리쳤다. 교관은 “앞으로 3보”를 거듭 외쳤고 명령대로 바다에서 전진하던 학생들은 갑자기 바닥에 발이 닿지 않았다. 교관이 있는 곳까지는 안전지대인 줄...
'태안 참사' 학교장 직위해제 2013-07-21 17:23:55
구명조끼를 착용시키지도 않은 상태에서 바닷물에 들어가도록 부당하게 지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의무를 중대하게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까지도 유스호스텔 측은 유족에게 전혀 사죄하지 않고 아무런 보상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며 “법에서 정한 가장 무거운 처벌과 함께 행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