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무더위를 날려酒오] 골든블루, 낮은 도수로 위스키 '돌풍'…은은한 라임향 절묘한 조화 2014-06-11 07:00:24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골든블루는 2009년 12월 국내 최초로 알코올 도수가 36.5도인 프리미엄 위스키 ‘골든블루’를 선보였다. 그 전까지 국내 위스키 업체들은 알코올 도수가 40도 이상 돼야 한다는 영국 스카치위스키협회 규약을 준수해 40도 미만 위스키는 내놓지 않았다. 소주 도수가 20도 이하로 내려가는...
[무더위를 날려酒오] 롯데주류 '클라우드', 풍부한 맛과 향…"거품이 다르다"…프리미엄 앞세워 맥주시장 '안착' 2014-06-11 07:00:19
충주공장장(이사)은 “클라우드는 알코올 도수 5도짜리 원액을 숙성시킨 뒤 바로 담아낸다”며 “원액을 만들 때부터 도수를 균일화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과 노력이 많이 들지만 거품이 오래 지속되고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롯데주류는 축제를 상징하는 ‘호른’과...
[무더위를 날려酒오] 하이트진로 '뉴 하이트', 부드러운 목 넘김에 청량감 더해…빙점여과공법 거쳐 '깨끗한 맛' 2014-06-11 07:00:02
시작했다.뉴 하이트는 기존 하이트의 상표 디자인, 제조 공정, 맛, 알코올 도수 등을 모두 바꾼 제품이다. 하이트진로는 맥주품질 세계화를 위해 올초 세계 정상급 기업들과의 wba(world beer alliance) 구축을 선언했다. 지난 1월부터 독일 맥주 전문 컨설팅 업체인 ‘한세 베버리지(hanse beverage)’와 공동...
부산의 대선주조,시원블루 일본에 첫수출 2014-06-10 13:26:55
초 출시한 알코올 도수 18도의 신제품으로, 목넘김이 부드러우면서도 소주 특유의 달고 쌉쌀한 맛을 살려 부산 시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파스포트의 코지마 아쯔오 본부장은 “지난 3월 동경식품박람회에서 ‘시원블루’ 소주가 부드러운 목넘김과 은은한 단맛으로 일본인들에게 호평을 받았다”면서...
현대백화점, 화이트·스파클링 와인 `반값` 판매 2014-06-01 11:13:0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현대백화점은 유럽·남미 등에서 수입하는 인기 와인 35만병을 들여왔고, 화이트 와인과 스파클링 와인 물량을 전년보다 20% 이상 늘렸습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알코올 도수가 높지 않은 화이트 와인과 스파클링 와인은 무더운 날씨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국순당, 토속 전통주 ‘불술’?‘옥수수술’ 복원 2014-05-13 14:45:11
발효후에 자연스럽게 생기는 은은한 과실향과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국순당은 전통주 전문주점인 백세주마을(종각,삼성,교대,강남점)에서 이번에 복원한 ‘불술’과 ‘옥수수술’ 300ml, 각각 100병씩 한정 판매한다. 알코올 도수는 13%와 8.5%이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국순당, 토속 전통주 '불술'·'옥수수술' 복원 2014-05-13 11:03:23
300ml, 각각 100병씩 한정 판매한다. 알코올 도수는 13%와 8.5%다.국순당은 지금까지 창포주, 이화주, 자주, 신도주, 송절주, 소곡주, 동정춘, 약산춘, 미림주, 상심주, 쌀머루주, 진맥소주, 부의주, 백하주, 석탄향, 한산춘, 송화천로주, 청감주, 사시통음주, 신선고본주. 유하주, 삼합주, 불술, 옥수수술 등 총 24가지...
박근영 심판 폭행 관중 입장금지 논란…"당연" 對 "무리" 2014-05-02 02:36:03
만큼 알코올 도수 6도가 넘는 주류에 대해서도 반입을 금지했다.개막과 동시에 kia의 새 홈구장인 챔피언스필드가 개장한 이래 처음으로 나온 관객 입장 금지 사례다.하지만 이를 두고 일각에선 지나친 조치라는 주장도 제기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프로야구는 팬이 있어야 진행되는데, 팬에게 입장 금지라뇨",...
KIA, 박근영 심판 폭행 관객 영구 입장 금지 2014-05-02 00:03:52
해당 관객이 만취 상태로 박근영 심판을 폭행한 만큼 알코올 도수 6도가 넘는 주류를 경기장에 들여올 수 없게 했다.구단 관계자는 "먼저 계도기간인 5월 한 달간 6도가 넘는 술을 반입하지 못하도록 했다. 6월부터 공식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