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북한피겨 페어 렴대옥-김주식, 네벨혼 쇼트 5위 '평창행 파란불'(종합) 2017-09-28 23:11:59
없는 나라 가운데 5번째 순위인 이스라엘의 페이지 코너스-예브게니 크라스노폴스키(55.85점) 조보다 4.34점이나 높아 29일 치러지는 프리스케이팅에서 큰 실수만 없다면 '평창행 티켓'을 손에 넣을 가능성이 커졌다. 2017 삿포로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렴대옥-김주식 조는 첫 번째 연기 과제인 트리플 트위...
북한피겨 페어 렴대옥-김주식, 네벨혼 쇼트 5위 '평창행 파란불' 2017-09-28 22:43:17
없는 나라 가운데 5번째 순위인 이스라엘이 페이지 코너스-예브게니 크라스노폴스키(55.85점) 조보다 4.34점이나 높아 29일 치러지는 프리스케이팅에서 큰 실수만 없다면 '평창행 티켓'을 손에 넣을 가능성이 커졌다. 렴대옥-김주식 조가 프리스케이팅 결과를 통해 출전권을 확정하면 북한은 페어 종목에서 12년 만...
피겨 최다빈, 시즌 첫 국제대회 4위…평창 메달 기대감↑ 2017-09-23 23:21:46
출발을 알리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여자 싱글 최강자로 꼽히는 러시아의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가 226.72점을 받아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의 리카 홍고가 189.98점으로 뒤를 이었다. 최다빈과 함께 출전한 윤서영은 총점 93.61점으로 23위에 그쳤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
피겨 최다빈, 시즌 첫 국제대회 네펠라 트로피서 쇼트 4위 2017-09-22 00:24:16
최강자로 꼽히는 러시아의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로, 기술점수 42.92점, 예술점수 37.08점을 합쳐 80.00점을 받았다. 일본의 홍고 리카(66.49점)와 러시아의 엘레나 라디오노바(64.42점)가 뒤를 이었다. 함께 출전한 윤서영은 이날 기술점수 12.80점, 예술점수 18.00점 합계 30.80점으로 22등에 그쳤다. mihye@yna.co.kr...
러시아 지방선거서 여당 '통합러시아당' 대승 유력(종합) 2017-09-11 20:52:22
현 주지사 예브게니 사브첸코가 69%, 시베리아 톰스크주 주지사 세르게이 즈바치킨이 60%, 시베리아 브랴티야 자치공화국 수장 대행 알렉세이 치데노프가 87%의 득표율로 각각 승리를 확정 지었다. 러시아가 2014년 우크라이나에서 병합한 크림반도의 연방특별시 세바스토폴 시장 선거에서도 여당 공천의 현 시장 대행...
러시아 지방선거서 여당 '통합러시아당' 대승 유력 2017-09-11 16:22:35
현 주지사 예브게니 사브첸코가 69%, 시베리아 톰스크주 주지사 세르게이 즈바치킨이 60%, 시베리아 브랴티야 자치공화국 수장 대행 알렉세이 치데노프가 87%의 득표율로 각각 승리를 확정 지었다. 러시아가 2014년 우크라이나에서 병합한 크림반도의 연방특별시 세바스토폴 시장 선거에서도 여당 공천의 현 시장 대행...
‘김연아 울린’ 소트니코바 평창행 포기…리프니츠카야 은퇴 2017-08-29 13:31:00
29일(한국시간) 소트니코바의 코치인 예브게니 플류셴코가 최근 러시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소트니코바가 부상 여파로 이번 시즌 국제 대회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올림픽 남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플류셴코는 소트니코바의 몸 상태가 생각했던 것보다 심각하다고 전했다. 그는 “소트니코바가 부상을 참고...
소트니코바 부상 때문에 평창올림픽 불참? “예능에는 나가면서‥” 2017-08-29 12:06:14
불참한다. 소트니코바의 코치인 예브게니 플류셴코는 “소트니코바가 부상 때문에 이번 시즌에는 경기에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AP통신이 28일(현지시간) 러시아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플류셴코는 “부상이 어서 치료되길 바랐으나 그렇지 못했다”며 “부상이 여전히 문제를...
'소치 피겨 金' 소트니코바 "부상 탓에 평창올림픽 불참" 2017-08-29 07:42:42
예브게니 플류셴코는 "소트니코바가 부상 때문에 이번 시즌에는 경기에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AP통신이 28일(현지시간) 러시아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플류셴코는 "부상이 어서 치료되길 바랐으나 그렇지 못했다"며 "부상이 여전히 문제를 일으켜서 소트니코바가 훈련을 제대로...
금메달 3개 들고 미소 지은 다이빙 '남북 3남매' 2017-08-21 21:33:47
3.75점 차다. 3위는 예브게니 쿠즈네초프(러시아·434.20점)가 차지했다. 전날 우하람(19)과 함께 출전한 남자 10m 싱크로나이즈드 플랫폼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 한국 선수단에 이번 대회 첫 메달을 안겼던 김영남은 주 종목인 스프링보드에서 시상대 맨 위에 섰다. 우하람은 423.95점으로 4위에 그쳐 아쉽게 메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