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모든 건축물에 확대 적용 2013-05-19 15:44:54
대상이 확대됩니다. 이와함께 인증 등급은 종전 5개에서 10개로 세분화되고, 기준이 강화되는 부분은 진행 중인 사업 등을 고려해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제′ 대상건축물이 확대돼 건물부문의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울대 '온실가스 감축계획' 발표 2013-05-17 16:42:22
실행계획을 세우고 온실가스 감축에 나선다. 서울대는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담은 ‘2013 서울대학교 기후변화대응 이행계획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서울대는 정부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따라 배출전망치(bau) 대비 2015년까지 8.8%, 2020년까지 26.7%를 줄여야 한다. 서울대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1년 기준...
신재생에너지 의무화 첫해 목표미달…64.7%에 그쳐 2013-05-16 11:00:11
에너지 공급을 안정시키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도록 일정 규모 이상의 발전사업자가 전체 발전량의 일정량 이상을 풍력, 수력, 연료전지, 바이오에너지, 조력, 폐기물 에너지 등으로 제공하도록 의무를부과하는 제도다. 도입 첫해인 2012년은 발전량의 2%를, 2013년은 2.5%를 신재생에너지로 제공하도록 했고...
[진화하는 공기업] 공기업, 창조경제 지원 닻 올렸다 2013-05-13 15:34:00
해외 온실가스 저감 사업 같은 분야에서 재정적·기술적 지원을 하고 있다. ○ict 활용해 사업 활성화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이 창조지만 기존 것을 창의적으로 혁신하는 일도 창조경제와 맥이 통한다. ‘스마트’라는 개념은 ict를 활용하는 창조경제의 혁신 키워드 중 하나다. 도로공사가 추진 중인 ‘스마트...
[진화하는 공기업] 에너지관리공단, 개도국에 에너지 관련 기술 전수…中企 현지 시장 진출도 지원 2013-05-13 15:29:00
온실가스 저감사업 등의 분야에서 재정적·기술적 지원에 나서고 있다. 해외사업의 특성상 수요발굴 단계에서 실제 프로젝트가 진행되기까지는 짧게는 2~3년, 길게는 5~6년의 시간이 소요된다. 중소 기업의 경우 이를 감당하기엔 불확실성과 기회비용이 너무나 크다. 에너지관리공단은 해외 사업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인천공항, '공항온실가스 관리' 국제표준 교육과정 개발 2013-05-13 09:38:25
공항 온실가스 관리를 위한 국제표준 교육과정을 개발했다.인천공항공사는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개발한 환경분야 국제 교육과정인 '공항 온실가스 관리 과정' 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로부터 공식 인증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온실가스 산정기준, 품질관리, 중장기 온실가스 배출 절감 계획 수립 등 총...
의료계, 친환경 경영으로 '의료서비스 질' 높인다! 2013-05-10 21:27:06
유도해 의료서비스의 환경품질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 등 환경문제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건양대병원, 경북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순천향대부천병원,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연세대의료원, 울산대병원, 경기산재요양병원, 러스크분당병원, 서울재활병원은 2012년부터...
한국환경공단, 온실가스 관리 전문 인력 양성… 2013-05-10 10:40:32
밝히며,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8년간 총 835억 원의 개발비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기후친화산업의 인력 요구에 부합하는 온실가스 관리 전문 인력에 대한 기업과 공공기업의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이에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2009년부터 ‘온실가스관리 전문...
산업부, ‘제2차 에너지 기본계획’ 수립 착수 2013-05-09 15:49:02
또 대내외 여건과 보급 잠재량 분석 등을 통해 11%까지 확대하도록 계획된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검토하고, 발전소 건설에 실질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송전제약요건, 석탄발전소 증설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협의체를 통해 도출된 초안은 일반국민 의견수렴과 에너지 위원회, 녹색성장 위원회,...
원전 비중 축소·전기요금 인상 장기 관점서 검토 2013-05-09 11:49:53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계획 수립을 위해 정부, 학계, 사회단체, 산업계 등이 참여하는 '민·관 워킹그룹'을 구성해 이번 달부터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한다. 또 산업부와 총리실 등이 참여하는 관계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