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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02 15:00:09
50명 입학…최고령 83세 할머니 170302-0794 지방-0187 14:45 세계무예마스터십委 본격 활동…충북도청서 현판 제막 170302-0795 지방-0188 14:46 [충북소식] 도립대 11개과 433명 입학 170302-0796 지방-0189 14:46 "제주교육 청렴도 1등급 지킨다" 운동부 분야 등 개선 170302-0798 지방-0190 14:47 전북소방본부, 도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02 15:00:08
활동…충북도청서 현판 제막 170302-0762 지방-0190 14:47 전북소방본부, 도내 4천586곳 대상 '소방안전대책' 추진 170302-0763 지방-0191 14:47 '과학벨트 핵심' SB플라자 조치원 옛 세종시청에 세운다 170302-0765 지방-0193 14:48 철거끝난 교실 석면먼지 '수북'…"공사 뒤처리 엉망"(종합)...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28 15:00:08
170228-0450 지방-0061 10:39 충북 국회의원 작년 후원금 평균 2억4천만원…도종환 1위 170228-0453 지방-0062 10:39 강원 국립공원 내달 2일부터 산불방지 입산통제 170228-0460 지방-0063 10:44 AI·구제역 걱정에도…아우내봉화제 4년 만에 부활 170228-0463 지방-0064 10:45 광주과학기술원, 식수 오염 남태평양 섬에...
세계 최강 소방관 누구?…충북도 소방관올림픽 유치 도전장 2017-02-26 10:07:02
세계 50개국의 전·현직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 그 가족이 모여 일반 운동경기와 레포츠 경기 등 60여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1990년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2년마다 열리는데, 국내에서는 2010년 대구에서 개최한 바 있다. 충북도는 앞서 국민안전처로부터 이 대회의 국내 유치 독점권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옥천 지진, 동북동쪽 21㎞ 지점 ‘규모 2.3’…“피해신고 없어” 2017-02-24 12:03:11
충북 옥천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4분께 충북 옥천 동북동쪽 21㎞ 지점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났다. 지진의 위치는 북위 36.38도, 동경 127.79도 지역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11시 45분까지 지진...
옥천서 규모 2.3 지진…"피해 없을 듯" 2017-02-24 11:51:40
기자 = 24일 오전 11시 34분께 충북 옥천 동북동쪽 21㎞ 지점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충북소방본부에는 이날 오전 11시 45분 현재 지진 감지·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logo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충북 저수지 저수율 76%…가뭄대비 TF 구성 2017-02-23 14:38:46
평년(47.3%)보다 25%가 높았다. 충북도는 올봄 심각한 가뭄은 겪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 예상보다 비가 적게 내리면 가뭄이 발생할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가뭄대책 TF를 구성해 매주 저수율 등을 분석하고 있다. 충주댐 계통...
버려진 뒤 '맹수'된 공포의 들개떼…가축 닥치는대로 습격 2017-02-23 13:24:56
효과는 신통치 않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관계자는 "들개의 경우는 멧돼지보다도 활동반경이 훨씬 넓어 개체 수나 서식실태조차 파악되지 않는다"며 "반려동물이 버려진 뒤 야생에 적응하면 생태계에 큰 변화를 초래하므로 이 같은 피해를 막기 위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옥천군과 소방당국은 주민들을 공...
멧돼지·들개떼 습격에 농민들 '공포'…사람 물고 소 죽여 2017-02-23 09:18:15
출몰 시 포획활동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먹이를 찾아 산에서 내려오는 멧돼지의 개체 수가 날이 따뜻해지는 3∼4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멧돼지와 직접 마주치면 나무 뒤에 숨어야 한다"면서 "성급하게 도망치지 말고 119나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logos@yna.co.kr (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23 08:00:10
강원랜드, 슬롯머신 제조사업 진출한다 170222-1056 지방-0255 16:25 충북 표준 공시지가 상승률 4.47%…단양 8.95% 최고 170222-1057 지방-0256 16:25 대구시의회 대구·경북 상생발전특위 구성 170222-1060 지방-0257 16:26 [부고] 정효진(충북 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씨 부친상 170222-1061 지방-0258 16:26 OT참가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