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 리허설' 최다빈·김하늘, 평창서 최고의 무대 기대 2018-01-27 10:33:10

기대감을 높였다. 러시아의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와 알리나 자기토바 등이 쟁쟁한 선수들이 은반의 여왕 자리를 다툴 평창 무대에서 최다빈도 메달과 관계없이 정상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홈 관중에게 최고의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다빈은 "결과에 매우 만족스럽다"며 "올림픽 때까지 지금 컨디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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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평창올림픽에 169명 출전"…피겨 메드베데바 등 포함(종합2보) 2018-01-26 17:10:11

러시아 "평창올림픽에 169명 출전"…피겨 메드베데바 등 포함(종합2보) 소치올림픽 당시 232명보다 63명 감소…빅토르 안도 제외 "러 올림픽위원회, 자국 선수 배제 관련 스위스 법원에 소장 제출" (서울·모스크바=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자국 선수 169명이 참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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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평창올림픽에 169명 출전"…피겨 메드베데바 등 포함(종합) 2018-01-26 10:03:31

러시아 "평창올림픽에 169명 출전"…피겨 메드베데바 등 포함(종합) 소치올림픽 당시 232명보다 63명 감소…빅토르 안도 제외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러시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자국 선수 169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26일(한국시간) AP·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는 169명의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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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토바, 메드베데바 꺾고 유럽 정상…'평창 피겨퀸' 급부상 2018-01-21 08:00:18

토루프를 뛰지 못해 단독 점프로 처리했다. 메드베데바는 이때 못 뛴 트리플 토루프를 후반 트리플 플립 점프 뒤에 붙여 콤비네이션 점프로 만들었다. 두 번째 점프인 트리플 러츠에서는 에지 사용 주의로 어텐션을 받기도 했다. 메드베데바가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을 내준 것은 지난 2015년 가을 ISU 그랑프리 대회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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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기대주] 역경 이겨낸 최다빈, 평창서 감동의 무대 펼친다 2018-01-20 06:22:01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은 러시아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 알리나 자기토바, 캐나다 케이틀린 오즈먼드, 일본 미야하라 사토코, 미국 미라이 나가스 등이 메달권에 근접해 있다. 최다빈의 평창올림픽 목표는 후회 없는 연기를 펼치는 것이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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