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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파열음' 바른미래…의총서 정면충돌 2019-03-20 11:52:03
당 활동을 하지 않는 박선숙·박주현·이상돈·장정숙 의원 4명과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박주선 의원을 제외하고 24명이 참석했다. 바른정당계 좌장으로 그동안 당 회의에 참석하지 않던 유승민 전 대표도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손학규 대표와 이준석 최고위원 등 지도부에 속한 원외 인사들도 함께했다. 의총에서는...
바른미래 '선거제 내분' 폭발…패스트트랙 열차 멈추나 2019-03-19 17:51:36
당무 불참을 선언한 박선숙·이상돈·장정숙·박주현 의원 등 4명을 제외한 25명 중 17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날 의원총회를 소집한 의원 8명이 사실상 선거법 패스트트랙에 부정적인 점을 감안하면 의원총회에서 공식 추인을 장담할 수 없는 구조다.정치권이 바른미래당의 내부 갈등을...
내일 국회서 '환경 연구·개발 발전 방향 토론회' 2019-03-19 12:00:01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학용 위원장실(자유한국당), 이상돈(바른미래당) 의원실과 함께 '환경 연구·개발(R&D) 발전 방향 정책공개토론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환경 R&D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김 위원장, 이 의원, 환경 연구개발 관계자...
'누이좋고 매부좋고'…국회의원 '품앗이' 기부 여전(종합2보) 2019-02-26 17:39:05
갖고 있으나 민주평화당에서 활동하는 이상돈 의원은 민주당 김성수 의원에게 500만원을 후원했다. ◇ 지방의원·자치단체장의 '보험용' 후원 지역구의 광역·기초의원, 기초단체장 등이 현역 의원에게 후원금을 낸 사례도 적지 않았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에게 이영세 세종시 의원이 500만원을 기부했고, 민주당...
'누이좋고 매부좋고'…국회의원 '품앗이' 기부 여전(종합) 2019-02-26 11:34:03
갖고 있으나 민주평화당에서 활동하는 이상돈 의원은 민주당 김성수 의원에게 500만원을 후원했다. ◇ 지방의원·자치단체장의 '보험용' 후원 지역구의 광역·기초의원, 기초단체장 등이 현역 의원에게 후원금을 낸 사례도 적지 않았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에게 이영세 세종시 의원이 500만원을 기부했고, 민주당...
'누이좋고 매부좋고'…국회의원 '품앗이' 기부 여전 2019-02-26 10:57:48
300만원과 100만원을 기부했다. 바른미래당 이상돈 의원은 민주당 김성수 의원에게 500만원을 후원했다. ◇ 지방의원·자치단체장의 '보험용' 후원 지역구의 광역·기초의원, 기초단체장 등이 현역 의원에게 후원금을 낸 사례도 적지 않았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에게 이영세 세종시 의원이 500만원을 기부했고,...
[표] 국회의원 후원금 모금액 하위 20명 2019-02-26 10:13:24
│17│ 이상돈 │ 바른미래당 │ 비례대표 │ 43,960,000 │ │ │││││ ├─────┼──────┼──────┼──────────┼──────┤ │18│ 김규환 │ 자유한국당 │ 비례대표 │ 45,060,000 │ │ │││││ ├─────┼──...
[부고] 김남순 씨 별세 外 2019-02-21 17:40:00
대표·성철 동성타워빌딩 대표·근미·양미씨 부친상, 이상돈 디에코에너지 연구소장·오용택 후지제록스 남부oa 대표 장인상=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62▶이종훈씨 별세, 선희 동원홈푸드 영양사·상규 부영부동산 대표·용규 스시나마 신림점 대표 부친상, ...
바른미래 창당 첫돌…"중도가치 실현정당으로 우뚝 서야 할 것"(종합) 2019-02-13 18:48:48
최고위원을 만나 "당 대 당 통합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다"고 항의했고, 하 최고위원은 "그러면 그렇게 답하라. 나도 '오해했다'고 하겠다"고 했다. 또 평화당에서 활동하는 비례대표 3인방(박주현·이상돈·장정숙 의원)과 당 활동을 하지 않는 박선숙 의원 등도 빠져 현역 의원 29명 중 절반가량만 기념식에...
바른미래, 연찬회서 당노선 난상토론…"일치단결해 총선 준비"(종합2보) 2019-02-09 01:05:21
활동을 하지 않는 4명의 의원(박선숙·박주현·이상돈·장정숙)을 제외한 22명이 참석해 생사기로에 선 당의 미래를 두고 치열하게 토론했다. 특히 당의 '공동창업주'로서 "제가 생각하는 개혁보수와 바른미래당이 가는 길이 초점이랄까 방향이 맞지 않는다는 괴로움이 있다"고 말한 유승민 전 공동대표까지 참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