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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고요한택시’를 통해 본 청년들의 사회적 혁신 도전 2020-06-05 16:59:54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벤처에 대한 투자심리가 급감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청년들의 아이디어로부터 시작한 고요한 택시를 운영하는 코액터스는 최근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와 와디즈벤처스(Wadiz Ventures)로부터 임팩트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고요한택시’는 청각장애인 기사가 운행하는 택시 서비스이다....
서울시-중앙대 손잡고 청년창업 지원 나섰다...흑석동 일대 벤처요람으로 탈바꿈 기대 2020-05-26 14:53:00
액터스에서 출발한 ‘월간흑석’은 중앙대 인근에 위치한 전통시장인 ‘흑석시장’ 내 소상공인의 경제적 자립과 청년 1인가구의 식생활을 돕는 것을 목표로 맞춤 반찬을 배달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처럼 지역 기반의 아이디어도 꾸준히 나온다. 지역연계수업과 주민공모사업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지역연계수업은...
교통약자 위한 모빌리티 서비스 나온다…심의위서 임시 허용(종합) 2020-05-13 16:12:06
'제9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코액터스가 제공하는 '고요한 모빌리티 플랫폼'과 파파모빌리티의 서비스 '교통약자 특화 모빌리티 플랫폼'에 대해 실증특례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실증특례는 제품·서비스를 시험·검증하는 동안 규제를 잠시 면제해 주는 것으로, 지난해 1월 17일 ...
파파, 코액터스, 스타릭스…새 모빌리티 서비스 나온다 2020-05-13 15:58:53
코액터스도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신규 운송사업 ‘고요한 모빌리티’를 직접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기반으로 100대 운영을 목표로 6월초부터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모바일 앱 기반 예약 전용 서비스를 통해 정기예약제, 월정액제 등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각장애인을...
교통약자 위한 모빌리티 서비스 나온다…심의위서 '실증특례' 2020-05-13 14:31:20
'제9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코액터스가 제공하는 '고요한 모빌리티 플랫폼'과 파파모빌리티의 서비스 '교통약자 특화 모빌리티 플랫폼'에 대해 실증특례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실증특례는 제품·서비스를 시험·검증하는 동안 규제를 잠시 면제해 주는 것으로, 지난해 1월 17일 ...
'자율주행' 배달·순찰로봇 나올까…규제심의위 개최 2020-05-13 10:00:02
4건이 논의된다. 코액터스는 청각장애인을 기사로 고용한 '고요한 모빌리티 플랫폼'을, 파파모빌리티는 교통약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한 실증특례를 신청했다. 스타릭스는 탑승 전에 미리 결제하는 택시 플랫폼에 대해 실증특례를 냈고, 코나투스는 택시동승 중개 서비스의 호출료와 호출시간...
타다 사라진 거리…"상생·소비자 만족이 답" 2020-04-13 17:36:09
신청했습니다. 큐브카와 코액터스는 승차거부와 골라 태우기 없는 운송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카카오모빌리티와 KST모빌리티는 기사들의 출퇴근 불편 해소를 위해 원격기기를 통한 차고지 외 근무교대 허용, 시간별 다른 요금 적용이 가능한 택시 탄력요금제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인터뷰> 이행열 KST모빌리티 대표...
'타다' 멈추자 가맹택시 급속 확장…다양화 속 요금인상 우려도 2020-04-12 08:01:01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이 밖에도 큐브카·코액터스 등 업체가 플랫폼 운송사업에 뛰어들 채비를 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승차 거부 없는 무조건 배차·쾌적한 실내 환경·친절한 기사 서비스 등을 기존 택시 대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 단순한 승객 운송을 뛰어넘어 다양한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KST모빌리티...
연내 마카롱택시 2만대, 카카오T블루 1만대 달린다 2020-04-07 11:30:05
담았다. 예약 전용 플랫폼을 제공하는 큐브카와 코액터스는 승차거부나 골라 태우기가 없는 운송서비스를 선보인다. 심의 통과, 차량 확보, 기사 교육 절차를 거쳐 이르면 다음달 말 서비스를 시작하며 큐브카는 300대, 코액터스는 100대 규모로 운행할 계획이다. 앞서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작년 7월부터 심야시간대 자발...
승차거부 없고 사전예약·자동배차 가능한 택시 늘어난다 2020-04-07 11:00:03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큐브카와 코액터스, KST 모빌리티, 카카오[035720] 모빌리티, 코나투스, 스타릭스 등 총 6개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에서 서비스 조기 출시를 위해 규제 샌드박스(규제 유예)를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최근 개정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의 시행(2021년 4월) 이전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