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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바?금ETF?...더 좋은 금 투자법이 있습니다 [주코노미TV] 2020-08-07 07:00:01
금시장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1g씩, 촬영일 기준으로는 7만5000원정도 단위로 금을 살 수 있습니다. 금 ETF는 ETF의 가격에 따라 다를 것이구요. 금 통장은 0.01g부터도 거래할 수 있다는 점 까지 챙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거래방법도 간단히 살펴볼게요. 금 통장은 은행에서 계좌를 만드셔야할테고요. 금...
연상호 감독, 강렬한 '좀비 車추격전'…"짜릿한 여름 나들이 될 것" 2020-07-12 18:13:59
등 특수관에서도 동시 개봉한다. “각 버전을 다 봤습니다. 원래 2D 기반으로 촬영했지만, 특수관 양식에 따라 미묘하게 느낌이 달라지더군요. 4DX 버전을 보다가 의자에서 거의 떨어질 뻔했고요.” 영화는 좀비들과 인간의 처절한 싸움, 좀비보다 더 사악한 군인들과의 전쟁, 사륜구동차와 트럭들의 카체이싱(자동차 추격)...
'불법촬영물' 지워준다면서 전 여친 성폭행한 男 구속…국민청원 통해 이슈화 2020-07-06 13:50:59
경찰이 연인 시절 찍은 불법 촬영물을 지워주겠다며 전 여자친구를 유인해 성폭행하고 협박한 남성을 구속해 검찰로 송치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특수협박 및 강간 혐의를 받는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3일 피해자 B씨를 폭행, 강간하고 칼로 위협했으며 이전에도 사진을...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 첫 재판서 "공소사실 모두 인정" 2020-07-02 14:20:36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상해 등 12개 혐의로 문형욱을 재판에 넘겼다. 문형욱은 2017년 1월부터 최근까지 1275차례에 걸쳐 아동·청소년 피해자 21명에게 성 착취 영상물을 스스로 촬영하게 한 뒤 이를 전송받아 제작·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18년 9월부터 2019년 3월까지 피해 청소년 부모 3명에게 성 착취...
'몰카 지워준다더니'…과거 연인 유인해서 성폭행한 20대男 구속 2020-06-29 14:21:48
불법촬영물을 지워주겠다며 과거 연인을 집으로 부른 후 성폭행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특수협박 및 강간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구속상태에서 조사 중이다. A씨는 피해자와 사귈 당시 찍었던 불법촬영물을 지워주겠다며 피해자를 회유한 뒤 자신의 집으로 불러...
[인터뷰] 한 걸음 더, 전효성 2020-06-04 11:14:00
있다. 이렇게 드라마 촬영하느라 못 잡았던 스케줄을 다 잡아서 종영 후가 더 바빴다. 분명 쉬는 날은 있지만 온전히 쉬지를 못하고 있다. 라디오 생각도 하고 유튜브 촬영도 해야 해서 쉴 시간이 없더라” q. ‘메모리스트’ 배우들과 호흡은 어땠나 “너무 재미있었다(웃음). 나는 기자고 다른 분들은 형사, 프로파일러...
‘언더워터’, 바다에서 촬영한 게 아니라고? 2020-06-03 13:56:59
3만 7800리터가 넘는 물을 채워 기지 내부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해저가 나오는 구조를 완벽 재현했다. 심해 장면에서는 대원들이 진짜 바다 밑을 걷는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드라이 포 웨트’(dry for wet) 기법을 사용했다. ‘드라이 포 웨트’ 기법은 스모그, 컬러 필터, 조명 효과 등을 이용해 촬영한...
스타트업·시민단체 "'n번방 방지법' 졸속추진 말라" 의견서 2020-05-17 11:02:33
제공 사업자에 대해 불법촬영물 등 유통방지 책임자를 두도록 하고, 사업자가 방송통신위원회에 매년 불법촬영물에 대한 투명성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의무화했다.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은 부가통신사업자와 특수유형부가통신사업자에게 불법촬영물,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 등의 삭제·접속 차단 의무를 부과했다....
정준영·최종훈 항소심 선고 12일로 연기, 이유는…"피해자와 합의 고려" 2020-05-07 15:15:00
사실을 말하면서 몰카 영상을 전송하는 등 불법 촬영물을 11차례 유포한 혐의도 받는다. 지난해 11월 29일 열린 1심은 이들의 범행이 중대하고 심각해 엄벌이 불가하다며정준영에게 징역 6년, 최종훈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정준영·최종훈 선고 연기…선고 직전 '합의서' 제출 2020-05-07 14:34:25
통해 수차례 불법촬영물을 공유한 혐의도 있다. 1심 재판부는 정씨에게 징역 6년을, 최씨에게는 징역 5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김씨와 권씨에게는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4년이 선고됐고, 허씨는 징역 9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검찰과 피고인들 모두 항소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