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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딸 혜정이 첫 고열 발발…오늘도 부모는 성장한다 2020-10-28 08:02:00
좋아지는 혜정이와 달리 녹초가 됐지만, 아수라장이 된 집을 정리하고 혜정이를 재우기 위해 네버엔딩 자장가를 부르며 부모로서 또 한 번의 성장통을 겪는 하루를 보냈다. 하동에 위치한 정동원의 집에서 재회한 정동원과 임도형은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섰다. 첫 번째 코스로 코스모스가 피어있는 정동원길을 달리는가...
'아내의 맛' 함소원, 딸 39도까지 열 오르자 '패닉' 2020-10-27 23:53:58
"혜정이가 아픈적이 한번도 없었다. 열이 난다거다 응급실에 간다거나 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 저희는 온도계가 고장난줄 알았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옆에 있던 진화는 "애가 열이 나잖아. 빨리 병원에 가야 돼"라고 주장했지만 함소원은 "일단 열을 내려야지"라며 두부를 으깨기 시작했다. 패널들이 함소원의 행동을...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39도 고열' 딸 혜정이…일촉즉발 위급 상황 발발 2020-10-27 11:17:00
식사를 거부하고 계속 울기만 하던 혜정이가 알고 보니 39도에 이르는 고열 상태였던 것. 더욱이 놀란 함진 부부가 우왕좌왕하는 가운데, 빨리 병원으로 가자는 진화와 천연 요법으로 열을 내려 보자는 함소원의 의견이 맞부딪히면서 긴장감 가득한 현장이 펼쳐졌다. 진화의 주장대로 병원으로 향하기로 했지만, 위급한...
함소원 "♥진화와 올해 이혼수 있다고…" 불화설 일축 2020-10-13 09:56:57
연 그느 "혜정이를 낳을 때 내가 노산이라서 많이 힘들었다. 그때 어머님이 나를 많이 이해해주셨다. 시어머니와 내가 13살 차이고 진화씨와 18살 차이니까 오히려 더 가깝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화와 싸워도 내 편을 들어주실 때가 많다"고 전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45세 함소원, ♥진화가 반한 아찔 비키니 자태 2020-10-10 17:12:59
입고 파티하던 시절을 뒤로 하고 이젠 혜정 엄마로 2년 언제까지 처녀 때 입던 비키니 입을 수 있을까? 올해가 마지막일까 걱정이 앞서는데 남편이 위로하듯 `이뿌당` 해주네요. 내년엔 입을 수 있으려나. 내년에 46살인데"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함소원 딸, 길바닥에 발라당?…고양이와 러블리 케미 2020-09-27 10:06:05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딸 혜정 양이 도로 위에 발라당 누워 삼색고양이 한 마리를 마주보고 있다. 마치 교감을 하는 듯 고양이와 눈을 마주치며 손가락으로 발을 만지고 있는 혜정 양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같은 해 12월 딸 혜정...
'아내의 맛' 함소원 재등장, 불화설 일축 2020-09-23 09:57:28
혜정이가 혼자 쭈그려 앉아 울음을 터트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때 함소원, 진화 부부를 찾아온 친정 엄마가 중재에 나섰고, 결국 함진 부부는 밖으로 나가, 살얼음판같이 냉랭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시도했다. 함소원은 혜정과 가빈의 이야기를 전하며 "엄마가 처음이라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모르겠다"는...
다퉜지만 화해…돌아온 함소원♥진화, 결별·불화설 일축 2020-09-23 09:42:47
딸 혜정의 양육을 두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함소원은 육아 전문가 오은영 박사에게 도움을 요청해 몰랐던 문제들을 조금씩 해결해나갔다. 사소한 잔소리로 시작해 또 다시 다투기도 했지만 ,공터로 나와 차분히 대화를 나누며 서소를 다독였다. 두 사람은 "부모가 처음이 아니지 하나씩 배워가자"면서 한 뼘 더...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불화설? 결별설?…의혹의 진실 밝혀졌다 2020-09-23 08:01:00
이에 혜정이가 혼자 쭈그려 앉아 울음을 터트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때 함진네를 찾아온 친정 엄마가 중재에 나섰고, 결국 함진 부부는 밖으로 나가, 살얼음판같이 냉랭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시도했다. 함소원은 혜정과 가빈의 이야기를 전하며 엄마가 처음이라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모르겠다는 속마음을...
'아내의 맛' 함소원, 딸 혜정 행동에 당황 "친구 얼굴 할퀴어" 2020-09-23 02:16:59
연락을 받았다. 혜정이가 손톱으로 가빈이 얼굴을 여러 군데 긁었다는 게 통화 내용이었다. 가빈이에게 상처를 낸 게 벌써 세 번째였다. 함소원은 "왜 하필 가빈이한테 그랬냐. 이제 어떻게 또 말해야 하냐"며 속상해 했다. 함소원은 "지난 번에는 혜정이가 좋아하는 신발을 가빈이가 가져가서 물었는데, 이번에는 가빈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