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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영 빙그레 사장 "부당행위 엄금…발견시 일벌백계" 2013-05-12 09:20:13
"윤리경영을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실천하자"면서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를 소홀히 하면 회사가 큰 위험에 빠지는 것을 임직원 모두 잘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해 기업의 경쟁력과 신인도를 제고해야 한다"면서 "모든 임직원이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경영활동에 나서야 한다"고...
대기업들, 甲문화 없애기 안간힘 2013-05-10 17:30:07
lg는 올초 임직원 비리 감사를 담당하는 ‘정도경영 태스크포스(tf)’에 윤리사무국을 신설했다. 지난 1월부터 협력사 임직원에게 경조금이나 선물을 일절 받지 못하게 했다. 5만원 이내 경조금과 승진 축하 선물은 계열사 윤리사무국에 신고하고 받을 수 있었던 기존 조항을 더욱 강화한 것이다. sk도 그룹 의사결정 기구...
[MBA의 모든 것]을 소개합니다 2013-05-01 10:13:26
다른 변화는 mba의 보편화다. 2012년 gmac(미국경영대학원 입학위원회)가 전세계 주요 755개 mba와 359개 경영과정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학비가 비싼 최우수 mba일수록 지원자수 감소하고 있다. 또 브룩스 홀텀 미국 조지타운대 맥도너비즈니스스쿨 교수는 “이제 mba는 아주 예외적인 학위가 아니다”라며 mba의...
코리아센터닷컴, 유공납세자 서울시장 표창 수상 2013-04-18 10:31:01
위원회’의 심의와 금천구청장의 추천을 거쳐 유공납세자로 선정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기록 코리아센터닷컴 대표는 "성실한 납세는 국민의 의무인 동시에 기업 윤리경영의 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윤리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유공납세자 선정으로...
사람인HR "투명경영으로 서울시 유공납세자 표창 수상" 2013-04-08 14:46:12
사람인hr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회사를 운영하며 윤리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인사] 현대해상 ; IBK투자증권 ; 화성산업 등 2013-04-01 00:46:16
위원회 파견 박종택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파견 김용섭◈보건복지부▷생명윤리정책과장 오진희◈국민권익위원회◎전보<과장급>▷위원장 비서관 이재구▷사회제도개선과장 윤승욱▷국토해양심판과장 김승조◈기상청◎전보<과장급>▷예보기술분석과장 이정환▷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기획과장...
[인사] 현대해상 ; IBK투자증권 ; 화성산업 등 2013-03-31 18:29:22
위원회 파견 박종택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파견 김용섭◈보건복지부▷생명윤리정책과장 오진희◈국민권익위원회◎전보<과장급>▷위원장 비서관 이재구▷사회제도개선과장 윤승욱▷국토해양심판과장 김승조◈기상청◎전보<과장급>▷예보기술분석과장 이정환▷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기획과장...
기업 오너 공직 진출…'황철주法' 생긴다 2013-03-19 17:21:50
이사회 및 경영 참여를 금지하는 등 기업 경영에는 어떤 형태로도 관여할 수 없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현행 공직자윤리법 제14조4항에 따르면 재산 공개 대상자인 고위 공직자는 본인과 이해관계자 보유 주식이 3000만원을 초과하면 보유 주식을 모두 매각하거나 금융회사에 백지신탁한 후 처분해야 했다....
[맞짱 토론] 대기업 총수·임원 개인별 연봉 공개해야 하나 2013-03-01 16:27:15
경영 판단 자료이며, 투자자의 투자 판단 정보다. 정확하게 공개돼야만 기업에 대한 주주와 투자자의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다. 기업의 신뢰도가 향상돼야만 기업의 발전이 가능하다.외국의 경우를 보더라도 대기업 임원의 개별 보수 공개는 당연한 것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상장회사의 최고경영자와 최고 연봉을...
<전경련 기업경영헌장, 선언에 그치지 말아야> 2013-02-21 10:58:01
'경영진의 솔선수범' 등 추상적인 것들로 채워졌다 이에 대해 전경련의 한 관계자는 "큰 틀을 잡은 것"이라며 "앞으로 규범을 만드는 작업을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전경련은 내달중 사무국과 회원사 최고경영자(CEO) 15∼20명이 참여하는 위원회형태의 실천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