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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둥지` 이채영, 황동주 맘 변하려 할 때마다 `회사` 들먹~ 2014-07-24 22:14:15
행패를 부린데다가 백연희(장서희)는 쓰러져 한강에서 발견됐기 때문. 게다가 백철(임채무)까지 정병국의 뺨을 때리며 "당장 이혼하라"고 소리쳤다. 정병국이 열이 받은 상태로 회사에 도착했을때 자신의 사무실에 이화영이 앉아 있었다. 정병국은 "지금 남의 사무실에서 뭐하는 거냐"고 소리쳤다. 이화영은 온화한 미소로...
`뻐꾸기둥지` 이채영, 장서희에 "나 진우 낳은 엄마예요. 대리모" 2014-07-24 09:00:08
두고 싸우기 시작했다. 백연희는 "이게 무슨 행패냐"고 소리쳤고 이화영은 "진우 아빠가 그래도 된다고 했다"고 대답했다. 이화영은 아무렇지 않게 곽희자에게 "진작 찾아뵜어야 했는데 이렇게 왔다"고 인사했다. 이화영은 "나 진우보러 왔어요. 내 아들"이라며 "모르는척 하지마. 이 정도 눈치 못 챌만큼 바보 아니잖아?...
‘호텔킹’ 이동욱, 김해숙 위해 무릎 꿇어 ‘절절한 효심’ 2014-07-20 01:11:15
투숙객은 “총지배인을 부르라”고 행패를 부렸고, 함께 있던 아모네는 그들에게 발끈해 말대꾸하려 했다. 그때, 차재완이 사과를 요구하는 투숙객 앞에 무릎을 꿇었다. 차재완은 “죄송합니다 고객님.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고 사과한 후, 백미녀가 자신의 어머니임을 밝혔다. 차재완은 “저분은 제 어머니시다. 미친...
‘순금의땅’ 김명수, 전남편과 있는 김도연에게 “두 사람 쇠고랑 채워버릴 것!” 2014-07-18 10:32:02
연희는 치수의 말에 김기사가 어제 행패 부린 일 때문에 자신의 걱정으로 여기 모인 것 뿐이라 말했고, 치수는 연희에게 핑계대지 말라며 여전히 화를 삭이지 못하고 있었다. 수복은 “지나다가다 그 작자 차가 서 있는 걸 보고 들어왔다. 내가 안 들어왔으면 저 사람이 뭔 험한 꼴을 당했을지도 모를 일이고. 저 사람은...
`소원을 말해봐` 이덕희-김미경, 막말하는 슈퍼 아줌마와 몸싸움 2014-07-16 21:22:33
“행패? 그래 행패가 어떤 거지 오늘 제대로 보여주지”라며 수박을 내동댕이쳤다. 그리고 딸 한소원(오지은)에게 “넌 이런 소리 듣고도 가만히 있냐? 억울하지도 않냐? 왜 이러고 사냐? 손해보고 살면 바보 취급 받는 게 세상이다. 뭐하러 이러고 살아”라며 속에 담았던 말을 내뱉고 자리를 떠났다.
`소원을 말해봐` 오지은, 남편 누명 벗기기 위해 1인 시위~ 2014-07-16 21:15:54
행패냐, 경찰 부르겠다”라며 언성을 높혔고 한소원(오지은)은 “그래, 경찰 불러라. 나도 이제 이 짓 그만 하고 싶다. 경찰 불러서 그 쪽 회사 돈 가지고 도망친 도둑놈 제대로 밝혀보자. 우리 오빤 회삿돈에 손 댈 사람 아니다.”라며 맞섰다. 이에 최회장(김영옥)은 “대체 무슨 일이냐? 저 여자 불러봐” 라고 관심을...
`뻐꾸기둥지` 이채영, 장서희-서권순 집 찾아가 행패 `뻔뻔` 2014-07-15 20:49:21
이채영이 장서희-황동주의 집을 찾아가 행패를 부렸다. 1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곽기원, 백상훈 연출/황순영 극본) 31회에서 이화영(이채영)은 생각할수록 화가 났다. 곽희자(서권순)가 자신의 집에 찾아와 돈을 건네고 간 사실이 기분 나쁘고 화가 났던 것. 그녀는 차를 돌려 곽희자의 집으로...
‘기분좋은날’ 최불암, 이상우-박세영 응원하는 유일한 어른의 한 마디 2014-07-05 22:54:09
서민식(강석우 분)에게 돈을 요구하고 행패를 부렸다. 이에 정다정 집안에 대한 이미지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이에 서민식은 서재우에게 “신중하게 생각해라. 동정은 아니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정다정에게도 “오빠로는 안 되겠냐”고 반대의 뜻을 내비쳤다. 이에 정다정은 서재우에게 결국 이별까지 고하게...
‘기분좋은날’ 이상우, 박세영 이별선언에 차갑게 돌아섰다 “원하면 해줄게” 2014-07-05 21:37:39
서재우의 아버지 서민식(강석우 분)에게 행패를 부리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됐다. 아버지의 존재를 알게 된 것도 모자라 다른 이들에게 창피할 만큼 너무나도 형편 없는 아버지라는 사실까지 알게 된 상황. 이후 아버지를 만나고 그가 얼마나 밑바닥의 인간인지 확인한 정다정은 결국 서재우에게 이별을 고했다. 앞서 서민식...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고추’, 지현우 자살 막았다 2014-07-01 21:09:01
소속사를 찾아가 행패를 부렸고, 우갑은 그를 경찰에 신고해 그의 폭행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이미지가 되돌릴 수 없을 만큼 망가지게 됐다. 이에 삶을 포기하고자 했던 준현은 눈앞에 놓여있는 권총으로 자살하기 위해 손을 뻗었다. 그 순간 준현은 최춘희(정은지)가 부르던 노래 ‘고추’가 떠오르며 ‘고개고개 넘어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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