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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16 15:00:02
여성 국장 나와…장난주 씨 승진 170116-0147 정치-0006 08:22 박원순 '文 사드 발언' 비판…"미국과 교섭 재검토해야" 170116-0149 정치-0007 08:24 정의장 "북핵 새 지렛대 만들어야…'6자 의회대화' 추진" 170116-0162 정치-0008 08:35 北, 김정은 신년사 자아비판에 "주민들 자책의 눈물" 170116-0171...
[주간 뉴스캘린더](16일~22일) 2017-01-15 08:00:10
응암초) ▲ 유성기업 진상조사단, 유성기업 노동자 괴롭힘 및 인권침해 최종보고서 토론회(14:00 인권위 배움터) ▲ 환경부, 전기자동차충전인프라구축발대식(14:00 롯데월드타워) ▲ 여가부, 2017년 제15회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지도자상 (15:00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 방통위, 방송통신인 신년 인사회(16:00...
"최순실 측근 휴대전화에 인사개입·이대사태 대응 문건"(종합) 2017-01-13 21:59:53
학생을 향한 인권침해'라는 프레임으로 몰아가려 했던 정황도 나왔다. 검찰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와 안종범(58) 전 청와대정책조정수석의 3회 공판에서 류상영 더블루K 과장의 휴대전화에서 발견한 자료들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류씨의 휴대전화에는 '현 00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13 08:00:07
관문 넘어 170112-1065 외신-0167 17:00 "美법무부, 시카고 경찰 '인권 유린 관행' 확인" 170112-1068 외신-0168 17:02 제시카 하트, 트라이엄프 란제리 캠페인 주인공으로 선정 170112-1080 외신-0169 17:07 '무허가 영업' 논란에 발리-호주 간 항공편 무더기 결항 170112-1083 외신-0170 17:08 시진핑...
틸러슨 "북한은 적…국제사회에 중대한 위협" 2017-01-12 18:33:52
인권유린과 관련해 미국의 제재 명단에 오른 북한 개인과 기관은 각각 모두 22명, 10곳으로 늘어나게 됐다.개인으로는 김 부부장 외에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 최휘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 민병철·조용원 노동당 조직지도부 부부장, 김일남 함경남도 보위국장, 강필훈 인민보안부 인민내무군 정치국장이...
美대북인권제재에 '수행왕' 조용원·'저승사자' 민병철 등 포함 2017-01-12 10:50:20
성폭행과 고문, 강제낙태 등 온갖 인권유린의 온상인 관리소(정치범 수용소)를 관리하는 곳이다. 지난해 우리 정부 당국과 탈북자들 사이에서는 김원홍이 김정은 집권 이후 고위직 숙청을 주도했으며, 실질적인 북한 정권의 2인자라는 진단과 주장도 나온 바 있다. 제재 대상에 포함된 조용원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은...
美 김정은 이어 김여정도 인권제재…개인 7명-기관 2곳 추가제재(종합) 2017-01-12 05:26:46
것이다. 미 국무부는 이날 의회에 북한 인권유린 실태에 관한 2차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했고, 재무부는 이를 토대로 인권유린에 책임이 있는 개인 7명과 기관 2곳을 추가로 제재했다. 미국 정부는 애초 실무자 중심으로 2차 제재명단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막판 최상층부의 결단으로 김여정을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美 김정은 이어 김여정도 인권제재…개인 7명-기관 2곳 추가제재 2017-01-12 05:03:24
것이다. 미 국무부는 이날 의회에 북한 인권유린 실태에 관한 2차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했고, 재무부는 이를 토대로 인권유린에 책임이 있는 개인 7명과 기관 2곳을 추가로 제재했다. 미국 정부는 애초 실무자 중심으로 2차 제재명단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막판 최상층부의 결단으로 김여정을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최측근' 세션스 청문회…'인종차별' 혹독한 검증(종합) 2017-01-11 04:57:31
콜 미국시민자유연맹(ACLU) 국내법률국장은 이날 증언에서 세션스 내정자가 이민자나 동성애자, 여성 등 약자 인권보호에 적극적이지 못했으며 종종 적대적이었다고 증언했다. 미국 48개 주 170개 로스쿨의 교수 1천100여 명도 지난 3일 상원 법사위원들에게 서한을 보내 "세션스가 법을 공정히 집행하지 않고 정의와 평등...
'트럼프 최측근' 세션스 청문회…'인종차별' 혹독한 검증 2017-01-11 00:22:25
콜 미국시민자유연맹(ACLU) 국내법률국장은 이날 증언에서 세션스 내정자가 이민자나 동성애자, 여성 등 약자 인권보호에 적극적이지 못했으며 종종 적대적이었다고 증언했다. 미국 48개 주 170개 로스쿨의 교수 1천100여 명도 지난 3일 상원 법사위원들에게 서한을 보내 "세션스가 법을 공정히 집행하지 않고 정의와 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