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청와대 2차 인선 ] '親朴 중진' 허태열, 靑-여의도 소통 포석…'실무형 내각' 보완 2013-02-18 17:21:41
여건이다. 청와대의 정무 기능을 강화한 건 실무형 내각을 보완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이와 함께 국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박 당선인의 의지가 실려 있다는 분석이다. 3선 의원 출신인 허 내정자는 의원 재직 당시 국회 정무위원장과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최고위원, 사무총장 등을 지내는 등 정치권에 아는 사람...
맥세스 프렌차이즈 과정, 내달 9일 부터 시작 2013-02-18 16:40:49
`제17기 맥세스 실무형 프랜차이즈 과정`을 오는 3월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랜차이즈협회가 주최하고 맥세스실행컨설팅이 주관하는 이번 과정은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프랜차이즈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됩니다. 본 과정은 수강생들에게 40여 선진 프랜차이즈 본사 시스템 열람 기회 및...
윤상직 장관 내정자 "경제 활성화·일자리창출" 2013-02-18 16:08:05
실무형 관료인 만큼 무난한 업무 추진도 예상됩니다. 윤 후보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 내정되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내정자 "통상과 산업, 자원 3개 실물경제관련 부문의 시너지 효과를 내서 우리 경제가 빨리 활성화되고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靑 비서실장 허태열·국정기획 유민봉 2013-02-18 16:04:10
인선은 또다시 미뤄졌습니다. 특히 새 정부 1기 경제팀의 성격을 가늠할 청와대 경제수석이 최대 관심사입니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가 실무형 보다는 이론가형인 점을 감안하면 실무감각과 조직 장악력이 있는 현직 관료가 유력하다는 관측입니다. 만일 현직 관료 이상의 비중있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내정자 윤상직 누구인가>(종합2보) 2013-02-17 17:13:05
거친 실무형 정통 관료…"경제활성화·일자리창출 주력하겠다"육군사병 만기 제대…작년 3월 기준 재산 18억2천여만원 박근혜 정부의 첫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 내정된 윤상직 지식경제부 제1차관은 현 부처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다. 차분한 성격으로 실무를 꼼꼼하게 챙기는 것으로 정평이...
진영 '복지부총리' 역할 하나 2013-02-17 16:59:00
반면 실무형이 오면 그 반대라는 얘기다. 이런 이유로 공무원들이 소속 부처 출신이 장관에 오르는 것을 그다지 바라지 않는 몇 안 되는 부처라는 얘기도 나온다. 복지부 관계자는 “복지부의 위상은 국회와 기획재정부 등 다른 경제부처와의 관계에 따라 결정되는 측면이 있다”며 “진 장관 후보자는 복지부 역할 증대가...
윤상직 산업통상 장관 후보, 현정부 차관중 유일 '발탁'…통상도 밝아 2013-02-17 16:56:17
산업부 관련 업무를 두루 경험한 실무형 관료다. 과거 상공자원부 시절부터 수출과 중소기업정책 업무를 맡으면서 산업 정책을 총괄했다. 전기위원회 사무국장 자원정책개발관 등 에너지 분야도 거쳤다. 수출과장,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등 무역 부문에서도 일해 외교부로부터 넘겨받게 될 통상 업무에도 밝다는 평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내정자 윤상직 누구인가>(종합) 2013-02-17 14:38:22
실무형 정통 관료…"경제활성화·일자리창출 주력하겠다" 박근혜 정부의 첫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 내정된 윤상직 지식경제부 제1차관은 현 부처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다. 차분한 성격으로 실무를 꼼꼼하게 챙기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행시 25회 출신으로 실·국장 시절에도 일선...
<지경부, 장관 '첫 내부 승진'에 반색> 2013-02-17 12:48:41
윤 차관의 경우 지경부 내의 요직을 두루 거친 실무형 관료이긴 하지만 올해 나이가 만 56세이기 때문에 장관 기용은 이르다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따라서 이번 장관 후보자 지명은 지경부 내에서는 '파격'으로 받여들여지고있다. 실제로 윤 차관의 장관 내정 사실이 전해지자 일부 관료들이 황급히...
바이오최강자들 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 집결 2013-02-15 16:56:21
바이오캠퍼스는 바이오의약품 실무형 현장전문 인력양성을 담당하는 주관기관으로서, 충북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 LG생명과학,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주관기관의 사업 성과달성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고려대학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독약품, 에이프로젠,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