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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없었다'…롯데, 비상경영 첫 관문 무사통과 2018-02-27 12:09:18
지분율 상승 롯데는 이날 임시주총에서 롯데지알에스, 한국후지필름, 롯데로지스틱스, 롯데상사, 대홍기획, 롯데아이티테크 등 6개 비상장사 투자부문을 롯데지주에 통합하기로 하는 분할합병을 결의했다. 롯데지주의 6개 비상장사 분할합병이 완료되면 지난 10월 지주회사 출범 과정에서 발생한 신규 순환출자 및 상호출...
롯데지주, 6개 계열사 분할합병안 통과…순환출자 '0' 됐다(2보) 2018-02-27 11:58:27
임시주주총회에서 통과됐다. 롯데지주와 롯데지알에스, 한국후지필름, 롯데로지스틱스, 롯데상사, 대홍기획, 롯데아이티테크 등 7개사는 이날 각각 임시주총을 개최해 6개 비상장 계열사 투자부문을 롯데지주에 통합하기로 하는 분할 및 흡수합병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 지주사 출범 과정에서 발생한 신규...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8-02-27 08:00:04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 회의장에서 롯데지주 대표이사인 황 부회장 주재로 임시주총을 열어 롯데상사, 롯데지알에스, 롯데로지스틱스, 한국후지필름, 대홍기획, 롯데아이티테크 등 6개 계열사의 분할합병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전문보기: http://yna.kr/VYRb9KhDANF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총수 부재' 롯데, 오늘 주총…6개사 분할합병안 통과할지 촉각 2018-02-27 06:01:00
주재로 임시주총을 열어 롯데상사, 롯데지알에스, 롯데로지스틱스, 한국후지필름, 대홍기획, 롯데아이티테크 등 6개 계열사의 분할합병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이 안건이 무사히 통과되면 롯데는 지난해 10월 지주사 출범 과정에서 발생한 신규 순환출자 및 상호출자를 모두 해소하게 되며 롯데지주에 편입된 계열사는...
[그래픽] 롯데지주와 6개 계열사 분할합병 구조 2018-02-26 18:04:27
예정인 주총에서 롯데지주와 롯데상사, 롯데지알에스, 롯데로지스틱스, 한국후지필름, 대홍기획, 롯데아이티테크 등 7개사간 분할합병 안건이 무사히 통과되면 지난해 10월 지주사 출범 과정에서 발생한 신규 순환출자 및 상호출자를 모두 해소하게 된다. jin3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위기의 롯데] 70년만에 첫 '총수 부재'…한일 통합경영 '균열' 2018-02-25 07:30:02
롯데지주 임시주총이 '총수 부재' 상태인 롯데의 경영능력을 가늠할 첫 번째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지알에스, 롯데상사, 롯데로지스틱스 등 6개 계열사에 대한 흡수합병을 통해 지배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이 임시주총은 애초 별 무리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였지만 최근 '총수 구속'이라는 돌...
롯데지주 27일 주총에 '관심집중'…신동빈 구속후 첫 경영시험대 2018-02-25 06:25:00
이날 주총에서 롯데지주와 롯데상사, 롯데지알에스, 롯데로지스틱스, 한국후지필름, 대홍기획, 롯데아이티테크 등 7개사간 분할합병 안건이 무사히 통과되면 지난해 10월 지주사 출범 과정에서 발생한 신규 순환출자 및 상호출자를 모두 해소하게 된다. 공정거래법상 지주사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상호출자와 순환출자는...
신동빈日롯데서 사임…"경영권 안정화 속도 낼 것" 2018-02-22 17:19:16
더 긍정적일 수 있다는 얘깁니다. <증권업계 관계자> "이번 임시주총이 신동빈 구속 이후에 그룹 경영권 안정을 위한 취지이기 때문에,,,오히려 좋게 볼 필요도 있다" 한편, 롯데지주가 오는 27일 첫 주주총회를 여는 가운데 증권업계에서는 롯데지알에스·롯데상사·롯데로지스틱스·한국후지필름·대홍기획·롯데아이티테크...
'한일 원롯데 경영' 50년만에 흔들…韓롯데, 日 종속 심화하나(종합) 2018-02-21 18:21:43
롯데상사(34.64%), 롯데캐피탈(26.60%), 롯데지알에스(18.77%) 등 주요 계열사의 지분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롯데쇼핑과 롯데제과 등 유통·식품 부문의 주요 계열사들은 지난해 10월 롯데지주로 분할합병되면서 일본 롯데의 간섭을 덜 받는 지배구조를 갖게 됐지만 화학·건설·관광 등의 계열사는 여전히 일본 롯데의...
'한일 원롯데 경영' 50년만에 '흔들'…일본, 경영 간섭 우려 2018-02-21 17:32:01
롯데케미칼(12.68%), 롯데물산(31.13%), 롯데알미늄(25.04%), 롯데상사(34.64%), 롯데캐피탈(26.60%), 롯데쇼핑(8.83%), 롯데지알에스(18.77%) 등 주요 계열사의 지분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또 부재중인 신 회장의 재가나 동의 없이 일본에서의 주요 투자나 의사결정을 쓰쿠다 사장 등이 독단적으로 내릴 가능성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