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트랜스베버리지, '러셀 리저브 싱글배럴 라이' 국내 첫 출시 2023-11-30 11:23:54
현대적인 시각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고품질 위스키다. 최근 버번 위스키 성장에 이어 라이 위스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하나의 배럴에서 평균 186병만 병입되는 희소성과 특별함으로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러셀 리저브 싱글배럴 라이는 104프루프(52도)의 고...
위스키 열풍 속 100주년 '커티삭' 출시한 하이트진로 2023-11-23 10:28:32
사이 위스키에 탄산수 등을 넣은 '하이볼'이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0월 누계 기준으로 스카치·버번·라이 등 위스키류 수입량은 2만6937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8% 증가했다. 올해가 두 달 남았지만 역대 수입량 최대치인 2002년(2만7379t)의 연간 수입량에 육박해 올해 최대...
"와인도 맥주도 아냐"…MZ 사로잡자 신기록 달성한 '이 술' 2023-11-23 07:24:58
위스키의 위상이 커지고 있다. 23일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 스카치·버번·라이 등 위스키류 수입량은 2만6937t(톤)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6.8% 늘었다. 올해를 아직 두 달 남기고 역대 연간 최대치인 2002년 2만7379t 수준에 육박해 사실상 올해 연간 수입량 신기록이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위스키...
와인보다 '이 술'…수입량 26% 늘었다 2023-11-23 06:07:48
올해 우리 국민은 위스키를 더 마시고 와인을 덜 마신 것으로 나타났다. 위스키에 탄산수 등을 넣은 '하이볼'이 인기를 끈 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때 불었던 '와인 열풍'은 다소 잠잠해진 모습이다. 23일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10월 스카치·버번·라이 등...
올해 와인 덜 마시고 위스키 더 마셨다…'하이볼' MZ 취향 저격 2023-11-23 06:01:02
것으로 나타났다. 위스키에 탄산수 등을 넣은 '하이볼'이 인기를 끈 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때 불었던 '와인 열풍'은 다소 잠잠해진 모습이다. 23일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10월 스카치·버번·라이 등 위스키류 수입량은 2만6천937t(톤)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6.8%...
아주 독하거나 아주 순하거나…요즘 불티나게 팔리는 술 2023-11-15 22:00:01
고도주 수요도 늘었다. 평균 알코올 도수 40도를 훌쩍 넘기는 위스키는 초호황기를 누리는 중이다. 관세청 수출입통계 자료를 보면 올해 1∼9월 스카치·버번 등 위스키류 수입량은 2만4968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8413t)보다 35.6% 증가했다. 누적 수입액은 지난 9월 기준 2억330만 달러(약 2685억 원)로, 올해는...
"송년회 대목 잡아라"…맥주·하이볼·위스키까지 '신제품 전쟁' 2023-11-13 21:00:18
위스키 '레드브레스트 15년'을 출시해 '논 스카치위스키(Non-Scotch Whiskey)' 시장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레드브레스트 15년은 최상급 버번 캐스크와 셰리 캐스크에서 각각 최소 15년 이상 숙성한 원액으로 만들었다. 마스터 블렌더의 섬세한 블렌딩으로 향긋한 과일과 은은한 향신료, 오크 향이 특징...
페르노리카코리아, 아이리시 위스키 '레드브레스트 15년' 출시 2023-11-13 15:33:04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본래 국내 위스키 시장은 스코틀랜드에서 생산된 스카치 위스키가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아이리시, 버번 등 논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가 입지를 키우고 있다. 페르노리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국내 수입 위스키 시장에서 블렌디드 스카치...
페르노리카, 아이리시 위스키 '레드브레스트 15년' 출시 2023-11-13 14:51:08
방식의 아이리시 위스키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지난해 '레드브레스트 12년'을 출시한 후 1년 만에 '레드브레스트 15년'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레드브레스트 15년'은 최상급 버번 캐스크와 셰리 캐스크에서 각각 15년 이상 숙성된 원액으로 만들었으며 향긋한 과일과 은은한 향신료, 오크의...
와인앤모어, 인기 위스키·와인·맥주 대규모 할인 2023-11-09 17:46:33
위스키도 한정 판매한다. 일본 산토리의 최고급 블렌디드 위스키 ‘히비키 하모니’는 500병, 미국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1792 풀 프루프 싱글 배럴’은 300병 한정 판매한다. ‘발베니 16년 프렌치오크’도 한정 수량으로 50병 판매한다. 100% 원액으로 소량 생산하는 하이엔드 버번 위스키 ‘스태그 주니어’는 12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