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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 '2025 동아 콘텐츠 크리에이터' 4기 수료 2025-09-17 10:21:02
동아 미디어 그룹의 다양한 현장에서 진행되는 일경험 프로그램으로, 참가 청년들은 기자, 아나운서, 작가, PD 등 언론·미디어·콘텐츠 분야의 여러 직무를 직접 체험했다. 또한 현직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으며 팀 프로젝트를 완성해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과정 종료 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참여 청년의 94.1%가...
마이다스그룹, '에이치닷 인사이트 데이' 세미나 개최…공공기관 인사담당자 90여 명 참석 2025-09-15 17:20:26
높아지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마이다스그룹은 지난 12일 서울 명동 르메르디앙에서 ‘에이치닷 인사이트 데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HR NEXT: 채용 혁신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도로교통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전국 공공기관 인사담당자 90여 명이 참석해...
美국무 부장관 "구금됐던 한국인, 재입국 불이익 없을 것" 2025-09-14 20:14:47
합당한 비자가 발급되도록 후속 실무협의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박 차관은 랜도 부장관에게 우리 근로자들이 구금시설에서 부당하게 감내한 불편한 처우를 언급하며 국민들이 이번 사태로 깊은 충격을 받은 데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한국 맞춤형 비자 카테고리 신설 등을 논의하기 위한 워킹그룹 창설과 비자 관련...
김정관 장관 뉴욕서 '빈손 귀국'…관세협상 이견 못 좁힌 듯 2025-09-14 18:07:18
‘문서화’를 놓고 실무 협의를 벌이고 있다. 대미 투자펀드의 구조, 투자 방법, 이익 배분 방식 등에 대해 견해차가 크다. 통상당국과 정치권에 따르면 러트닉 장관은 미국 내에 특수목적법인(SPC)을 세우고 3500억달러를 현금으로 넣는 방안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유럽연합(EU)이 미국과 합의한 대로 보증...
美국무 부장관 "한국인 구금사태, 깊은 유감"…'비자 개선' 약속 [종합] 2025-09-14 17:23:13
비자가 발급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 관련 실무 협의에 속도를 내자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이에 박 차관은 랜도 부장관에게 이번 사태로 근로자들뿐 아니라 우리 국민들도 충격을 받았다며 유감을 표했고, 미국 측이 실질적인 재발 방지 및 제도 개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특히 귀국 근로자들...
산업장관 방미 협상 마치고 귀국…대미투자 이견 못 좁힌듯(종합) 2025-09-14 11:09:41
합동 실무대표단과 미국 무역대표부(USTR) 간 실무협의를 진행했으나 대미 투자 관련 쟁점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 장관이 직접 지난 11일 미국으로 건너가 러트닉 장관과 장관급 협의를 진행했다. 대미 투자에 있어 한국은 직접 투자 비중을 최대한 낮추고 보증으로 이를 채워 부담을 낮추길...
산업장관 방미 협상 마치고 귀국…대미투자 이견 못 좁힌듯 2025-09-14 07:06:46
합동 실무대표단과 미국 무역대표부(USTR) 간 실무협의를 진행했으나 대미 투자 관련 쟁점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 장관이 직접 지난 11일 미국으로 건너가 러트닉 장관과 장관급 협의를 진행했다. 대미 투자에 있어 한국은 직접 투자 비중을 최대한 낮추고 보증으로 이를 채워 부담을 낮추길...
위성락 안보실장 "美 국내법 개정해 '새 비자' 방안 협의할 것" 2025-09-12 20:09:15
워킹그룹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고 미국 측의 반응도 긍정적이고, 워킹그룹 신설을 위한 실무협의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정부의 로비에도 미 의회 문턱을 번번이 넘지 못했던 '한국 동반자법'(한국인 전문인력 대상 E-4 비자 쿼터 신설)과 관련해서는 "다시 노력할 것"이라면서 "이런 일이 생겨 우리가...
대통령실 "美와 비자 해석 차이 좁혀나갈 것" 2025-09-12 19:54:58
같은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실무 협의체(워킹그룹)를 꾸리기로 했다. 대통령실은 일단 기존 비자 시스템을 개선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기로 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ESTA와 B-1 비자 활용을 놓고 한·미 당국 간 해석 차이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B-1 비자는 ‘산업 장비·기계 설치 및 유지·보수’에 적용될 수 있어 국내...
강훈식 "韓美, 새 형태의 전용비자 신설 추진" 2025-09-12 17:53:13
같은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실무 협의체(워킹그룹)를 꾸리기로 했다. 대통령실은 일단 기존 비자 시스템을 개선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기로 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ESTA와 B-1 비자 활용을 놓고 한·미 당국 간 해석 차이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B-1 비자는 ‘산업 장비·기계 설치 및 유지·보수’에 적용될 수 있어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