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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검찰, 긴 시간 동안 윤석열 수사 안 하고 뭐 했나" 2021-11-22 17:56:57
5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를 재판에 넘겼다. 하지만 법조계에선 "정치권 내 '윗선'의 개입 의혹에 대해선 제대로 규명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여야도 특검을 위한 협상에 나서지 않는 모습이다. 이 후보와 민주당은 상설 특검법에 따라 윤 후보의 저축은행 대출 비리 수사 의혹을 포함해 특검을 해야...
檢, '윗선' 규명 못한채…대장동 수사 일단락 2021-11-22 17:34:12
소유주 남욱 변호사,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를 22일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김 전 부국장과 남 변호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및 뇌물공여죄로 구속 기소했다고 이날 밝혔다. 정 회계사는 김 전 부국장과 남 변호사의 배임 혐의 공범으로 불구속 기소됐다...
[그래픽] 대장동 의혹 핵심 인물 주요 혐의 2021-11-22 15:53:11
소유주 정영학(53) 회계사를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이날 김씨와 남 변호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zeroground@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속보]검찰, '대장동 의혹' 김만배·남욱·정영학 배임 혐의 기소 2021-11-22 11:48:33
소유주 남욱(48) 변호사, 천화동인5호 소유주 정영학(53) 회계사가 재판에 넘겨진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22일 김씨와 남 변호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정 회계사를 배임 공범으로 불구속기소 했다. 이들은 유동규(52·구속기소) 전 성남도시개...
'대장동 로비'에 초점 맞추는 檢…곽상도 자택·하나銀 압수수색 2021-11-17 18:02:12
부국장과 천화동인5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를 불러 곽 전 의원의 로비 의혹을 집중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만간 곽 전 의원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최 전 의장의 주거지와 화천대유 사무실을 17일 압수수색했다. 이를 통해 최 전 의장 휴대폰을 압수하고 화천대유 사무실에서 성과급 지급...
검찰, '대장동 의혹' 김만배·남욱 구속기간 열흘 연장 2021-11-11 20:34:02
유동규(구속기소)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정영학 회계사 등과 공모해 화천대유 측에 거액의 이익이 돌아가게 하고 그만큼 공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 등을 받는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대장동 사업 배임 의혹 관련 성남시 등 '윗선' 개입 여부와 황무성 전 공사 사장 사퇴 종용 의혹, 정치권·법조인 대...
대장동 재판, 코로나 돌발 변수 2021-11-07 17:59:05
변호사(48·구속)와 정영학 회계사, 위례신도시 개발업자 정재창 씨가 각각 이 돈을 마련했고, 이를 남 변호사가 유 전 본부장에게 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전 머니투데이 부국장(57·구속) 등과 공모해 화천대유 측에 최소 651억원가량의 택지개발 배당 이익과 시행 이익을...
진성준 "정진상, 유동규와 압수수색 전 통화…우연의 일치" 2021-11-05 10:38:54
정영학 회계사가 검찰에 제출했다는 녹취록이 대대적으로 보도되는 상황에서 평소 본인이 알던 유 전 본부장의 모습과 너무 달라서 직접 확인을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진 의원은 '정 부실장 입장에서는 유 전 본부장은 자신과 상관없는 제3자가 아닌가. 직접 확인해서 전화해야 할 이유가 뭐가...
'대장동 의혹 핵심' 김만배?남욱 구속…수사 '윗선'으로 확대되나 (종합) 2021-11-04 01:04:16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 이른바 ‘대장동 일당’이 유 전 본부장과 공모해 화천대유 등 민간 사업자에게 막대한 개발 이익이 돌아가도록 사업을 설계했다고 보고 있다. 성남도개공은 확정수익만을 분배받고, 민간 사업자가 나머지 개발이익을 가져가도록 한 사업구조 때문에 성남도개공이 ‘651억원+α’의 손해를 봤다는...
'대장동 핵심인물' 김만배·남욱 구속…수사 '윗선'으로 확대되나 2021-11-04 00:49:17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 이른바 ‘대장동 일당’이 유 전 본부장과 공모해 화천대유 등 민간 사업자에게 막대한 개발 이익이 돌아가도록 사업을 설계했다고 보고 있다. 성남도개공은 확정수익만을 분배받고, 민간 사업자가 나머지 개발이익을 가져가도록 한 사업구조 때문에 성남도개공이 ‘651억원+α’의 손해를 봤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