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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어나더캠프' 성료…세븐에듀·수학싸부 차길영 등 참여 2023-01-03 13:26:26
크리스천으로서 각자의 영역에서 멋있게 살아갈 수 있고 당당하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비전캠프 외에도 주기적으로 크리스천 유명 인사의 강연이 열리는 '어나더스쿨' 운영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청소년에게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2022년 한국기독언론대상에 채널A '환생' 2022-12-01 18:23:53
우수상에는 기독교연합신문의 ‘오늘을 사는 크리스천’이 선정되었다. 선교부문 최우수상은 KBS 인간극장 ‘남태평양 피지에 우리집이 있습니다’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CGNTV의 ‘미씽유’가 차지했다. 올해 특별상은 CBS의 ‘정인아의 어메이징그레이스:코로나와 맞선 1000일’에게 돌아갔다. 지난 10년간 매일 아침...
[월드컵] '앙숙' 이란 꺾은 美 '16강 함성'…바이든 "USA" 주먹 불끈 2022-11-30 11:31:46
틈틈이 경기를 시청했다. 특히 전반 38분 미국의 크리스천 풀리식이 결승골을 넣는 순간 동부의 뉴욕에서부터 서부의 로스앤젤레스(LA)까지 미국 응원단이 모두 박수를 터트렸다고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전했다. 백악관은 '가자, 팀 USA! 우리 모두 대표님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의 응원...
英 대학서 '예수 트랜스젠더 가능성' 제기…이단 논쟁 2022-11-28 17:23:15
"일부러 신도들을 욕보이거나 충격에 빠뜨릴 사람, 혹은 크리스천 신앙에 반하는 발언을 할 사람을 설교자로 초빙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546년 창설된 트리니티 칼리지는 노벨상 수상자 수십 명을 배출한 대학이다. 아이작 뉴턴의 모교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예수가 트렌스젠더?…英 대학서 나온 주장에 이단논쟁 2022-11-28 16:44:45
욕보이거나 충격에 빠뜨릴 사람, 혹은 크리스천 신앙에 반하는 발언을 할 사람을 (설교자로) 초빙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크리니티칼리지는 해당 설교에 대해 "생각을 자극하는 학문적 탐구정신에 따라, 케임브리지의 열린 토론 정신에 따라 종교적 미술의 천성을 탐색한 것"이라고 밝혔다. 1546년 창설된...
"예수에게 양성 신체가?"…英 대학서 나온 주장에 이단논쟁 2022-11-28 16:35:26
욕보이거나 충격에 빠뜨릴 사람, 혹은 크리스천 신앙에 반하는 발언을 할 사람을 (설교자로) 초빙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크리니티칼리지는 해당 설교에 대해 "생각을 자극하는 학문적 탐구정신에 따라, 케임브리지의 열린 토론 정신에 따라 종교적 미술의 천성을 탐색한 것"이라고 밝혔다. 1546년 창설된...
잉글랜드-미국, 0대0 무승부…잉글랜드 B조 선두 [카타르 월드컵] 2022-11-26 08:05:23
전반 33분에는 미국이 결정적 슈팅을 날렸다. 크리스천 풀리식이 상대 선수 2명을 두고 왼발 슈팅을 날렸는데 크로스바를 때렸다. 후반전 들어서도 양 팀은 팽팽하게 맞섰지만 전반전만큼 기회를 창출하지 못했다. 이날 승리할 경우 16강 진출권을 거머쥘 수 있었던 잉글랜드는 승점 1점만 더하며 1승1무(승점 4)로 B조...
손흥민, 월드컵 `주장 캐리커처` 첫 페이지 장식 2022-11-21 21:33:55
팀 동료인 해리 케인(잉글랜드)과 크리스천 풀리식(미국), 칼리두 쿨리발리(세네갈)와 나란히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소파 뒤에서는 개러스 베일(웨일스)과 에덴 아자르(벨기에)가 웃는 모습으로 서 있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두 번째 장에 나온다. 소속팀 경기 도중 얼굴...
숭실사이버대학교, 선교사 양성 중점 둔 크리스천리더십학과 신설…소방방재·건설시스템·ICT공학 등 이공계열 강점 2022-11-21 16:20:15
및 봉사자를 대상으로 크리스천리더십을 교육한다. 기독교 대안 학교와 교회 학교에서 봉사할 크리스천리더십과 성경적 세계관 등으로 무장된 사명감 있는 교사, 선교사 양성이 목표다. 선교 현지에서 복음을 전할 외국인 학생을 위한 신앙훈련과 한국어교육법까지 가르친다. 숭실사이버대학교의 기독교상담복지학과는...
'6살 딸과 G20 동행' 伊 여총리 논란…"딸과 보낼 시간 있나" 2022-11-17 19:51:36
30일 연설에서 "내가 총리가 된다면 나는 내 딸과 관련한 어떤 것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거인이자 언론인인 안드레아 잠브루노 씨와 사이에 6살배기 딸 하나를 둔 멜로니 총리는 '크리스천 엄마'를 자처하면서 전통적인 가족 가치를 옹호해온 걸로 유명하다. 멜로니 총리는 이번 G20 정상회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