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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하재훈·강지광의 투수 변신, 컨디셔닝 파트가 한몫했다 2019-06-14 11:13:06
달린 훈련이었지만, 투수 전향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김상용 코치는 "두 선수가 컨디셔닝 코치들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모든 훈련을 열심히 소화했다"고 말했다. 김 코치는 이어 "신뢰와 대화, 두 선수의 열정이 없었다면 이렇게 빨리 자리 잡지 못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SK의 투수 전향 프로젝트는 아직 진행...
[ 사진 송고 LIST ] 2019-06-14 10:00:02
투수 김민 06/13 18:57 지방 홍기원 SK 선발투수 김광현 06/13 19:06 지방 홍기원 아웃되는 로하스 06/13 19:33 지방 홍기원 2루타 치는 최정 06/13 19:55 지방 천정인 광주·전남 전기노동자노조 총파업 투쟁 결의 06/13 20:22 지방 홍기원 강백호 '세이프' 06/13 20:25 지방 홍기원 장성우,...
미국 SI, 류현진 목욕물 온도까지 분석…"믿기 힘든 훈련 루틴" 2019-06-14 09:24:33
팀 동료이자 투수인 로스 스트리플링은 "TV 다큐멘터리에서 극한의 온도를 느끼지 못하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본 적이 있는데, 류현진이 그런 부류 같다"고 말했다. SI는 류현진이 특이한 어깨 운동을 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은 현재 다저스 투수 중 가장 격렬한 어깨 운동을 하고 있을 것"이라면서 훈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14 08:00:06
체육-003515:15 '제주 레전드' 조용형, 무적 신세서 친정팀 플레잉 코치로 복귀 190613-0734 체육-003615:36 넥슨, 피파온라인4 공식 홍보 모델로 이강인 선수 발탁 190613-0749 체육-003715:44 맨유 톱스타 포그바 방한, 팬들과 만남의 시간 190613-0817 체육-003816:24 [부고] 황석만(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12 15:00:06
SK, 이현준 전력분석 코치 선임 190612-0278 체육-003609:59 벤치클리어링 촉발 애틀랜타 도널드슨, 1경기 출장 정지에 항소 190612-0289 체육-003710:00 김국영·우상혁, KBS배 육상대회에서 세계선수권 기준기록 도전 190612-0334 체육-003810:22 [U20월드컵] 결승 진출 태극전사, 기록도 풍년…이강인 역대 최다도움...
류현진의 또 다른 무기, 빠른 템포…"팀 성적까지 영향" 2019-06-12 11:27:48
주기 때문이다. KBO리그 SK 와이번스의 손혁 투수 코치는 "투수의 투구 템포가 빠르면 상대적으로 수비 시간이 줄어들어 야수들의 수비 집중력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체력 관리에도 좋은 영향을 미쳐 팀 공격력에도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손 코치는 "투수 자신에게도 좋다"며 "상대 타자들에게 생각할 시간을 빼앗아 ...
프리미어12서 쿠바 강타자 경계령…"왼손 투수 공 너무 잘 친다" 2019-06-12 10:58:45
분석했다. 이어 최근 김경문 대표팀 감독과 코치진이 모인 자리에서 분석 내용을 보고했다. 우리나라는 오는 11월 6∼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리미어12 서울 예선 라운드에서 쿠바, 호주, 캐나다와 C조 조별리그를 벌인다. 캐나다 투수인 스콧 매티슨(35·요미우리 자이언츠)과 앤드루 앨버스(34·오릭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12 08:00:06
김태종, 남자배구대표팀 신임 코치로 선임 190611-1028 체육-006719:47 안지만, 복귀 도전한다…KBO 사무국 복귀 승인 190611-1031 체육-006819:54 생일 맞은 오유진, 황룡사배 5연승 실패…마지막 최정 출격 190611-1034 체육-006919:56 다이빙 간판 우하람, 국제수영연맹 그랑프리서 2관왕 190611-1056 체육-007021:06 SK...
'롯데맨' 다익손의 절치부심…"SK서 못 던졌다 생각 안 해" 2019-06-12 06:50:00
특별히 나쁜 감정은 없다"며 "감독, 코치, 선수들 모두 나에게 잘해줬다"고 SK의 추억을 좋은 기억으로 남겼다. 다익손은 SK 팬들이 자신에게 응원 메시지를 준 것이 "놀라웠다"며 "SK에서 짧은 시간 지냈는데 팬들이 기억해주고 응원해주 것은 좋은 경험이었다"고 고마워했다. 롯데에서 새로운 등 번호 '50'번을...
미국 언론 "역사상 뛰어난 다저스 선발진…1985년 이후 최고" 2019-06-11 11:32:58
다저스 투수코치인 릭 허니컷으로 이뤄졌다. 허샤이저가 19승, 발렌수엘라가 17승, 로이스와 웰치가 14승씩을 거뒀다. 8승에 평균자책점 3.42를 남긴 허니컷을 빼곤 4명의 선발투수가 두 자릿수 승리와 2점대 평균자책점을 올려 극강의 마운드를 구축했다. 올해 선발진도 당시 선배들에게 버금가는 성적을 냈다. 류현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