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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5-21 15:00:02
'위험의 외주화 금지약속 파기 규탄!' 05/21 12:43 서울 배재만 주한미특전사령관 경례받는 문 대통령 05/21 12:43 지방 이은파 현대제철 대기오염 대책위원회 출범 05/21 12:44 서울 신준희 '올무없는 한반도를 원해요' 05/21 12:44 서울 배재만 주한미특전사령관과 인사하는 문 대통령 05/21...
5·18단체 "허화평, 당시 전두환 일정 낱낱이 밝혀야" 2019-05-16 15:27:07
들어서는 전두환 전 대통령, 정호용 당시 특전사 사령관, 장세동 당시 공수특전사령부(특전사) 작전참모 자택, 허삼수 전 보안사 처장 자택 앞에서 '5·18 행동의 날' 집회를 열고 5·18 사태를 둘러싼 진실을 밝히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laecor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미 정보요원이 말하는 '신군부 5·18 기획설'…근거는? 2019-05-14 19:13:01
전 특전사령관이 1988년 광주청문회 당시 '5월 항쟁 기간 왜 그렇게 광주에 자주 내려갔느냐'는 질문에 "대원들 편의복을 가져다주러 갔다"고 답변한 점도 편의대 활동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언급됐다. 이들은 편의대는 5월 항쟁 기간 내내 시민으로 행세하며 광주 시민을 폭도로 몰기 위한 선동과 유언비어를...
국방부, 전두환 5·18사살명령 여부 "진상조사위서 확인될 것" 2019-05-14 11:20:57
5월 21일 정오께 K57(제1전투비행단) 비행장에 와서 정호용 특전사령관, 이재우 505보안대장 등 74명이 회의한 것은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라며 "전두환의 방문 목적은 사살명령이었다고 생각된다. 당시 회의에서 사살명령이 전달됐다고 하는 것이 제 합리적인 추정"이라고 증언했다. threek@yna.co.kr (끝) <저작권자(c)...
5·18 당시 정보요원들의 증언…진상규명 나침반 될까 2019-05-13 18:37:59
전 특전사령관이 암매장은 없었지만, 가매장은 있었다고 대답했다"며 "(계엄군이) 가매장한 시신을 재발굴해 그 일부를 광주통합병원에서 소각했다"고 증언했다. 5·18 당시 보안사령부의 수족처럼 움직인 505보안부대에서 수사관으로 근무했던 허장환 씨도 이러한 증언에 힘을 실었다. 그는 "시민군 사망자 가운데 북한의...
"전두환, 계엄군 발포 직전 광주 내려와 '사살명령'"(종합2보) 2019-05-13 16:26:51
정호용 특전사령관, 이재우 505보안대장 등이 회의한 것은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전두환의 방문 목적은 사살명령이었다고 생각된다. 당시 회의에서 사살명령이 전달됐다고 하는 것이 제 합리적인 추정"이라며 "헬기를 타고 왔기 때문에 비행계획서를 파기하지 않았다면 자료가 남아있을 것"이라고...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9-05-13 16:01:58
정호용 특전사령관, 이재우 505보안대장 등 74명이 회의한 것은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b-RrfKjDAD. ■ 피랍 구출 한국인 '철수권고' 말리도 여행…"심리적 안정 필요"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무장세력에게 붙잡혔다가 프랑스군에 구출된 40대 한국인 여성 A씨는 한국...
"전두환, 계엄군 발포 직전 광주 내려와 '사살명령'"(종합) 2019-05-13 15:27:30
정호용 특전사령관, 이재우 505보안대장 등이 회의한 것은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전두환의 방문 목적은 사살명령이었다고 생각된다. 당시 회의에서 사살명령이 전달됐다고 하는 것이 제 합리적인 추정"이라며 "헬기를 타고 왔기 때문에 비행계획서를 파기하지 않았다면 자료가 남아있을 것"이라고...
"전두환, 계엄군 발포 직전 광주 내려와 '사살명령'" 2019-05-13 14:52:32
정호용 특전사령관, 이재우 505보안대장 등이 회의한 것은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김 씨는 "전두환의 방문 목적은 사살명령이었다고 생각된다. 당시 회의에서 사살명령이 전달됐다고 하는 것이 제 합리적인 추정"이라며 "헬기를 타고 왔기 때문에 비행계획서를 파기하지 않았다면 자료가 남아있을 것"이라고...
전두환 광주방문 밝힌 美정보요원 13일 추가 증언 2019-05-11 13:31:28
제1전투비행단(광주 송정공항)에서 주한미군 501여단 정보요원으로 활동한 김 씨는 지난 3월 JTBC와의 인터뷰에서 "전 씨가 5월 21일 점심시간 즈음 광주 제1전투비행단에 헬기를 타고 와 정호용 특전사령관과 이재우 505보안부대장을 만나 회의를 했다"며 "이 회의에서 사살명령(발포명령)이 하달됐다는 점을 상부에 보고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