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트 말 안 들은 우즈, 첫날 이븐파…존슨·켑카 4언더파(종합) 2018-08-24 11:16:12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4언더파 67타를 때려 공동 5위에 올랐다. 존슨은 7개의 버디를 잡아냈지만 17번 홀(파5)에서 트리플보기를 적어내 아쉬움을 남겼다. 존슨은 티샷 실수에 5번째 샷이 그린 사이드 벙커에 빠져 6온 2퍼트를 했다. 재미교포 케빈 나(한국 이름 나상욱), 뉴질랜드 동포 대니 리(이진명)도 4타를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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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 말 안 들은 우즈, 첫날 이븐파…존슨·켑카 4언더파 2018-08-24 08:55:33

켑카(이상 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4언더파 67타를 때려 공동 5위에 올랐다. 재미교포 케빈 나(한국이름 나상욱), 뉴질랜드 동포 대니 리(한국이름 이진명)도 4타를 줄여 공동 5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1∼3위 동반 플레이에서 세계 3위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존슨, 켑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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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플리트우드가 아니네…디오픈 상금 동명이인에 '배달사고' 2018-08-09 08:37:53

자신과 이름이 같은 잉글랜드 골퍼 토미 플리트우드(세계랭킹 11위)에게 보낼 돈을 잘못 보냈다는 것을 알아챘다. 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동명이인 플리트우드의 이러한 사연은 친구 그레그 소너가 소셜미디어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15만4천 달러는 잉글랜드 플리트우드가 디오픈에서 공동 12위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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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플리트우드가

제100회 PGA챔피언십 9일 개막…우즈·토머스 동반 플레이 2018-08-07 10:02:47

존슨(8/1), 매킬로이(11/1), 토머스(12/1), 스피스, 제이슨 데이(호주), 켑카(이상 18/1) 순으로 우승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했다. 우즈는 22/1의 배당률로 20/1의 욘 람(스페인), 로즈, 리키 파울러(미국),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에 이어 우승 가능성 11위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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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0회 PGA챔피언십

골프 세계 11위 플리트우드 "생산 중단 아이언 찾습니다" 2018-08-07 03:03:00

제품으로 바꿨다. 플리트우드도 드라이버는 타이틀리스트를 거쳐 테일러메이드로 바꿨고 웨지는 캘러웨이, 퍼터는 오디세이 제품으로 교체했지만 아이언은 그대로 나이키 제품을 고수했다. 문제는 아이언은 오래 쓰면 닳지만 교체할 신제품이 더는 생산되지 않는다는 데서 비롯됐다. 닳아져 가는 아이언을 보고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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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세계

김시우, WGC 브리지스톤 3R 공동 11위…우즈는 28위로 '흔들' 2018-08-05 07:25:03

단독 선두로 치고 나왔다 전날까지 이언 폴터, 토미 플리트우드(이상 잉글랜드)와 공동 선두였던 토머스는 버디 6개, 보기 3개를 엮어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4언더파 196타를 기록했다. 2위와는 3타 차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보기 없이 3타를 줄이며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한 폴터와 함께 공동 2위에서 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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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우 WGC

김시우, WGC 브리지스톤 2R 3타차 공동 6위…우즈 10위(종합) 2018-08-04 09:53:09

2R 3타차 공동 6위…우즈 10위(종합) 토머스·플리트우드·폴터 11언더파 공동 선두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김시우(23)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천만 달러)에서 이틀 연속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선두를 추격했다. 김시우는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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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우 W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