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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 올해 마지막 ‘2020 언택트 특별한 동행 행진콘서트’ 서울에서 개최 2020-11-23 09:43:00
‘학생회장 브이로그’ 등의 영상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조수빈 멘토는 올해 성동글로벌경영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삼성화재에 입사했다. 조 멘토는 3년 후 대학 진학을 목표로 취업 후에도 내신관리에 힘써 고등학교 1등으로 졸업하기도 했다. 조 멘토는 “삼성입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삼성의 수능과도 같은...
'BTS 여고생' 김정현 "나는 아미팬, 대학교 1학년 때 올A+ 4.5점" 2020-11-18 23:25:35
말했다. 현재 대학교 2학년이라는 그는 고등학교 학생회장, 전교 1등, 과탑이라는 소문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정현 씨는 "수정할 부분이 있다. 고등학교 학생 회장은 맞다. 근데 전교1등까지는 못했다. 외부에서 받는 성적순으로 받는 상은 몇 개 받았다. 과탑은 제가 1학년 때 1학기, 2학기 모두 올A+,...
'유퀴즈' 수능 금지곡 작곡가→BTS 댄스 영상 주인공까지, '어쩌다' 특집 2020-11-18 13:01:00
배경을 시작으로 학생회장, 전교 1등, 대학 과 일등까지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소문에 대해 낱낱이 털어놓는다. 여전히 넘치는 흥을 보유한 자기님은 기회가 될 때마다 의자를 박차고 BTS 댄스를 추며 ‘아미(BTS 팬클럽)’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고. 큰 자기와 아기자기 역시 열정적인 춤과 물개박수로 화답하며 현장을...
'고교 진학 고민? 이 책 보면 무릎 탁' 직업계고 숨은 장점 모은 “하마터면 대학 갈 뻔 했잖아” 발간 2020-11-05 09:54:00
있다. 인천재능고등학교 학생회장인 김도연 군은 일반고에 가서 대학만 좇는 학생이 되기보다 미래에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 특성화고를 선택했다. 김 군은 2학년 1학기 때 들어간 학교 도제반(학습근로자 신분으로 일과 학습을 병행)에서 공부하면서 일찌감치 취업도 확정지었다. 취업에 성공한...
신예 신윤섭, `라이브온` 캐스팅…신스틸러 활약 예고 2020-10-30 14:14:59
극중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서연고 학생회장 정빈 역을 맡았다. 방송부 부원에게 자신의 일을 미루는 등 뺀질과 능글을 오가는 캐릭터를 그릴 예정이다. 지난해 MBC ‘연애미수’로 데뷔한 신윤섭은 극 중 부잣집 아들에 뛰어난 외모와 피지컬, 여기에 똑똑한 머리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춘 남자주인공 이시언...
전북대 수의대 학생회, 반려동물한마당 행사 온라인으로 개최 2020-09-08 14:22:00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이강우 전북대 수의대학생회장은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의 권리 신장 및 보호자들의 의식 함양과 예비 수의사로서의 책임 의식 제고를 위한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렵게 마련된 행사인 만큼 잘 준비해 유기동물을 입양하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수의사의 사회적 인식도 높일...
의대협 "국시 취소 93.3%"…KAMC "코로나19속 최소2주 연기해야"(종합) 2020-08-27 18:24:28
93.3%인 2천832명이 원서 접수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들 마지막 학년을 제외한 전국 의대생 1만5천542명 중 91%인 1만4천90명은 휴학계를 제출했다. 조승현 의대협 회장은 각 의과대학 학생회장들이 내달 1일까지 추가로 휴학계를 수합해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ey@yna.co.kr [https://youtu.be/uad91k0zdJ4] (끝)...
“이제는 지겹다”… ‘또 나온’ 서울대 이전론에 서울대생들 ‘나는 적폐’ 정부 비판 2020-08-20 13:47:00
밝혔다. 서울대 총학생회 직무대행 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는 13일 공식성명문을 발표해 “교육권을 침해하는 무책임한 발언”이라며 정권을 규탄했다. △ 13일 게재된 연석회의 공식성명문(페이스북 캡처) 행정수도 이전 계획에 서울대가 이전 대상으로 포함된 이유는 지역균형발전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에 있다. ...
서울대 총학, 지방이전 논의에 "교육권 침해" 비판 2020-08-14 10:17:34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서울대 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는 지난 13일 공식 성명을 내고 정치권의 서울대 지방이전 논의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학생들은 “서울대 지방이전 주장은 종합대학인 서울대의 단과대간 유기적 결합을 훼손하는 정책”이라며 “분리이전을 하면 서울대에서 학업을 이어가던 학생, 연구와 강의를 하던...
첫 총장직선제 선택한 숙명여대, 재학생들 "아쉬움과 의혹만 남은 채 끝나" 2020-08-07 01:07:00
작성한 황준희(21) 숙명여대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장은 “부정 선거 의혹이 있었지만, 이를 해결하고 공정한 총장 후보 선거 결과를 쟁취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황 씨의 말처럼 숙명여대의 첫 총장 직선제 실시 총장 후보 선거는 다양한 아쉬움을 안은 채 끝났다. 그러나 미흡한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