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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디스커버리 랜드마크 에디션' 국내 출시… 1억370만원 2016-05-31 09:53:12
마력, 최대 토크 61.2kg.m의 v6 터보 디젤 엔진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데 9.3초 걸린다. 가격은 1억370만원. 다음달 열리는 '2016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볼 수 있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디스커버리 랜드마크 에디션은 외관과 인테리어에서 과감한 변화를 이뤘다"고...
기아차, 쿠페형 세단 'CK'로 준대형 제품군 강화 2016-05-25 08:20:03
조합한다. 제네시스 eq900에 먼저 얹은 엔진은 최고 370마력, 최대토크 52.0㎏.m를 발휘한다. 구동계는 후륜구동을 기반으로 하며 4륜구동도 마련한다. 플랫폼은 내년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엔트리 제품 'g70(개발명 ik)'과 공유한다. 크기는 현대기아차 제품 전략에 따라 g70와 g80의 중간 정도가 될 것이라는...
도로 위 대세는 SUV·럭셔리카 2016-03-30 19:25:09
등을 상반기에 연이어 내놓는다. 신형 911 카레라 4는 최고 출력 370마력에 최고 속도는 시속 295㎞에 달한다.메르세데스벤츠는 준대형 세단 e클래스 신모델을 오는 6월 출시한다. 2009년 9세대 이후 7년 만에 완전 변경(풀체인지)한 10세대 모델이다. 디젤 엔진을 장착한 e220d와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e300, 가솔린 엔진...
포르쉐 911 3형제로 국내 스포츠카 시장 공략 '가속페달' 2016-03-30 19:15:20
힘을 자랑한다. 양산형 차량임에도 경주용 자동차 gp2(580마력) 머신 수준의 출력을 보이는 것이다. 강력한 힘은 높은 주행 성능으로 나타난다. 터보s는 멈춘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2.9초(유럽 측정 기준) 만에 도달한다. 양산형 포르쉐 모델 최초로 3초 벽을 무너뜨린 것이다. ‘생활 속 스포츠카’라는...
[모터쇼]맥라렌, 최초의 그랜드투어러 '570GT' 공개 2016-03-01 15:31:03
370ℓ의 적재공간을 제공한다. 실내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으며 고정식 파노라믹 루프, 후면에 위치한 글래스 해치가 쾌적한 주행환경을 선사한다. 동력계는 v8 3.8ℓ 트윈 터보엔진과 7단 변속기를 조합했다. 최고 570마력을 발휘하며, 최고시속은 328㎞다. 0→100㎞/h 가속시간은 3.4초, 200㎞/h까지는 단...
포르쉐 `뉴 911 카레라` 국내 출시…시속100km 4초면 돌파 `가격은?` 2016-02-25 14:36:22
카레라는 370마력, 911 카레라 S는 420마력의 힘을 자랑한다. 엔진 배기량은 두 모델 모두 3리터다. 7천500rpm까지 작동되는 신형 엔진은 기존 터보 엔진의 성능을 넘어선다. 911 카레라 쿠페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2초 만에 주파한다. 911 카레라 S의 경우 최속 속도가 시속 308㎞에 달한다. 김근탁 포르쉐...
김근탁 포르쉐 사장 "뉴 911 매력은 타봐야 안다" 2016-02-25 13:12:11
동시에 출력도 20마력 보강됐다. 911 카레라와 카레라s의 최고 출력은 각각 370마력, 420마력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 시간은 카레라가 4.2초, 카레라s가 3.9초다. 최고속도는 각각 295㎞/h, 308㎞/h. 판매가격은 각각 1억3330만원, 1억5010만원이다.['특목·자사고→일반고 전환'...
포르쉐코리아, 다운사이징한 911로 한국 공략 2016-02-25 11:30:05
20마력, 최대토크 6.1㎏·m가 향상됐으며 효율도 12% 가량 개선됐다. , 레이더 센서 등의 주행 어시스턴스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전자식 댐핑 컨트롤 시스템인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와 카레라 최초의 액티브 리어 액슬 스티어링을 장착해 승차감과 민첩함을 높였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시승기] 제네시스 EQ900…돌발상황에 스스로 속도·방향 조절 2016-02-24 07:01:23
모델은 최고 출력이 370마력으로 3.8 모델(315마력)보다 크게 높지만 연비는 최고 8.5㎞/l로 3.8 모델(8.7㎞/l)과 비슷하다. 현대자동차는 오너드라이버를 적극 공략하기 위해 주행성능은 5.0 모델에 버금가면서도 연비는 높인 3.3 터보 모델을 개발했다.호텔 주차장을 나서며 저속 커브 구간에 있는 과속방지턱을 넘었다....
'억'소리 나는 람보르기니·포르쉐·페라리…한국 공략 '가속페달' 2016-02-24 07:00:30
370마력, 420마력이다. 특히 카레라 모델 최초로 뒷바퀴 조향기술이 적용돼 승차감과 핸들링 기술이 강화됐다고 포르쉐는 설명했다.외관에도 변화를 줬다. 4점식 주간주행등을 단 새로운 헤드라이트와 4점식 브레이크등을 채택했다. 실내는 멀티 터치스크린과 음성인식 조종장치 등이 적용된 새로운 포르쉐 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