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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짱 토론] 군 복무기간 18개월로 단축해야 하나 2013-01-25 17:21:04
8일 앞둔 지난해 12월11일 육군 사병 복무기간을 3개월 단축하고 현재 12%인 부사관 비율을 20%까지 늘리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은 다음날 “인기 영합주의적 시도”라고 비판했다. 김장수 당 국민행복추진위원회 국방안보추진단장(현 인수위 외교·국방·통일분과위 간사)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맞짱 토론] 고객지향적 병무행정서비스의 개선과 한계 등 2013-01-25 17:20:49
△군 복무 18개월 시대 열린다(정주성, 한국국방연구원, 2007년) △인간성을 파괴하는 한국의 군사주의(박노자, 삼인, 2000) △군대경험의 의미화 과정을 통해서 본 군사주의 성별정치학(권오분, 이화여대, 2000) △한국의 군대와 사회(백종천 온만금 김영호, 나남출판, 1994) △너희가 군대를 아느냐(이성찬, 들녁, 1998)...
[맞짱 토론] 北위협…中·日 군사 팽창화…복무단축 거론 자체 부적절 2013-01-25 17:20:02
하루 전 전격적으로 복무기간 단축을 공약했다. 그러나 군 복무기간 단축은 안보환경과 직결되는 문제다. 그런 만큼 병력 수와 예산, 우리가 처한 안보 현실 등을 꼼꼼하게 따진 뒤 결정해야 한다. 단축땐 사병수 3만명 감소…부사관 충원에 年 8000억우선 외부 환경을 보자. 일본은 극우세력이 집권하면서 팽창정책을 더욱...
[bnt포토] 상추 군입대, 수많은 취재진에 '깜짝이야!' 2013-01-25 13:15:13
뒤 21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박정민 측 "송혜명, 계속 만나달라 집요하게 굴었다" ▶ 송혜명, 박정민 폭로 "난 너한테 도대체 뭐였니" ▶ 촘스키 강남스타일, 세계적인 석학도 빠진 싸이의 말춤 ▶ 광희 ‘무릎팍도사’ 보조mc 제안 받아 “매우...
비-김태희 열애설의 나비효과 2013-01-24 18:30:07
논란은 정지훈 상병이 문제가 됐던 군인 복무규율 위반으로 ‘근신’을 처분을 받으면서 더 커졌다. 근신은 규율을 어긴 병사들에게 내려지는 징계 중 가장 낮은 수위다. 정상병은 해당 기간동안 반성문과 도서 ‘아프니까 청춘이다’와 ‘월가의 늑대’를 읽고 독후감을 썼다. 네티즌들은 “징계도 특혜”라며 비난했다. ...
[김용준 총리 후보 지명] 민주 "또 반대하기는 좀…" 2013-01-24 17:15:50
복무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 헌재소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때처럼 김 후보자가 재판관 재직 시절(1980~1990년대) 사용한 특정업무경비 문제도 쟁점으로 부각될 수 있다. 세종=이심기/허란 기자 sglee@hankyung.com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1社 1병영] 정우영 혼다코리아 사장, 헌병대서 매일 사건서류 정리…핵심파악능력 키워 2013-01-24 16:44:30
군 복무 시절, 사회 생활 모두 배움의 연속이다. 나는 헌병대 생활을 통해 비교적 빨리 문제를 파악하고 핵심을 짚어내는 능력을 개발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핵심을 파악할 줄 안다면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이 조금은 더 수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개콘'...
김 국방 "1社 1병영 캠페인 强軍 육성에 큰 도움됐다" 2013-01-23 17:04:37
복무를 ‘훈장’처럼 생각하는 풍토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군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작은 마음을 모았다”며 소정의 국방발전 기금을 전달했다.1사 1병영 운동은 전역장병의 취업을 돕고 자매결연 임직원의 부대 견학 및 병영 체험을 통해 안보공감대를 확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니온스틸은 육군...
[한경포럼] 진짜 공약, 가짜 공약 2013-01-22 16:56:12
공약과 가짜 공약이 따로 있었다는 얘기다. 군 복무기간 단축이나, 지방 공약들에 대한 재원 추산이 없는 것도 그래서일 것이다. 여기에 말바꾸기도 벌어지는 상황이다. 기초연금만 해도 그렇다. 소요자금을 감당할 수 없어 국민연금에서 30% 정도를 빼서 쓰자고 하더니, 이제는 65세 이상 고령자 모두에게 20만원을 주자는...
사법연수원 수료생 절반 이상 미취업 2013-01-21 19:01:00
군 복무 예정자를 제외한 42기생 취업 대상자의 취업률은 46.8%로 집계됐다. 작년(40.9%)보다는 약간 상승한 수치다. 그러나 취업률 상승은 전체 취업 대상자 수가 853명에서 646명으로 줄어든 덕분이다. 실제 진로를 확정한 연수생은 지난해 349명에서 302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군 입대를 앞둔 181명을 제외한 연수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