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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강제절전 안해…대형건물 냉방 26도이상 '권장'(종합) 2014-06-26 17:31:46
같은 강제 절전 조치를취하지 않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부터 8월 29일까지 시행할 이런 내용의 전력수급 대책을26일 발표했다. 산업부는 "여름철 최대 전력수요가 8월 셋째 주 7천900만kW, 최대 공급능력은 8천450만kW로 예비전력이 550만kW로 전망된다"며 "전력수급경보 준비·관심단계인 예비전력...
올여름 강제절전 안해…대형건물 냉방 26도이상 '권장' 2014-06-26 13:55:54
같은 강제 절전 조치를취하지 않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부터 8월 29일까지 시행할 이런 내용의 전력수급 대책을26일 발표했다. 산업부는 "여름철 최대 전력수요가 8월 셋째 주 7천900만kW, 최대 공급능력은 8천450만kW로 예비전력이 550만kW로 전망된다"며 "전력수급경보 준비·관심단계인 예비전력...
"올 겨울 전력난 없다" 2013-12-19 16:32:15
강제절전을 안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 겨울에 2011년 9.15 순환단전 사태 이후 반복된 전력난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안정적인 전력수급 상황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준동 /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정지 원전 3기가 가동이 되는걸 전제로 하면 8,595만kW일때 예비력은 500만kW로 국민들께서...
산업부 "올 겨울 전력수급 이상무‥전력난 없어" 2013-12-19 11:54:41
단전 사태 이후 계속된 전력난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안정적인 전력수급 상황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내년 1월 넷째주가 올 겨울 전력피크시기로 예상된다며 최대전력수요는 8,050만kW에 이르겠지만 공급력이 8,595만kW로 다소 여유가 있어 예비전력이 500만kW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산업부 관계자는...
전력수급경보 '준비' 단계 발령… 오후 전력난 고비 2013-08-13 11:33:56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계 단계에선 산업체 긴급 절전과 공공기관은 강제 단전이 실시된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女직장인, 미국 클럽파티 즐기려다 '날벼락' 산부인과 男 의사, 임신 20주 女에게…경악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밤마다 같이 자고...
13일 오후 전력경보 4단계 '경계' 예보… 9·15대란 이후 최대 고비 2013-08-13 09:49:43
이 단계가 발령되면 산업체는 긴급 절전에 들어가고 공공기관은 강제 단전이 실시된다.전력수급경보는 400만kw 이상~500만kw 미만 '준비', 300만kw 이상~400만kw 미만 '관심', 200만kw 이상~300만kw 미만 '주의', 100만kw 이상~200만kw 미만 '경계', 100만kw 미만 '심각'의 총 5단계로...
"月·火·水 전력 초비상…사상 첫 긴급절전" 2013-08-11 17:30:19
전 국민의 절전 참여를 당부했다. ■ 긴급절전 2011년 9월15일 순환 단전 충격으로 정부가 2012년 도입한 제도다. 한국전력이 순간 최대전력 3000㎾ 이상을 사용하는 426개 업체와 사전에 약정을 맺고 예비전력이 100만㎾대로 떨어질 경우 기업에 전기 공급을 강제로 중단한다.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 ▶ 윤상직...
[커지는 전력대란 공포] 윤상직 "올여름 최대 전력위기 눈앞…실내 26도 이상 유지해 달라" 2013-08-11 17:21:22
순환단전을 해야 하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윤 장관은 블랙아웃(대정전) 직전의 강제 순환단전을 실시할 경우 절차와 요건, 순서에 대해 “불가피하다면 매뉴얼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시행할 것”이라며 “하지만 그런 상황까지 가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했다. 이를 위해선 “12일부터...
[전력대란 누가 키웠나] 경유 쓰던 크레인, 전기로 바꾸라더니… 2013-06-19 17:12:41
한 관계자는 “항만은 관세 및 보안 지역으로 강제 절전 규제 대상 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24시간, 365일 가동하는 데 지장을 받지 않고 운영된다”고 말했다. 때문에 항만 운영업체에 경유보다 싼 전기를 공급하는 것은 정책적으로 다시 한번 고려해봐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해운 회사 관계자는 “결국 국민 세금으로 싼...
野·政 첫 정책협의…전력난때 단전 순서 재검토 2013-06-12 17:12:58
때 백화점 대형마트 대기업보다 주택이 먼저 강제 단전이 되는 현행 ‘순환 단전 매뉴얼’에 대해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윤 장관은 “단전 순위를 재검토하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상보육 비용 문제에 대해서도 민주당은 이미 지난해 확정된 지방자치단체 국고 지원금 5607억원을 정부가 지자체 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