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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첫 金 나왔다…'양궁 막내' 김제덕·안산, 혼성전 금메달 2021-07-24 17:01:27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김제덕, 안산은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올림픽 양궁 혼성단체전 결승에서 네덜란드의 스테버 베일러르-가브리엘라 슬루서르 조를 5-3(35-38, 37-36, 36-33, 39-39)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 선수단의 대회 첫 메달이자 금메달은 효자...
거침 없는 '막내 듀오' 김제덕·안산, 은메달 확보 2021-07-24 15:58:38
누르고 은메달을 확보했다. 김제덕과 안산은 이날 오후 3시45분 열리는 결승전에서 네덜란드-프랑스 경기 승자와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둘은 우승하면 이번에 처음 도입된 올림픽 양궁 혼성전의 첫 메달리스트로 역사에 남게 된다. 김제덕과 안산은 이번 올림픽이 첫 출전이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속보] '양궁 막내' 김제덕·안산, 혼성전 결승행…은메달 확보 2021-07-24 15:46:52
한국 양궁 대표팀의 남녀 막내 김제덕(17·경북일고)과 안산(20·광주여대)이 혼성 단체전 결승에 진출했다. 금메달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김제덕과 안산은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혼성전 준결승전에서 멕시코의 루이스 알바레스-알레한드라 발렌시아 조를 5-1(37-37 39-37 38-36)로...
'막내 파워' 김제덕·안산, 양궁 혼성 4강행…첫 금메달 나올까 2021-07-24 15:18:24
김제덕(17·경북일고)과 안산(20·광주여대)이 금메달에 한 걸음 다가갔다. 김제덕과 안산은 24일 일본 도쿄 우메노시카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혼성 8강서 인도의 프라빈 자다프-디피카 쿠마리 조를 6-2(35-32 38-37 35-37 36-33)로 눌렀다. 혼성단체전은 이번 대회에 처음 도입된 것으로, 이...
양궁 혼성단체전서 '첫 금메달' 나오나…김제덕·안산, 8강 진출 2021-07-24 12:46:45
양궁 대표팀의 김제덕(경북일고)과 안산(광주여대)은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혼성전 첫 경기 16강전에서 루만 샤나-디야 시디크 조(방글라데시)를 6-0(38-30 35-33 39-38)으로 완파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부터 처음 도입된 혼성전에서 첫 금메달을 노린다. 대표팀 남녀 막내인 김제덕과 안산은...
안산-김제덕, 양궁 혼성전 8강 안착 2021-07-24 12:12:55
'막내' 김제덕(17)과 안산(20)이 혼성전 8강에 안착했다. 김제덕과 안산은 24일 오전 11시43분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리는 2020 도쿄 올림픽 혼성전 16강전에서 루만 샤나-디야 시디크 조(방글라데시)를 6-0(38-30 35-33 39-38)으로 완파했다. 혼성전은 4세트로 진행된다. 세트 당 남녀 선수가 각각 2발씩...
'막내 궁사의 반란'…김제덕·안산, 예선 1위로 3관왕 도전 2021-07-23 17:35:58
도전한다. 남자 양궁 대표팀의 ‘10대 궁사’ 김제덕(17·경북일고)과 여자 대표팀 막내 안산(20·광주여대)은 2020 도쿄올림픽 양궁 혼성경기 출전권이 걸린 예선 랭킹라운드(순위결정전)에서 ‘세계 최정상급’ 선배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김제덕은 23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개인...
16살 궁사 김제덕 '10발 연속 10점' 쐈다…랭킹라운드 1위 2021-07-23 15:42:24
남자 양궁대표팀 막내 김제덕(16·경북일고)이 23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 예선 랭킹 라운드에서 68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같은날 열린 여자 양궁 랭킹 라운드 1위에 오른 안산과 파트너를 이뤄 도쿄올림픽부터 처음 도입된 '혼성전' 출전도 확정됐다. 김제덕은 이날 랭킹...
'역시 최강' 女양궁, 랭킹라운드 1~3위 싹쓸이…전원 '올림픽기록' 2021-07-23 11:42:37
양궁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에 혼성전이 추가됐다. 혼성전에는 랭킹라운드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안산이 출전해 세계 최초 '양궁 3관왕'에 도전한다. 이날 오후 1시부터는 남자 양궁 랭킹라운드가 열리며 김우진(청주시청) 오진혁(현대제철) 김제덕(경북일고)이 출전한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대표팀 막내 안산, 양궁 사상 첫 올림픽 3관왕 발판 다졌다 2021-07-23 11:13:07
산하는 방식으로 치른 단체 예선에서도 2032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혼성 단체전은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안산과 함께 출전할 남자 선수는 이날 오후 1시에 열리는 남자 예선 랭킹라운드를 통해 결정된다. 오진혁(40), 김우진(29), 김제덕(17)이 경쟁한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