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리멤버` 박성웅, 연일 쏟아지는 명대사 어록 `눈길` 2015-12-31 10:28:11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불량변호사 박동호 역을 맡아, 내공 깊은 연기와 서늘한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활약하고 있다. 이 가운데 그의 강렬한 직설화법과 쫄깃한 비유는 `박동호 어록`으로 불리며 드라마의 재미를 한층 더하고 있다. 앞서 2회 방송에서 박성웅은 유승호(서진우 역)의 변호사 선임제의를 거절하면...
‘리멤버’ 박성웅, 허를 찌르는 거침없는 한마디로 안방극장 압도…박동호 어록 눈길 2015-12-31 10:16:48
강렬한 직설화법과 쫄깃한 비유가 담긴 박동호 어록으로 드라마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고 전했다. 지난 2회 방송에서 박동호(박성웅 분)는 서진우(유승호 분)의 변호사 선임제의를 거절하면서 “떨어지는 칼날은 잡는 게 아이지”라는 대사를 통해 서재혁(전광렬 분)이 휘말린 사건이 결코 만만하게 볼 일이 아닐 거라는...
<인사> 현대자동차그룹 2015-12-28 14:57:21
이사 류성룡 박동호 박창섭 성인용 엄도영 최동렬 ◇ 이사대우 남기현 정연태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 ◇ 상무 이원희 <현대파워텍> ◇ 상무 김홍민 라경실 이광윤 ◇ 이사 차삼호 ◇ 이사대우 권혁빈 <현대다이모스> ◇ 부사장 김기준 ◇ 전무 박영수 ◇ 상무...
현대차그룹, 368명 임원 승진…작년보다 15% 줄어(2보) 2015-12-28 14:02:50
(6명) 류성룡(柳成龍) 박동호(朴東豪) 박창섭(朴昌燮) 성인용(成仁鏞) 엄도영(嚴賭營) 令옆?崔東烈)▲ 이사대우 (2명) 남기현(南基賢) 정연태(鄭然太)[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 - 1명 ]▲ 상무 (1명) 이원희(李元憙)[ 현대파워텍 - 5명 ]▲ 상무 (3명) 김홍민(金洪民) 라경실(羅敬實) 이광윤(李侊潤)▲...
‘리멤버’ 박성웅, 열정 가득 대본앓이 모습 포착…‘완벽몰입’ 2015-12-27 16:43:00
돼 등장한 박동호(박성웅)는 남규만(남궁민)의 세력에 본격적으로 맞서기 시작한 서진우(유승호)를 걱정하며 묘한 여지를 남겼다. 또 4년 만에 서진우와 남규만, 그리고 그들 사이 결정적 키를 쥔 박동호가 한 자리에서 마주하며 긴장감은 폭발적으로 치솟으며 안방극장의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박성웅이 묵직한...
박성웅, `리멤버` 비하인드 컷 공개…앉으나 누우나 `대본 앓이` 2015-12-27 10:44:27
‘일호로펌’의 에이스가 되어 등장한 박동호(박성웅)는 남규만(남궁민)의 세력에 본격적으로 맞서기 시작한 서진우(유승호)를 걱정하며 묘한 여지를 남겼다. 또 4년 만에 서진우와 남규만, 그리고 그들 사이 결정적 키를 쥔 박동호가 한 자리에서 마주하며 긴장감은 폭발적으로 치솟았다. 이에 `리멤버`는 시청자들의...
‘리멤버’ 박성웅, 멈출 줄 모르는 열정폭발 ‘대본 앓이’ 2015-12-27 10:22:39
박동호(박성웅 분)는 남규만(남궁민 분)의 세력에 본격적으로 맞서기 시작한 서진우(유승호 분)를 걱정하며 묘한 여지를 남겼다. 또, 4년 만에 서진우와 남규만, 그리고 그들 사이 결정적 키를 쥔 박동호가 한 자리에서 마주하며 긴장감은 폭발적으로 치솟았다. 이에, <리멤버>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극하며 매회...
‘리멤버-아들의 전쟁’ 박성웅, 유승호 향한 서늘한 경고…“선은 넘지 마라” 2015-12-25 19:30:00
박동호(박성웅)는 4년만에 재회한 서진우(유승호)가 남규만(남궁민)을 잡기 위해, 일호생명 부사장의 재판을 맡은 사실을 알고 당황했다. 하지만 동호는 증거가 나오지 않는 이상 재판을 뒤집을 수 없다고 확신했고, 일호 회장인 남일호(한진희)가 이 사건의 그림을 그렸다는 사실을 알고 진우를 걱정했다. 이에, 박동호는...
‘리멤버’ 유승호-남궁민, 살얼음판 첫 대면…“저 아시죠?” 2015-12-25 13:00:00
규만은 박동호를 향해 “누가 재판 이렇게 만들었어? 그 변호사, 당장 내 앞에 데려와! 당장!”이라고 소리쳤다. 이때 바에 들어선 여경과 진우가 규만을 발견했고 규만과 동호 역시 둘을 바라본 상황. 순간 분위기는 긴장감으로 팽팽해졌고 “뭐야, 이게?”라고 묻는 규만에게 진우는 “남규만 사장님. 저, 아시죠?”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