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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차세대 CEO 포럼 3기 수료 2014-06-13 13:05:22
박남규, 송재용, 황이석 교수와 이상웅 세방그룹 회장,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 등이 참여하고,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이사 등 마케팅, 특허, 세무 분야 최고전문가의 강의가 진행됐다. 3기를 수료한 호텔 코보스의 박준연 부사장은 "최고의 교수진과 멘토들의 생생한 조언 등을 통한 학습과...
<주총 이대론 안된다> ① 국민연금 의결권 '유명무실' 2014-03-16 04:00:08
세방[004360], 세방전지[004490], 영풍정밀[036560], 현대해상 등의이사 선임에도 국민연금은 반대의 목소리를 냈지만 안건은 무리 없이 주총을 통과했다. 국민연금이 의결권 영향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대주주 우호지분에 막혀 뜻을 펼치지 못하는 것이다. CEO스코어에 따르면 30대 그룹...
의결권 영향력 넓히는 국민연금…주총서 반대 잇따라 2014-03-06 18:30:09
세방·대우건설·만도 반대표, 코나아이 기권표 던져"부결까지는 영향력 미미…기관과 소액주주 동참해야" 국민연금이 주요 주주로 있는 기업의 주주총회에서 반대나 기권표를 잇달아 던지면서 의결권 행사와 관련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7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달 26일 열린...
일감몰아주기 형평성 논란···50대 이하 그룹이 더 심각 2014-02-26 10:49:43
이상인 그룹은 농심(29.4%), KISCO·한일시멘트(25%), KPX(24.0%), 이수·삼천리(23.1%), 동서(22.2%), 화승·대상(20%)이었고, 계룡, 보광, 사조, 동국산업, 선명, 아세아, 애경, 동원, 아주, 풍산, 태광실업, 오리온, LIG, 유진, 셀트리온, 세방, 대한제당 등도 10% 이상의 비중을 보였습니다. 반면 네이버, 동아쏘시오,...
'일감규제' 형평성 잃어…50대 이하 하위그룹 더 심각 2014-02-26 06:11:07
20% 이상인 그룹은 농심[004370](29.4%), KISCO·한일시멘트(25%), KPX(24.0%),이수·삼천리(23.1%), 동서[026960](22.2%), 화승·대상(20%)이었고, 계룡, 보광,사조, 동국산업[005160], 선명, 아세아[002030], 애경, 동원[003580], 아주, 풍산[103140], 태광실업, 오리온[001800], LIG, 유진, 셀트리온[068270],...
'빅샷' 연봉 공개…총수 '등기이사 선임' 변수 되나 2014-02-16 22:04:24
코오롱 회장, 이상웅 세방그룹 회장 등은 등기임원에 재도전할 방침이다. (2) 입김 강해진 국민연금과 pef 국민연금 등 연기금의 움직임도 주요 변수다. 포스코가 지난해 국민연금의 반대로 정관 변경안을 철회한 것과 같은 상황이 올해도 되풀이될 수 있다는 게 기업들의 설명이다. 국민연금의 영향력은 지난해보다 한층...
주식부자 최연소 9개월, 최고령 99세 2014-02-06 15:59:11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92)으로 롯데쇼핑, 롯데제과, 롯데칠성 등의 주식을 보유해 가치가 3천216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어 2위 윤장섭(92) 유화증권 명예회장은 336억 원, 3위 이의순(91) 세방그룹 회장 317억 원, 4위 이동찬(92)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199억 원, 5위 구태회(91) LS전선 명예회장 120억원 순입니다.
상장사 오너일가에 미성년 주식부호 230명 2014-02-06 06:11:05
그룹 총괄회장(92)으로 롯데쇼핑[023530], 롯데제과[004990], 롯데칠성[005300] 등의 주식을 보유해 가치가 3천216억원에달했다. 그다음으로 윤장섭(92) 유화증권[003460] 명예회장 336억원, 이의순(91) 세방그룹 회장 317억원, 이동찬(92)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199억원, 구태회(91) LS전선 명예회장 120억원이 뒤를...
이상웅 세방그룹 회장, 서강대에 발전기금 1억5000만원 기부 2013-12-27 08:50:28
이상웅 세방그룹 회장이 1억5000만 원의 대학 발전기금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장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동문으로 2001년부터 지금까지 이번 기부금을 포함해 총 15억 원을 서강대에 기부해 왔다. 이 회장은 "서강대가 최근 '재창조 프로젝트'를 선포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한 여러 도전을 하고...
세방그룹, 서강대에 발전기금 1억5천만원 기부 2013-12-26 16:24:44
세방그룹이 26일 서강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 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세방그룹의 이상웅 회장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동문으로, 2010년에는 ‘자랑스러운 서강경영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세방그룹은 2001년부터 지금까지 서강대학교 발전기금으로 총 13억 5천만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 기부액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