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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 디에셋 주최 'G3 채권' 2개 부문 수상…2년 연속 2025-09-22 10:35:49
= 신한투자증권은 홍콩 금융전문지 '디 에셋'이 선정한 '2025 G3 채권(주요통화 발행 채권) 부문' 시상에서 '최우수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와 '2025 G3 채권 최우수 투자기관'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디 애셋은 3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아시아...
"투자고수 '별 중의 별' 가린다"…'하반기 한경 스타워즈' 개막 2025-09-22 08:00:02
것이란 계획을 밝혔다. 하나증권에서는 도현수·심하영 영업부 금융센터 대리가 '신도심'이란 팀을 이뤄 출전했다. 도 대리는 지난해 하나증권 WM그룹 해외주식 우수 직원으로 선정됐고, 올 7월부터는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 정기 출연해 투자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다. 심 대리는 DS투자증...
신한베트남은행, 韓스타트업 현지진출 지원 '데모데이' 2025-09-19 20:04:15
기회를 지원했다.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의 추천을 받고 신한베트남은행과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공동 심사로 선발된 핀테크, 결제솔루션, 교육, 통역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스타트업 10곳이 참여했다. 이들은 신한베트남은행을 비롯한 신한금융그룹 베트남 계열사들, 베트남 유명 벤처캐피털 등과 만나 현지 네트워크를...
신한금융 4개 자회사, 보이스피싱 의심 정보 실시간 공유한다 2025-09-17 17:33:17
있어도 법령상 근거가 없어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에 탐지된 고객 정보를 즉시 공유할 수 없었다.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에 따라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라이프생명보험은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 탐지 시 고객의 금융거래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전파할 수 있다. 정보를 받은 자회사는 고객 문진 강화,...
신한투자·카카오인베스트, 인슈어테크 '볼트테크' 투자 참여 2025-09-17 09:39:34
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인슈어테크 분야의 선두 주자인 볼트테크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영향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번 투자는 금융서비스의 미래를 열어갈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지원하겠다는 당사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신한금융그룹, 남자 아마추어 국가대표 유민혁 후원 2025-09-17 08:49:00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제2회 신한동해남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제41회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한 유민혁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진옥동 회장은 “유민혁 선수가 신한금융그룹의 든든한 후원을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더 큰 꿈을 이루기 바란다”고...
킨텍스, 인도서 ‘아트아시아 델리’ 첫 개최 2025-09-16 14:48:47
주인도한국문화원, 예술경영지원센터, 신한금융그룹, 대한항공, LG디스플레이 등이 후원하며, 에이에프더블유파트너스가 리딩 스폰서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인도·미국·일본 등 5개국 51개 갤러리, 22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76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가나아트, 표갤러리, 선화랑 등 국내 갤러리와 함께...
남자골프 한·일전…2년 연속 일본이 웃었다 2025-09-14 17:55:05
주관하는 대회는 신한동해오픈이 유일하다. 그 덕분에 우승자 특전도 풍성하다. 우승 상금은 2억7000만원이며 3개 투어 시드는 어느 대회에서도 얻을 수 없는 기회다. KPGA투어 선수에게는 일본과 아시안투어로 나갈 수 있는 발판이, 해외 선수에게는 한국 대회를 찾을 기회가 된다. 매해 한국, 일본, 아시안투어 스타들이...
7개월간의 LIV 여정…장유빈 "후회 않는다" 2025-09-14 17:54:33
만난 자리였다. 장유빈은 14일 전 후원사인 신한금융그룹이 주최한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원)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LIV골프에서 뛴 7개월 동안 잃은 것은 없고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 도전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300m를 넘나드는 장타를 앞세워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상금왕과 대상을 휩쓴...
"부동산 팔고 남은 5억…배당주·장기채·리츠에 분산 투자" 2025-09-14 17:23:21
금융자산 확대에 따른 세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 개인형 퇴직연금(IRP),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보험 등 세제 적격 상품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서는 단기 수익을 좇기보다 본인의 투자 성향과 자금 운용 상황에 맞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가 중요하다. 전문가와의 정기적인 상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