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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김진수 연장 결승골' 한국, 바레인에 2-1 진땀승 거두고 8강(종합) 2019-01-23 00:58:53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황인범 대신 이승우(엘라스 베로나)를 투입해 변화를 꾀했지만 결국 추가 골 없이 전후반 90분을 마쳤다. 바레인의 '침대 축구'가 펼쳐지던 연장전에서 기다리던 추가골을 뽑아낸 것은 교체 투입된 김진수였다. 연장 전반 추가시간 이용이 오른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골대 왼쪽에 있던...
-아시안컵- '김진수 연장 결승골' 한국, 바레인에 2-1 진땀승 거두고 8강 2019-01-23 00:35:24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황인범 대신 이승우(엘라스 베로나)를 투입해 변화를 꾀했지만 결국 추가 골 없이 전후반 90분을 마쳤다. 바레인의 '침대 축구'가 펼쳐지던 연장전에서 기다리던 추가골을 뽑아낸 것은 교체 투입된 김진수였다. 연장 전반 추가시간 이용이 오른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골대 왼쪽에 있던...
기성용 빠진 `벤투호`, 바레인전 필승 전략은 2019-01-21 14:19:53
아우크스부르크)의 멀티 골(2골)을 앞세워 2-1로 승리를 따냈지만 2007년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는 1-2로 역전패하는 굴욕을 맛봤다. 본선 무대는 아니지만 한국은 1988년 아시안컵 예선에서 바레인에 0-2로 패하기도 했다. 벤투 감독은 조별리그 때 가동한 4-2-3-1 전술을 바탕으로 바레인 공략을 준비하고...
[아시안컵] '기 빠진' 벤투호, 22일 바레인과 16강전…'흥민·의조가 쏜다' 2019-01-21 05:51:00
편성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의 멀티 골(2골)을 앞세워 2-1로 승리를 따냈지만 2007년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는 1-2로 역전패하는 굴욕을 맛봤다. 본선 무대는 아니지만 한국은 1988년 아시안컵 예선에서 바레인에 0-2로 패하기도 했다. 바레인전의 핵심은 빠른 선제골이다. 지면 탈락하는 녹아웃 방식의...
[아시안컵] 벤투호 4년 전 데자뷔 부상자 속출…'그래도 결승 간다' 2019-01-21 05:47:00
부상을 했고, 호주와 3차전에서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공중볼을 다투다 오른쪽 팔꿈치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으로 대회 도중 짐을 싸야만 했다. 벤투호 역시 필리핀과 1차전에서 기성용(뉴캐슬)이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쳤고, 이재성(홀슈타인 킬)이 오른발 엄지발가락 근육이 손상돼 조별리그 2~3차전에 출격하지 못...
한국, 아시안컵 16강 상대는 바레인..경기는 언제 2019-01-18 07:39:29
조별리그 C조에서 바레인과 같은 조에 편성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의 멀티골(2골)을 앞세워 2-1로 승리를 따냈다. 하지만 2007년 아시안컵에서는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바레인을 만나 김두현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내리 2골을 내주며 1-2로 역전패를 당하는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 이에 앞서 한국은 1988년 아시안컵...
[아시안컵] 벤투호, 16강 상대는 바레인…22일 두바이에서 격돌 2019-01-18 03:12:33
같은 조에 편성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의 멀티골(2골)을 앞세워 2-1로 승리를 따냈다. 하지만 2007년 아시안컵에서는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바레인을 만나 김두현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내리 2골을 내주며 1-2로 역전패를 당하는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 이에 앞서 한국은 1988년 아시안컵 예선에서 바레인에 0-2로 패한...
[아시안컵] 손흥민의 '살신성인'…토너먼트 앞둔 키워드는 '희생' 2019-01-17 15:02:02
빠진 상황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주로 맡았고, 기성용(뉴캐슬)이 햄스트링을 다친 공백을 정우영(알사드)-황인범(대전)으로 구성했다. 중앙 수비는 김민재(전북)-김영권(광저우)이 도맡은 가운데 왼쪽 풀백은 홍철(수원)과 김진수(전북)가 번갈아 나왔다. 오른쪽 풀백은 이용(전북)이 주전을...
'교체 불발' 물병 걷어찬 이승우 감정표현…기성용 "잘 타이를 것" 2019-01-17 09:09:38
벤치 멤버로 놔뒀다.후반들어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과 주세종(아산)이 차례로 교체로 투입됐다. 그리고 선발로 나선 손흥민(토트넘)을 후반 막판 교체하면서 선택한 선수는 이승우가 아닌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었다.호출에 대비해 그라운드 밖에 몸을 풀고 있던 이승우는 벤치에서 몸을 그만 풀고 돌아오라는 신호가...
이승우, 물병 걷어차…3경기 연속 벤치에 왜 2019-01-17 07:51:18
멤버로 놔뒀다. 후반들어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과 주세종(아산)이 차례로 교체로 투입됐다. 그리고 선발로 나선 손흥민(토트넘)을 후반 막판 교체하면서 선택한 선수는 이승우가 아닌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었다. 호출에 대비해 그라운드 밖에 몸을 풀고 있던 이승우는 벤치에서 몸을 그만 풀고 돌아오라는 신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