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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내달 10일 용산청사 5층서 집무 시작 2022-04-25 17:38:57
전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은 “서초동에서 용산 집무실까지 7∼8㎞ 정도 되고 이동 시간은 10분 내외”라며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시간대에 경로를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 외교부 장관 공관으로는 삼청동 대통령비서실장 공관이 검토되고 있다. 현재 한남동 외교부 장관 공관을 대통령 관저로 확정한 데...
인수위 "내일 국정과제 3차 선정안 보고…30일 확정안" 2022-04-24 18:46:20
과학기술교육분과, 사회복지문화분과 등과 연관된 내용을 모아 직접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오후 3시에는 청와대이전TF가 청와대 개방과 관련한 브리핑을 진행한다. 윤한홍 의원, 김용현 전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이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달 10일 개방할 예정인 가운데 세부 일정, 운영 계획 등 구체적인 내용이...
尹 대통령실 `2실·5수석`…이르면 오늘 인선 발표 2022-04-24 07:55:31
합동참모본부 국방정보본부장 등 인수위·캠프 출신 인사들이 인선 대상으로 거론된다. 1차장 소속 비서관 조직에는 윤 당선인의 대선 핵심 공약인 `경제안보` 구상을 실현하려는 취지에서 경제안보비서관 직제가 신설될 것으로 알려졌다. 경호처장은 김용현 전 합참 작전본부장이 사실상 내정됐다. 경제수석에는 최상목...
巨野와 소통 담당할 정무수석에 3선 이진복 '유력' 2022-04-13 17:51:59
전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을 경호처장에 사실상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보수석에는 SBS 보도본부장을 지낸 심석태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교수가, 경제수석에는 인수위 경제1분과 위원인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최상목 경제1분과 간사 등이 거론된다. 윤 당선인이 공약한 대통령 비서실 구조 개편도 잇따를...
18년 만에 3성 출신 국방장관 발탁…美 유학한 한미관계 전문가 2022-04-10 14:09:27
전 작전본부장보다 육사 2기수 후배다. 김 전 본부장은 당초 국방장관 후보로 거론됐으나, 청와대 경호처장을 맡으면서 이 전 차장을 국방장관 후보로 추천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태효 외교안보분과 위원과는 이명박 정부 청와대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이 전 차장은 외교안보수석비서관실 안보정책담당관을, 김 위원은...
尹, 파격 행보 계속…`靑벙커` 대신 미니버스 크기 통신차량 이용 2022-03-24 21:59:28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은 "통의동에 있는 동안 청와대를 다 개방하면 국가위기관리센터를 이용할 수가 없다"며 대신 국가지도통신차량을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니버스 크기인 국가지도통신차량은 화상회의시스템, 재난안전통신망, 국가비상지휘망 등을 갖춘 시설이다.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화상 소집할 수도...
한화시스템, 공군 핵심 지휘통제 센터 MCRC 성능 개량 사업 수주 2022-03-24 15:25:04
전했다. 김정호 한화시스템 지휘통제사업본부장은 “한반도 영공을 방호하는 국내 최상위 수준의 방공지휘통제체계인 MCRC성능개량 사업을 수행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한화시스템은 통합방공체계 개발 역량 및 C4I체계 체계 통합 역량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MCRC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화시스템, 중앙방공통제소 성능개량 착수…"1,800억원 규모" 2022-03-24 13:34:53
있다"고 말했다. 김정호 한화시스템 지휘통제사업본부장은 "한반도 영공을 방호하는 국내 최상위 수준의 방공지휘통제체계인 MCRC성능개량 사업을 수행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한화시스템은 통합방공체계 개발 역량 및 C4I체계 체계 통합 역량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MCRC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문 대통령 "한순간도 안보 빈틈 없어야" vs 윤석열 "국민과 약속 지켜야한다" 2022-03-22 17:22:06
소속인 김용현 전 합참 작전본부장은 윤 당선인이 “국민께 드리는 약속은 지켜야 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고 라디오 인터뷰에서 전했다. 윤 당선인은 “청와대에 안 들어가겠다. 청와대 개방은 계획대로 하라”는 뜻을 재차 밝혔다. 윤 당선인은 “내 개인으로는 청와대에 들어가면 굉장히 편하다”며 “누가 보는 사람도...
'용산 검토' 언제부터?…윤석열 "처음부터" 권성동 "최근" 2022-03-22 15:18:09
전 합참 작전본부장도 "(용산 이전에 대해) 복안을 이미 갖고 있었고 이에 대해 기자에게 의견, 자문을 구했을 뿐"이라며 "이런 중요한 결정을 한두 분의 얘기를 듣고 결정할 그런 바보가 어디 있는가, 저는 그렇게 안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제 검토는 그 전부터 2월 중순부터 이루어졌다, 이렇게 보시면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