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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부른 층간소음…심야 파티 즐기던 윗층 세입자 살해 2020-10-20 14:21:59
파티를 즐기던 위층의 세입자 조지프 소울(34), 재클린 레퍼드(31) 부부와 크게 다툰 후 이들을 살해했다. 리드는 도망가는 소울을 총으로 쐈으며, 레퍼드는 목 졸라 숨지게 했다. 그는 이후 이들 시신을 가방에 담아 트럭에 실어두었다가, 이들과 연락이 안 된다는 가족의 신고로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트럭을 인근 주택 ...
층간소음 때문에…파티 즐기던 위층 부부 살해해 유기 2020-10-20 11:11:32
아파트 위층의 세입자 조지프 소울(34), 재클린 레퍼드(31) 부부와 크게 다툰 후 이들을 살해했다. 리드는 도망가는 소울을 총으로 쐈으며, 레퍼드는 목 졸라 숨지게 했다. 그는 이후 이들 시신을 가방에 담아 트럭에 실어두었다가, 이들과 연락이 안 된다는 가족의 신고로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트럭을 인근 주택 차고로...
"자신을 잘 드러내라"…팬데믹 시대 글로벌 CEO들의 구직 꿀팁 2020-10-15 07:32:00
브랜드 '앤 서머스' 최고경영자(CEO) 재클린 골드는 "나는 사람을 구할 때 직원들에게 추천할 사람이 있는지 묻는다"면서 "업계 사람들과 지속해서 연락하라"고 조언했다. 골드는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알아본다"면서 "당신이 현재 몸담고 있거나 과거 일했던 업계에서 존경하는 사람과 연락을 유지할 수 있다...
알렉스 볼렌 오스카 드 라 렌타 CEO, 럭셔리업계 최초로 아마존 입점 이끌다 2020-09-24 15:08:49
드레스로 유명하다. 재클린 케네디부터 멜라니아 트럼프까지 미국 영부인들이 즐겨 입는 브랜드로도 명성을 얻었다. 이 기업을 16년째 이끌고 있는 이는 월스트리트 출신 알렉스 볼렌 최고경영자(CEO)다. 오스카 드 라 렌타에 입사하기 전까지는 패션과 거리가 멀었던 ‘금융맨’이었다. 그는 패션 전문가는 아니지만 시대...
백악관 로즈가든, 재단장 3주만에 보수공사…"배수문제" 2020-09-09 10:11:09
여사는 1962년 원안을 살려 케네디 전 대통령 시절 모습으로 돌려놓겠다는 청사진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정작 공개된 모습은 원안과 상당히 달라 비판 여론이 일었다. 특히 케네디 전 대통령의 부인인 재클린 여사가 심은 사과나무를 다른 장소로 옮긴 것이 알려지며 "재키의 정원을 갈기갈기 찢어놨다"는 비판도...
방충제가 코로나 막나…英서 이색 연구결과 2020-08-26 22:45:22
생산하는 시트리파인 인터내셔널의 재클린 왓슨 전무는 이미 지난 4월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방충제를 정식으로 검사하기를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왓슨 전무는 "방충제가 이번 바이러스 대응에도 효과가 있을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다만 당연히 철저한 검사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방충제가 코로나 죽인다?…영국 국방연구소 분석 결과 나와 2020-08-26 22:26:21
시트리파인 인터내셔널의 재클린 왓슨 전무는 이미 지난 4월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방충제를 정식으로 검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왓슨 전무는 "방충제가 이번 바이러스 대응에도 효과가 있을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다만 당연히 철저한 검사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pdhis959@yna.co.kr (끝)...
화상회의프로그램 '줌' 4시간 먹통…미국 온라인 개학일 대혼란 2020-08-25 10:40:26
한 학생들은 불편을 겪었다. 플로리다주에 사는 재클린 도너번은 AP통신에 "12살 딸과 14살 아들이 줌 온라인클래스에 접속하지 못해 어쩔 줄 몰라 했다"라면서 "끔찍한 날"이라고 말했다. 브로워드대 교수인 도너번은 이날 줌으로 학기 첫 수업을 하려 했으나 결국 취소했다. 학교만 피해를 본 것은 아니었다. 코로나19...
'트럼프 찬조연설' 맞춰서?…멜라니아, 백악관 정원 리모델링(종합) 2020-08-23 13:01:10
전 대통령의 부인인 재클린 여사가 심은 사과나무를 멜라니아 여사가 베어버린 데 대해 "재키(재클린 여사를 친근하게 부르는 이름)의 정원을 갈기갈기 찢어놨다"고 혹평했다. 일각에서는 "미국에서 코로나19로 17만5천명이 숨지고 수백만 명이 일자리를 잃었는데 누가 로즈가든 정비를 신경이나 쓰겠느냐"며 백악관 정원...
美 경찰 '강경 진압' 또 논란…15세 라틴계 소년 넘어뜨려 2020-07-30 10:30:11
무시했다고 반박했다. 리지우드시의 재클린 루스케 경찰서장은 성명을 통해 "소년을 포함한 시위대가 통행이 제한된 구역으로 접근하려 했다"면서 "경찰이 해당 소년에게 소환장을 발부하겠다고 말하자 그가 도망치려 했다"고 설명했다. 리지우드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며 법무부에도 보고한 상태다. 이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