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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이지더원 1차②입지]내포신도시 중심입지, 상업지구·공원 인접 2015-11-02 07:33:00
지방경찰청이 이전을 완료한 지 3년 정도가 됐다. 올해는 2단계가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3단계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최근까지 61개(약 2668명)의 기관 및 단체가 이전됐고 앞으로 약 67개(2102명)의 기관 및 단체들의 이전 계획이 있다.인구도 빠르게 늘고 있다. 2012년 12월 509명에 불과했던 인구는...
주유량 변조 프로그램 악용 주유소 '꼼짝마' 2015-10-20 22:09:59
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와 합동으로 주유량을 속여 정량보다 적게 판매한 주유소를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석유관리원에 따르면 경기·강원·대전·충남 지역에 소재한 주유소 5곳은 주유기 회로기판을 조작해 주유량을 속이는 변조 프로그램을 설치, 주유고객을 상대로 휘발유·경유를 약3.0~5.5% 적게 판매했다. 지난...
청주 '조합주택 붐'…가마지구에도 1041가구 2015-10-15 18:59:46
앞으로 지방도 596호선의 제2순환로와 제3순환로, 17번 국도가 있어 세종과 대전까지 자동차로 20분대에 오갈 수 있다. 청주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은 10분대 거리다. 청주지방경찰청, 청주교육지원청 등이 모여 청주 신도심으로 떠오르는 산남지구가 1㎞ 남짓 떨어져 있다.○청주서만 다섯 번째 조합주택 사업이...
[경찰팀 리포트] 서비스 교육에 고객만족 강사 양성까지…경찰의 '무한 변신' 2015-10-03 09:05:00
키우는 것은 수서경찰서뿐이 아니다. 7월에는 대전지방경찰청이 한 스피치아카데미의 고객서비스 전문강사를 초빙해 강의를 들었다. 이 강사는 ‘서비스 수준향상, 서비스 매너’라는 주제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마음가짐과 자세를 강의했다.이런 서비스 교육은 경찰 내·외부적으로 만족도를 높이는...
'대마초 합법' 美대학 유학파 동문 등 20여명 마약 적발 2015-09-22 10:39:26
경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서모씨(35)를 구속하고 박모씨(33) 등 2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마약 전과가 있는 서씨는 올해 2월부터 자택에서 2~3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함께 입건된 박씨도 같은 기간 서울 일대 유흥주점에서...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 피의자 신분 검찰 소환 2015-09-08 23:38:10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대전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의 조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이 대표가 카카오 대표로 재직할 당시, `카카오그룹`을 통해 유포된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에 대해 사전에 전송을 막거나 삭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혐의입니다 현행법상 이 대표가 위법행...
구파발검문소 총기사고 의경父 "박경위, 수차례 총 겨누며 장난" 2015-08-28 10:32:20
약을 먹었고, 2010년부터는 증상이 다소 완화돼 불안 장애 약만 복용해 왔다. 경찰은 박 경위가 권총 작동법을 제대로 진술하지 못한 점 등으로 미뤄, 실탄 장전 순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숨진 박 상경은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순직을 인정받아 오늘(28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될...
경찰, 메르스 의심 환자 불응시 강제 격리 조치키로 2015-06-05 06:31:28
현재까지 강제 조치를 한 사례는 없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4일 대전지방경찰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메르스와 관련해 격리조치에 응하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는 관련 법률에 따라 강제 조치할 것" 이라며 "보건당국이나 경찰의 명령에 불응하면 즉시 강제 조치하는 등 적극 대응하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57세 은퇴 관행…기로에 선 '경찰의 별'들 2015-05-27 21:43:55
1952년생인 최병민 경찰청 차장과 주상용 서울청장, 유태열 대전지방경찰청장 등이 물러났다.이같이 관행이 된 조정정년이 도마에 오른 건 지난해 8월 이철성 전 경남청장이 청와대 치안비서관으로 발탁되면서다. 1958년생인 이 비서관이 조정정년으로 임기 중간에 물러날 가능성을 경찰에서 우려하자 청와대 핵심 인사가...
대전·충남 20곳서 금융사기 근절 가두캠페인 2015-05-21 14:57:37
금융감독원 대전지원은 22일 대전지방경찰청과충남지방경찰청 및 범 금융권과 공동으로 대전, 충남 곳곳에서 금융사기 피해예방가두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두캠페인은 대전·천안·서산·당진·부여 버스터미널과 신탄진역, 온양온천역, 조치원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20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17개 기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