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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SK하이닉스 ; 동아쏘시오그룹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2013-02-20 16:54:01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중기청, 대학에 中企 연구소 모아 '산학 R&D' 지원 2013-02-19 14:23:30
기업은 첫해 대학과 핵심 기술 개발을 진행할 수 있고 2차년도에는 개발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연도별로 최대 1억원이다. 특히 사업화 단계에서는 금형 개발,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등 다양한 지원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청 홈페이지나 온라인시스템(www.smtech.go.kr)에서 확인할...
보수 "安은 金에 비교 안된다"…김종훈 뜨자 안철수 때리기? 2013-02-18 20:45:01
붙었다. 김 장관 후보자와 안철수 전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인생 이력 등을 비교하며 양쪽 진영이 설전을 벌인 것. 포문은 청년 보수를 자처하는 변희재 주간미디어워치 대표가 열었다. 그는 이날 트위터(@pyein21)에 “김종훈 vs 안철수, 전면 비교분석 도표입니다. 안철수 찬양하며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린...
['G밸리 러시' 3탄] '창조 DNA' 흐르는 G밸리…560社 손잡고 '첨단' 도전 2013-02-15 17:16:48
이런 클러스터 활동이 벌어지고 있다. 디지털콘텐츠, 정보통신, 지능형 메커트로닉스, 친환경정보기술(그린it) 등 4개의 미니클러스터에 총 560개 기업이 가입해 뛰고 있다. 여기에는 대학 연구소 지원단체까지 가세하고 있다.이들은 융합형 신제품을 개발, 해외시장에 도전장을 내고 있다. 예컨대 엔에이치씨미디어 등...
"경제 성장 동력은 '창조적 파괴' 이끄는 기업가정신" 2013-02-15 17:13:09
누군가 봤더니▶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현장에서] 한양대 총장이 기업 과장 대리 모신 이유는… 2013-02-15 08:29:19
다른 단과대학 수업을 들어야 한다. 최근 중시되는 융합 트렌드를 고려한 조치다.특히 공대생에겐 경영·경제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해 '테크노경영' '공업경제학' 과목을 필수 수강하도록 했다. 임 총장은 "공대 출신도 기업에서 현장을 거쳐 임원이 되는데 임원급은 경영 마인드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특정학과 편중심해 대학들 '고민' 2013-02-14 20:44:37
복수전공을 이수할 수 있다. 학문 간 융합, 전공 선택의 다원화가 자유전공학부의 일반적인 특성이다. 그러나 ‘원하는 대학에 일단 입학하고 보자’는 식으로 진학한 뒤 당초 원하던 학과로 이동하는 통로로 활용하는 점 때문에 자유전공학부의 운용이 설립 취지와 많이 어긋난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 때문에 전공 선택이...
[권영설의 '경영 업그레이드'] 새 정부의 창조경제 2013-02-14 17:15:59
있다. 융합기술 등을 통한 새로운 모델의 창출이 그것이다.대기업으로선 중소·중견기업이나 재래시장, 비영리단체 등 혁신을 필요로 하는 곳에 적극 참여해 새로운 협력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이 창조경제의 방향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창조경제에서 또 눈여겨봐야 할 정책방향은 창업 지원이다. 창업은 취업 활성화,...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실험' 희망 보인다 2013-02-14 17:11:36
2개 이상의 학과를 융합, 자신이 수강하고 싶은 과목으로 새로운 전공을 만드는 학사 제도다. 나씨가 만든 국제개발협력학 외에도 문화예술콘텐츠학, 인권학, 음악미학, 문화서사학, 범죄학 등 개성 있는 전공을 스스로 만들어 공부하는 학생들이 있다. 매년 160여명이 입학하는 데 비해 학생설계전공을 선택한 학생은 10%...
[CEO가 만난 모교 총장] "외모보단 인성…자신만의 재능으로 도전하자" 2013-02-05 17:03:15
‘대학의 특성화’를 제시한다. 똑같은 교육 방식으로는 경쟁력 있는 인재를 육성하기 힘들다는 논리다. 성신여대가 선택한 특성화의 길은 ‘건강복지’와 ‘문화산업’이다. 2006년에 국립의료원 간호대를 인수했고, 2011년에는 단과대인 융합문화예술대학을 만들었다.이 과정을 주도한 심화진 총장은 의류학을 전공한...